: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안동 여행' 태그의 글 목록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동은 대구서도 가깝지

않은곳이다

작년초 친지들과 여행을 온 뒤로

거의 일년만에 다시 찾았다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

멀리까지 온만큼 조금 일찍 도착해

인근의 볼거리를 찾았다

이 역시 지도가 큰 역할을 해 주었다

 

결혼식장과 그리 멀지 않은곳..

안동 민속촌이다

( 지난 3월에 다녀 왔습니다)

( 안동 민속촌)

 안동민속경관지라고도 한다. 안동댐의 건설로 물에 잠기게 되는 수몰지역의 민속문화재를 한 곳에 모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1976년 안동댐의 보조 댐을 마주보는 언덕 기슭 약 3만 3,000㎡의 지역에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민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배치해 관광지로 공개했다.

가옥으로는 이원모 ㅁ자 기와집, 박명실 초가겹집, 이춘백 초가겹집, 박분섭 초가까치구멍집, 이필구 초가토담집(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4호)을 비롯해 초가도토마리집(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호)·돌담집·통나무집 등이 있다.

낙동강의 진상품인 은어를 보관하기 위해 조선 영조대에 만든 안동석빙고(보물 제305호), 조선 숙종대의 건물인 선성현객사(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月映臺'란 해서체 글씨가 새겨진 직사각형의 바위인 월영대(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 등을 비롯해 연자방아·물레방아 등이 보존되어 있다. 입구에는 장승과 이 지방 출신의 충절 시인인 이육사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낙동강과 안동댐이 바라보이는 전망과 함께 민속촌 주위에는 8만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용성공원을 조성해 관광지로의 면모를 갖추어놓았다. 우리의 전통문화 특히 조선시대의 양반문화가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안동지방에 안동호와 더불어 새롭게 개발·정비된 안동민속촌은 전통문화 관광도시인 안동에 활기를 주고 있다. 민속촌 입구의 민속박물관은 교육의 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예천-영덕을 잇는 국도에서 안동댐 진입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 다음 백과에서 가져 옴 )

이육사 시비가 반긴다

대표시인 광야가 쓰여져 있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육사 ( 64 )는 조선은행 폭파사건으로 대구형무소에 복역할때 수인번호이다

이천서씨 열녀비

이원모 와가 ( 안동시 문화 유산 80호 )

안동댐 건설로 1976년에 이건 19세기 이후 건물로 추정된다

정침,고방채와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ㅁ 자형 주택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벽에 웬 낙서..

이런일은 하지 않아야겠다

권백종 정효비 ( 안동시 문화유산 제88호 )

권백종은 조선 단종의 외증조부이다

박명실 초가 ( 안동 문화 유산 제 84호 )

안동댐 건설로 1976년에 이건 18세게 건물로 추정

본채,사랑채,헛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고 홑집 게열의 집

이춘백 초가 ( 안동시 문화유산 제 85호 )

100년전에 지은 가옥 4칸 겹집이다

박분섭 까치 구멍집 ( 안동시 문화유산 제 81호 )

정면3칸,측면 3칸의 9칸집 까치구멍집은 문간,외양간,부엌,대청,안방,건넌방,창고등의 공간이 한

건물안에 집약된 가옥구조로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연기를 집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지붕 합각부의 양측에 까치집을 닮은 둥근 구멍을 뚫어두었다

기와 가마

 

그간 양반들의 고택만 보아 오다가 비록 수몰로 인한 이건 가옥이지만

서민들의 가옥인 초가를 볼수 있어 좋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21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멋진 양반 고택도 좋지만, 서민들의 주거 형태인 초가가 사실은 더욱 소중한 문화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부분이 소실되어 현대에 와서 다시 지어졌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관리가 요망되는군요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2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초가들을보면 마음이 훈훈해지는거같아요. 안동에는 보존이 잘되어있어서 좋더라고요. 예전의 저희 할머니댁도 저랬는데 지금은 다 허물어버렸죠 ㅠ

  4.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4.2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엔 안동에 가셨군요 +_+ 경상권 방방곳곳을 소개해주시니 저도 공수래님 따라 여행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안동은 한번도 가보질 못했는데 서민들의 주거 형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4.2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날씨에 가면 딱 좋을거 같네요 ^^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4.21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안동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네요.
    여름에 초록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한 번 가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4.2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민속촌 가볼 만한 곳입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8. Favicon of http://healthlife16.tistory.com BlogIcon 꿀팁걸 2017.04.2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안동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9.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7.04.2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주에는 선비촌이있는 데
    안동에는 민속촌이있군요.

    안동의 경우 하회마을이 워낙 유명해서
    이런 민속촌이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다만 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역의 민속자료를 모은 것이라니
    실제방문해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질 것 같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10. Favicon of http://cocohouse.tistory.com BlogIcon 코코 언니 2017.04.21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민속촌에도 볼거리가 많네요~ 꼼꼼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2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민속촌 좋은데요

  1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2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눈에 익은 풍경입니다.

    잘 보고가요

  13. Favicon of http://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7.04.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다가도 낙서를 하는 부류들이 있네요

  1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22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안동민속촌도 제대로 안둘러보고 입구에서만 놀다가 간듯한데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 ㅎㅎ
    요즘같으면 자세히 둘러볼텐데요.

  15.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결혼식 가시는 길에 주변 관광지 둘러보는 거 좋네요^^ 서민들의 초가집 정겹습니다. 주위에 8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은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세계 곳곳에서도 한글이....@.@ 창호지의 구멍도...그런건가요? 소중한 문화 유산이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잘 보존되면 좋겠네요. 시간은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건데 말이지요. 아까 글 보고 외출했다가 이제야 댓글 다네요. 주말에 한국에서 손님이 올 예정이라 분주한 즐거움이 있네요. 쉼을 얻는 주말 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4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까지 가는데 더구나 개별 출발한 결혼식 참석인데 달랑 결혼식만 보고 오기에는 너무 아쉬운것 같아 아예 작정을 했었습니다 ㅎ
      옷도 갈아 입을 겉옷 가져 가고 신발도 적당한걸로 신고..ㅋ
      한국에서 손님이 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rieul23.tistory.com BlogIcon 고길이 2017.04.22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한번도못가봤는데 넘좋네요
    벽에 낚서보고 놀라고 무개념 어찌안되나봐요

  17.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2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많이 가봤지만, 민속촌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민속촌 다운 풍경이라는 느낌도 들고요.
    확실히 고택들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

  18.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4.2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엘 한번도 안 가봤는데 작년부터 가족끼리 한번 가자~ 말만하구 아직도 못가봤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고... 민속촌에도 꼭 가보고 싶네요^^*

  19.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4.24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도 민속촌이 있습니다.
    사실 이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 주택 고치는 일도 맘대로 못하고 불편이 많더라고요.
    이 곳도 마친가지이겠죠?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2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민민속촌과는 많이 다르네요.
    여기가 진짜 민속촌인 거 같아요.
    전통미가 살아 있는 곳이네요.ㅎㅎ

  21.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4.24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곳인 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동민속마을을 오게 되면

반드시 보고 가게 되는곳

월영교다

월영교는 야간 조명이 아름다워

야간에도 많이 찾는다 한다

 

하절기에는 분수쇼도 잇다는데

아쉽게도 그 모습과 화려한

야경은 보지 못했다

( 월영교 )

  댐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 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 빛은 잊혀진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 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길 이 387m 폭 = 3.6m
. 하부시설 : 교대 2개소, 교각 15개소
. 상부시설 : 아치트러스교, 목재바닥 16,609㎡, 목재난간
. 부대시설 : 팔각정, 점핑날개곡사분수, 조명시설, 계수기등
. 사업기간 : 2001.10.29 ~ 2003.4.19

                                                        ( 안동 관광 정보에서 가져 옴 )

나무 다리인데도 정말로 튼튼하다

바람이 없었다면 반영도 아름다울텐데..

저 윗쪽이 안동 댐

월영정

월영교 왼쪽으로는 원이 엄마 테마길

여기 자물쇠는 전부 여기서 파는 일정한 모양들^^

안동대 박물관에 원이 엄마의 편지와 미투리가 보관되어 있다

지난 1998년 월령교 인근 안동시 정상동 택지개발지구 안에 자리잡은 한 무덤에서 410여 년 만에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원이 엄마의 편지'와 원이 엄마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신발) 한 켤레

지금부터 430여 년 전. 고성 이씨 이응태(1556~1586)의 부인 원이 엄마는 병든 남편의 쾌유를 빌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한 켤레의 미투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남편이 서른 한 살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자 애절한 내용의 한글편지를 써서 남편 무덤에 함께 묻었고, 이 편지는 택지조성 공사 중 세상에 나와 알려졌다.

지난 1998년 무덤을 발굴한 안동대박물관의 특별전시회를 통해 처음 알려진 미투리와 편지는 국내외 언론매체를 통해 세계인을 눈물 흘리게 했다.

"원이 아버지에게"로 시작하는 원이 엄마의 편지는 그 절절한 내용으로 13년 전 발견 당시나 지금이나 읽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여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이하 생략)

20대의 젊은 아내는 병환이 깊어가는 남편의 쾌유를 빌며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삼는 등 지극정성을 다했으나 결국 남편이 30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애절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죽은 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어린 아들(원이)과 유복자를 남기고 세상과 작별한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련만 한글로 써내려간 편지글 한 자 한 자에는 남편을 그리워하는 아내의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다.

이 때문인지 이 편지와 미투리는 부부 사랑의 상징으로 각인되면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이들 유물은 발견 직후인 1998년 가을부터 안동대 박물관에 전시되면서 지금까지 13년 동안 약 7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편지글과 미투리는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2007년 11월호)이나 중국 CCTV 등에 소개가 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또 '원이 엄마의 편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와 소설, 연극, 오페라, 애니메이션, 가요 등이 제작되면서 장르를 불문한 전방위 문화 콘텐츠로 갈수록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왔고 또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해도 나는 살 수 없어요.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주세요.

꿈속에서 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써서 넣어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 말할 것 있다 하고 그렇게 가시니 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시는 거지요?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 이런 슬픈 일이 하늘 아래 또 있겠습니까?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주세요.

나는 꿈에도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와서 보여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 경북 인터넷 뉴스에서 발췌 )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지금으로서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4.0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사람들이 더 고귀한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탄트 사랑이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가 애틋하고 진한 사랑이 배여 있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0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이 엄마 테마길도 있었네요!! 정말 볼수록 어떻게 옛날에는 이럴수있겠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에대한 애뜻하고 가슴아픈사랑이 느껴집니다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0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안동에 갔을때 월영교를 지은지 얼마안된것 같았는데
    잘몰라서 걸어보지를 못했던게 아쉽네요.
    다시 갈 기회가 없었구요..
    원이엄마의 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4.0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쯤에 월영교에 안개 가득한 모습을 담아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

  6.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7.04.0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 세상의 사랑은
    사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마을 참 좋은데요.

  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4.0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는 하필 비오는 날 밤에 가서 제대로 못봤는데..
    멋지네요...나중에 한번 제대로 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이 엄마의 미투리 이야기는 아주 예전에 한국에서 접한 적이 있어요. 눈물을 찡~ 흐르게 하더군요. 부부간의 사랑이 저런 것인가 싶었구요. 지금 결혼해서 남편과 살다보니 먼저 그것도 젊은 나이에 헤어지는 것은 정말 절절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일 것 같아요.
    아름다운 월영교도 보고, 절절한 사랑을 전했던 원이 엄마의 이야기도 생각하고. 많은 걸 느끼게 하겠어요.

  10.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4.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마을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저도 가보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4.07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긴 나무다리군요. 월영교..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어지네요.
    안동민속마을도 안가봤어요 ㅠㅠ 국내여행을 별로 안해봐서...
    저도 자유로이 여행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0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월영교였군요.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다양한 민초의 삶...
    가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4.0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라니 뭔가 운치도 있어보이는데
    사연을 보니까 참 애틋하고 그러네요!!

    나중에 가게 될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충분히 멋진데, 밤이 되면 더 멋질 거 같네요.
    안동에 가게되면, 저도 놓치지 않고 꼭 가보겠습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4.0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은 곳이네요
    나무 다리는 한번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안동에는 좋은 곳이 많네요^^

  1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0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부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역사가 숨겨진 곳이네요. 멋진 곳입니다.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0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편지가 맘 아프네요 ㅠㅠ

  18.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4.08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투리가 신발을 뜻하는군요.^^
    한국에서 가장 길기도 하지만, 보기에도 상당히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게다가 그런 슬프고도 아름다운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전설까지 함께 곁들여지니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특히 부부동반 여행하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ㅎ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0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는 편지였어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 너무 이뽀요~ 중간에 정자도 있어서 더 멋스럽네요^^ 원이 엄마 편지는 500년이나 된거네요ㅠㅠ 예전에 머리카락으로 신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남편의 병이 낫길 바라는 마음에 만들었군요.ㅠㅠ 편지 읽으니 마음이 애잔해지네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들의 가족의 마음도 지금 그럴테지요ㅠ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가슴절절한 사연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세상에는 이런 아름답고 슬픈 사랑도 있는데 요즘의 현실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는 한주가 되길 기댈합니다

  2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운치 있어 보이네요. 안동엔 아직 한 발도 걸친 적이 없어 늘 궁금하던 곳이에요.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동 민속촌옆에는

안동 민속박물관이 있다

안동의 유교문화를 주제로

전시되어 있다

 

야외박물관을 보기전

둘러 보았다

입장료가 있다

- 어른 \1,000원 어린이 \300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다

( 안동 민속 박물관 )

 광범위한 유교문화를 한정된 전시공간에 전시하기 위해서 관혼상제(冠婚喪祭)로 축약했다. 그러나 관혼상제에는 아기점지부터 어린이 성장과정이 없기 때문에 이를 포함하였다. 즉 기자, 산속, 어린이 성장, 관례, 혼례, 회갑, 상례, 제례로 이어지는 평생의례가 옥내박물관의 주제다. 또 하나의 주제는 안동의 독특한 생활문화이다. 그리고 또 다른 주제는 안동문화권의 중요민속놀이이다.

옥내박물관은 제1·2·3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평생의례 주제로 보면 제1전시실에는 아기점지부터 어린이 성장까지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실에는 관례부터 제례까지 전시되어 있다. 생활문화 측면에서 보면 제1전시실에는 서민들의 생활문화가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실에는 양반들의 생활문화가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안동문화권의 민속놀이는 제3전시실에 모형으로 연출 전시되어 있다.

 

영세불망비위에 놓여진 돌들..

이렇게 쌓아두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머리가 없는 석조불입상

머리까자 있었으면 문화재가 되었을텐데..

안동 민속 박물관 전경

파리통.말로만 들었는데 ㅎ

안동웅부

고려 공민왕의 친필현판이다

돌상..조촐하다

전통 의복

베틀 짜는 모습

혼례

안방 모습

사랑방 모습

회갑 잔치

요즘 회갑 잔치는 거의 없다

상례

인동 민속마을에 오면 민속박물관도 꼭 들러 보기를 권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25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가도 한번도 들러본 적이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곳에 가는 걸 참 좋아하는데.. 가족들은 싫어해요. ㅠㅠ
    공민왕 친필 현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3. Favicon of http://padmasambhava.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7.03.2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민속 박물관 구경 잘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3.25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속박물관은 애들과 같이 가면 좋겠어요.
    아니면 애들에겐 좀 지루할까요? ㅎㅎ

  5.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을 예전에 가 본 기억은 있는데 저 곳은 들리지 못했군요. 좋은 곳을 소개 해주셨네요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3.2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방이나 혼례의 모습 등 옛 전통문화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군요.

  7.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7.03.25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되면 꼭 이곳 들려야겠어요

  8.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25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승 오랜만에 보네요.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3.25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작다 작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

  10.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25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을 가게된다면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이군요~^^

  11.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3.25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안동들렸을 때 그 한국적인 느낌에 매료됐었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도 그렇겠지요

  12.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26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안동!! 정말로 예전에 수학여행 갈때 빼고는 오랜만에 보내요!

  1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3.2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하면 하회마을을 떠올리고 그곳만 찾았었는데... 이런 좋은 곳이 있었네요.


  1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2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5. Favicon of http://ehanwharesort.tistory.com BlogIcon 양정석 2017.03.2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3.27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완전 생생 그 자체네요.^^

  17. Favicon of http://nemos.tistory.com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3.27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물건들과 과거를 볼 수 잇어서 참 좋네요^^ 입장료도 저렴하고^^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27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볼거리 많은데요
    와우 좋고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27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이네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을 거 같습니다.ㅎㅎ

  20.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2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장료가 아주 저렴하고 좋은데요?!
    중간에 목이 없는 불상이 안타까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전한 경북도청은 크게

4개의 건물로 되어 있다

경북도의회 (여민관), 복지관

(홍익관),다목적 공연장(동락관)

그리고 도청 (안민관)이다

 

도청 1층은 민원실을 비롯

방문객들을 위한 전시 공간및

휴식 공간으로 되어 있다

 

들어 오자 오른편에 큼지막하게 쓰여 있는 "경북은 한국 정신의 창" 단샘 권창균 작

앞으로 그리 되었으면 한다

마침 도봉 이희복 선생의 도예전이 열리고 있었다

삼국 유사 목판 사업에 대한 전시도 있고

관람은 1층만 가능

예전 도청이라 할수 있는 경상감영 모형물

영상 모니터를 통해 독도의 현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경상북도 각 지방단체의 엠블럼

1층에 북카페도 있다

선비 정신을 표현하는 문방사우의 벼루를 형상화

붓을 형상화했다

붓의 길이는 17.5 Cm 무게는 2.5톤, 6m/m 동파이프 3만개를 사용하여 총 연장이 32Km에

달한다 한다

도청 전시물중 가장 볼만하다

이제는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

독도를 이렇게나마..

전자방명록

사진도 나온다

다목적공연장에서 있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요사진 20선

안민관이란 이름에 맞듯 도민들에게 편안하게 다가 왔으면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3.1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청 안에도 볼거리들이 많은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1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건물에 도지사도 좋은 사람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음 선거 떄는 도민이 주인이 된 경북을 기대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정신이 소개해 주신 사진들에서 조금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chemistyworld.tistory.com BlogIcon 제이(J.) 2017.03.17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도청은 처음 봤어요. 박물관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1층 전시실이 엄청 잘되어있군요! 깜짝놀랐습니다. ㅎㅎ 북카페도 있다고 하니 도민들이 자주 들릴만한 좋은 휴식공간인 것 같아요. ㅎㅎ

  6.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3.1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청 이름을 아주 멋있게 지었네요.
    경북도청 이모저모 잘 둘러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개 커보이던데 건물이 4개나 있군요! 이전 글에서 보니, 외관에 바위에도 그러더니, 내부 입구에도 큰 글씨가 똬악!ㅎㅎㅎ 환영해주네요 통일성이 있어 보입니다.ㅎㅎ 오타와 시청에도 1층에 예술전을 항시 하는데, 도예전을 하니 너무 좋네요^^ 전자방명록은 역시 한국답습니다^^ 시청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오후도 파이팅하시고,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1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어서 자주 가지는 못하겠지만 다음번 이 근처를 온다면 그때도 한번 와서 어떤 전시를 하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지긴 합니다
      전자방명록 바로 도청건물과 함께한 사진이 인쇄되어 나와서 기념으로 간직할만하였습니다^^

  8.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3.1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크다싶더니 도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많이 있군요.
    많이들 이용해야겠어요. ^^
    전시회의 도자기작품들이 멋집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자기가 보기 좋네요.
    이런 곳이 도민의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그랬으면 합니다.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17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업무 관련해서만 찾아가는 관공서인데
    이렇게 전시공간을 두면서 시민들도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건 너무 좋네요^^

  11.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3.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민을 위한 도청이니만큼 많은 도민들이 불편없이 왕래하며 편안함을 느꼈으면 합니다. 도민들과 가까이 있는듯한 도청모습 알아갑니다^^

  1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1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쉼터의 공간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

  13.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17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도청 정말 웅장하고 멋있는 것 같아요!! 역시 우리것이 최고다 싶어요ㅎㅎㅎ
    1층은 이렇게 볼 수 있으니 근처살면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도청도 볼거리가 참 많네요.
    서울시에 살면서, 아직도 서울시청을 제대로 본 적이 없거든요.
    이번에는 꼭 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곧... 멋진 서울시청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3.1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청이 마치 박물관이나 전시관 같은 느낌이 듭니다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17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러 도청을 지나가면서 주차장만 썼지, 정작 들어가 볼 생각은 안했네요.
    담엔 다 들어가 봐야겠네요 ^^*

  17.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18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좋아할 만한 곳인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1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온 이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공간들이 잘 되어 있네요.
    둘러볼 만한 것 같아요... '도청'이라는 딱딱한 이름을 가졌지만요. ㅎㅎ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19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널찍하고 깔끔하네요. 볼것도 많구요ㅎㅎㅎ
    공원처럼 시민들이 잘 쉬다갈 수 있길^^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3.19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람실이 아주 깔끔하네요.
    마치 때 하나 안 탄 듯이.
    쾌적해보입니다

  21.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3.2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에서 전시도 하고 잘 꾸며놓았네요
    도예는 잘 모르지만 저 다기셋트하나 가지고 싶네요 엄청 비싸겠죠 @_@ ㅎㅎ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경북 도청을 보고 오후 시간이

좀 남았다

가는길에 한군데쯤 더 들리면

딱 적당할것 같았다

가지고 있는 지도는 안동 시내지도라

네비게이션을 활용하기로 했다

근처 문화재를 찾았더니 가까운곳에

몇개의 고택이 나온다

위치 주소들이 비슷 비슷했다

망설이지 않고 출발..

 

마을 입구 어귀에 들어서니 아담한 저수지가 나온다. 가곡저수지라 되어 있다

특이하게 벤치 의자가 놓여 있다

그리고 보호수,회화나무다 그 위용이 실로 대단하다

마을을 떡하나 지켜 주는게 범상치 않다는걸 느낀다

그것도 한 그루가 아니고 3그루나 있

이 마을 이름이 가일 마을이고 종택,고택 여러채의 안내 팻말도 눈에 띄였다

 

돌아 와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마을은 600여년을 내려오는 안동 권씨 북야공파 후손들의 터전

이며 6.10 만세 운동을 계획한 항일 투쟁 운동의 얼이 서려 있기도 한곳이며 사회주의 운동가를

숱하게 배출하기도 해 "안동의 모스크바"라고 불리기도 했다

 

늦은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했다

 

마을을 지키고 있는듯한 보호수 2그루

가곡지

고택과 종택이 여러채 있다는걸 알려 주는 안내

병곡 종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38호 

조선 전기 문신인 권주(1457∼1505)가 생전에 살던 집이다. 그는 성종 11년(1480) 문과에 급제하고 승정원주서를 거쳐 성종 20년(1489) 공조정랑으로 요동을 오갔으며 도승지, 경상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연산군 11년(1504) 갑자사화 때, 그가 성종 13년(1482) 승정원주서로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들고 갔다는 이유로 파직당하고 살해되었다. 그가 죽자 가족들이 예천으로 이주하여 이곳은 빈집으로 방치되었다. 그 뒤 18세기 중엽부터 후손들이 다시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50여년 전에 다시 세운 것이다.
‘시습제(時習齊)’란 이름을 가진 이 집은 6칸 규모의 건물로 □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안채 북동쪽에는 사당이 있다.이 집은 도승지(都承旨) ·경상도(慶尙道) 관찰사(觀察使) 등을 역임(歷任)한 화산(花山) 권주(權株)(1457-1505) 공(公)의 옛집이다. 
화산(花山)이 연산군(燕山君)11년(年)(1505) 갑자사화(甲子士禍)에 연루(連累)되어 세상(世上)을 떠나자 가족(家族)이 예천(醴泉)으로 이주(移住)하여 빈 집으로 방치(放置)되었으나 18세기(世紀) 중엽(中葉)에 후손(後孫)들이 들어와 다시 살게 되었다고 전(傳)한다. 
지금의 건물(建物)은 약 150여년(余年) 전(前)에 건립(建立)된 것으로 시습재(時習齋)란 당호(堂號)를 쓰고 있는 6간(間) 대청의 큰 집이다. 
간소(簡素)한 구조(構造)를 하고 있는 포집이 많이 간략화(簡略化)된 익공(翼工)집으로서 대청(大廳)의 대량(大樑)을 받친 주두(柱頭)에는 초각(草刻)한 양봉(樑棒)을 끼워서 의장적(意匠的)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 안동 관광에서 인용)

수곡 고택

할아버지 권보의 덕을 기리기 위해 정조 16년(1792)에 권조가 지은 종가집이다. 50여 호 되는 작은 마을 북쪽에 야산을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권보는 일생동안 검소하게 살았던 사람으로 본채의 사랑채 지붕을 화려한 팔작지붕이 아닌 맞배지붕으로 한 것도 그의 소박함을 기리기 위함이다.

남향한 터에 'ㄷ'자형 안채, '一'자형 사랑채와 중문간채, '一'자형 별당,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다. 행랑채의 오른쪽 칸에 있는 문을 들어서면 넓은 앞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와 안채가 튼 'ㅁ'자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의 뒷쪽 높은 곳에는 1칸의 사당이 있다. 별당채는 집터의 서쪽으로 안채와 대문간채 사이에 있는 건물로 새로 지은 사랑채라 해서 '새사랑채' 또는 ‘일지재’라 하기도 한다. 이곳은 학문연구와 제자를 키우기 위해 만든 곳이다.

전반적으로 볼때, 안채와 사랑채, 중문간채와 별당채 그리고 대문간채가 두루 갖추어진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집이다.

권성백 고택 :중요민속문화재 202호

양반집의 면모를 두루 갖추고 있는 조선 후기의 기와집이다. 언제 지었는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건축 양식으로 보아 19세기 후반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안채와 사랑채가 이어져 완벽한 'ㅁ'자형을 이루고 있다. 안방과 왼쪽에 위치한 부엌의 배치관계는 남부지방의 민가형을 따르고 있다. 부엌은 3칸통으로 길고 문을 북쪽과 서쪽에 두 곳 두고 있다. 안방과 건넌방 사이에는 큰 대청이 있고, 건넌방 오른쪽으로 골방과 마루방이 있으며 그 아래로 모방·부엌·고방으로 이어져 사랑채로 연결되고 있다. 사랑채와 중문간채는 '一'자로 이어져, 가운데는 중문간이며 오른쪽은 사랑채·왼쪽은 문간채가 된다.

사랑채는 방과 대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랑마당 앞으로 길게 툇마루를 두었다. 중문의 왼쪽으로는 마굿간과 작은 사랑방·마루방 그리고 위로 꺾이면서 창고방이 부엌과 연결되어 있다. 사랑마당 앞쪽에는 방과 대문·마구간·헛간으로 구성된 一자형 대문간채가 있으나, 지금은 그 오른쪽에 새로 낸 대문을 이용하고 있다.

이 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구조는 안방에서 부엌·광까지 이어지는 다락과, 대청 건너 상방과 골방 천장으로 이어지는 대형다락이다. 또한 안대청에 물건을 얹기 위하여 설치한 시렁도 다양하고 충실하게 꾸며져 있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크고 설비가 합리적이며 건축부재도 튼튼하고 충실하여 장중한 멋을 풍기는 조선 후기 주택의 좋은 예이다.

지정 당시 명칭은 '안동권태응가옥(安東權泰應家屋)'이었으나, 현 소유자의 증조부인 권병우가 입촌한 이래 그 아들 권중은(字:성백)이 구입한 가옥으로 자(字)를 따라 ‘안동 권성백 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시간이 없어 하회마을,병산 서원은 가지 못했지만 가는길 초입에 있어 가기전

들러 보거나 경북 도청을 왔다가 보고 가면 좋을듯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1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의 삶을 피폐하기 만들었던 양반의 지역.
    민중의 애환이 서려 있는 곳이네요. 그 민중의 역사는 온데간데 없고 양반들의 문화만 고이 간직하고 있네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3.1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세월이 녹아있는 기분입니다.

    잘 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3.15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하면 유교적이고 보수적인 지역이라 생각되는데 ..
    안동의 모스크바라고 하니 ..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 ^^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15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또 이런 곳이,,,^^
    조용히, 또 천천히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 떠올려 보고 싶은 곳 같아요.
    돌담길,,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15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녁하네요.
    마을을 지키는 화화나무도 멋있고요.
    삶의 질이 높기를 바랍니다.
    공기가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네요.

  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3.1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안동근처를 지나다 보니 이런 고택들이 정말 많은거 같더라고요..
    여기도 정말 운치있고 좋으네요^^

  8.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1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최고네요!! 안동 진짜 볼거리도 많고 좋은 것 같습니다ㅠㅠㅠ

  9.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3.1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고택여행도 인기있는 여행상품이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3.15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안동 하회마을 다녀온 기억이 문득 나네요. 멋진 한국 가옥들이 모습이 낯설지 않네요.

  11.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3.15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12.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3.1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이 본가지만 잘못가봅니다^^;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 되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3.15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가본적도 없는데 정말 전통의 고장인가보네요. 고택도 많고~
    발길따라 생각나는 곳으로 가시는게 공수래공수거님은 진정한 여행가시네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7.03.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을 보니 고요하면서도 평화로운 기분이 들게 되네요.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1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인물에 대한 내력까지 있고,
    고즈넉한 멋까지 있고,

    보람을 많이 느꼈을 것 같은 고택에 관한 이야기군요~^^

  16. Favicon of http://rabbitmom.tistory.com BlogIcon 토키맘 2017.03.1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풍경...늦은 저녁에 마음이 안정 되네요. ^^

  17.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3.16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고택의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16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근사하네요! 저수지 옆에 있는 보호수를 보니 마을의 역사를 한 눈에 드러내고 있는 것 같네요. 문신의 집, 종가집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보여요. 기와 처마의 라인이 참 곱습니다. 오늘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19.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1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 경주 다 여행가고 싶은 곳이예요. 남부쪽은 어릴 적 이후로 안가봐서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여기 너무 멋지네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기분이에요. 고요하고 안정감이 들어요.

  2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안동에는 고택이 참 많네요.
    한번밖에 못가본 곳이라,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냥 확 떠나고 싶어지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이라 그런지, 더더욱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2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16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가면 항상 하회마을에만 들르곤 했는데..
    주변에 들러볼 곳이 이렇게 많네요...
    이다음 안동을 지날 때 저도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