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안동 가볼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동민속마을을 오게 되면

반드시 보고 가게 되는곳

월영교다

월영교는 야간 조명이 아름다워

야간에도 많이 찾는다 한다

 

하절기에는 분수쇼도 잇다는데

아쉽게도 그 모습과 화려한

야경은 보지 못했다

( 월영교 )

  댐건설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온 인연과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확정되었다. 낙동강을 감싸듯 하는 산세와 댐으로 이루어진 울타리 같은 지형은 밤하늘에 뜬 달을 마음속에 파고 들게 한다.
천공으로부터 내려온 달을 강물에 띄운 채 가슴에 파고든 아린 달 빛은 잊혀진 꿈을 일깨우고 다시 호수의 달빛이 되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으려 한다. 월영교는 이런 자연풍광을 드러내는 조형물이지만, 그보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응태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념하고자 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아내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한 켤레 미투리 모양을 이 다리 모습에 담았다. 그들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을 영원히 이어주고자 오늘 우리는 이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올라 그들의 숭고한 사랑의 달빛을 우리 의 사랑과 꿈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길 이 387m 폭 = 3.6m
. 하부시설 : 교대 2개소, 교각 15개소
. 상부시설 : 아치트러스교, 목재바닥 16,609㎡, 목재난간
. 부대시설 : 팔각정, 점핑날개곡사분수, 조명시설, 계수기등
. 사업기간 : 2001.10.29 ~ 2003.4.19

                                                        ( 안동 관광 정보에서 가져 옴 )

나무 다리인데도 정말로 튼튼하다

바람이 없었다면 반영도 아름다울텐데..

저 윗쪽이 안동 댐

월영정

월영교 왼쪽으로는 원이 엄마 테마길

여기 자물쇠는 전부 여기서 파는 일정한 모양들^^

안동대 박물관에 원이 엄마의 편지와 미투리가 보관되어 있다

지난 1998년 월령교 인근 안동시 정상동 택지개발지구 안에 자리잡은 한 무덤에서 410여 년 만에 발견돼 화제를 모았던 '원이 엄마의 편지'와 원이 엄마가 머리카락으로 만든 미투리(신발) 한 켤레

지금부터 430여 년 전. 고성 이씨 이응태(1556~1586)의 부인 원이 엄마는 병든 남편의 쾌유를 빌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한 켤레의 미투리를 만들었다.

그러나 결국 남편이 서른 한 살의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죽자 애절한 내용의 한글편지를 써서 남편 무덤에 함께 묻었고, 이 편지는 택지조성 공사 중 세상에 나와 알려졌다.

지난 1998년 무덤을 발굴한 안동대박물관의 특별전시회를 통해 처음 알려진 미투리와 편지는 국내외 언론매체를 통해 세계인을 눈물 흘리게 했다.

"원이 아버지에게"로 시작하는 원이 엄마의 편지는 그 절절한 내용으로 13년 전 발견 당시나 지금이나 읽는 이의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여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이하 생략)

20대의 젊은 아내는 병환이 깊어가는 남편의 쾌유를 빌며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삼는 등 지극정성을 다했으나 결국 남편이 30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애절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죽은 이의 손에 쥐어주었다.

어린 아들(원이)과 유복자를 남기고 세상과 작별한 남편이 원망스럽기도 하련만 한글로 써내려간 편지글 한 자 한 자에는 남편을 그리워하는 아내의 마음이 절절히 녹아 있다.

이 때문인지 이 편지와 미투리는 부부 사랑의 상징으로 각인되면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이들 유물은 발견 직후인 1998년 가을부터 안동대 박물관에 전시되면서 지금까지 13년 동안 약 7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편지글과 미투리는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잡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2007년 11월호)이나 중국 CCTV 등에 소개가 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또 '원이 엄마의 편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와 소설, 연극, 오페라, 애니메이션, 가요 등이 제작되면서 장르를 불문한 전방위 문화 콘텐츠로 갈수록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왔고 또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해도 나는 살 수 없어요.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 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주세요.

꿈속에서 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써서 넣어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 말할 것 있다 하고 그렇게 가시니 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시는 거지요?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 이런 슬픈 일이 하늘 아래 또 있겠습니까?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 아무리 한들 내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꿈에 와서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주세요.

나는 꿈에도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와서 보여주세요.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 경북 인터넷 뉴스에서 발췌 )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지금으로서는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4.0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사람들이 더 고귀한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탄트 사랑이 아니라.
    단어 하나 하나가 애틋하고 진한 사랑이 배여 있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4.0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이 엄마 테마길도 있었네요!! 정말 볼수록 어떻게 옛날에는 이럴수있겠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에대한 애뜻하고 가슴아픈사랑이 느껴집니다

  4.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4.0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 안동에 갔을때 월영교를 지은지 얼마안된것 같았는데
    잘몰라서 걸어보지를 못했던게 아쉽네요.
    다시 갈 기회가 없었구요..
    원이엄마의 편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4.0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쯤에 월영교에 안개 가득한 모습을 담아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

  6.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7.04.0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 세상의 사랑은
    사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싶습니다.

  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4.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의 마을 참 좋은데요.

  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2017.04.07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는 하필 비오는 날 밤에 가서 제대로 못봤는데..
    멋지네요...나중에 한번 제대로 가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4.07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이 엄마의 미투리 이야기는 아주 예전에 한국에서 접한 적이 있어요. 눈물을 찡~ 흐르게 하더군요. 부부간의 사랑이 저런 것인가 싶었구요. 지금 결혼해서 남편과 살다보니 먼저 그것도 젊은 나이에 헤어지는 것은 정말 절절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일 것 같아요.
    아름다운 월영교도 보고, 절절한 사랑을 전했던 원이 엄마의 이야기도 생각하고. 많은 걸 느끼게 하겠어요.

  10.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4.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마을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저도 가보고 싶네요.

  11.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7.04.07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긴 나무다리군요. 월영교..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어지네요.
    안동민속마을도 안가봤어요 ㅠㅠ 국내여행을 별로 안해봐서...
    저도 자유로이 여행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4.0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래서 월영교였군요.
    달님에게 소원을 비는 다양한 민초의 삶...
    가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3.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4.0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라니 뭔가 운치도 있어보이는데
    사연을 보니까 참 애틋하고 그러네요!!

    나중에 가게 될 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4.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충분히 멋진데, 밤이 되면 더 멋질 거 같네요.
    안동에 가게되면, 저도 놓치지 않고 꼭 가보겠습니다.ㅎㅎ

  15.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4.07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은 곳이네요
    나무 다리는 한번 걸어보고 싶은 곳입니다.
    안동에는 좋은 곳이 많네요^^

  1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4.07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한 부부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역사가 숨겨진 곳이네요. 멋진 곳입니다.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4.0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편지가 맘 아프네요 ㅠㅠ

  18.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4.08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투리가 신발을 뜻하는군요.^^
    한국에서 가장 길기도 하지만, 보기에도 상당히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게다가 그런 슬프고도 아름다운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전설까지 함께 곁들여지니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특히 부부동반 여행하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ㅎ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4.0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는 편지였어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4.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 너무 이뽀요~ 중간에 정자도 있어서 더 멋스럽네요^^ 원이 엄마 편지는 500년이나 된거네요ㅠㅠ 예전에 머리카락으로 신을 만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남편의 병이 낫길 바라는 마음에 만들었군요.ㅠㅠ 편지 읽으니 마음이 애잔해지네요.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들의 가족의 마음도 지금 그럴테지요ㅠ 새로운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새로운 한 주도 즐겁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1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가슴절절한 사연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세상에는 이런 아름답고 슬픈 사랑도 있는데 요즘의 현실은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희망적인 소식이 들려오는 한주가 되길 기댈합니다

  2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4.11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운치 있어 보이네요. 안동엔 아직 한 발도 걸친 적이 없어 늘 궁금하던 곳이에요. 기회가 닿으면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도산 서원을 다녀 오면서 가는길에 몇군데를 더 들르게 되었다

다행히도 일행들이 별 이견이 없다

 

첫번째는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이다

  • 위      치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동부리 산 69번지) 일원
  • 건물규모 : 지하 1층, 지상 2층
  • 면      적 : 177,644㎡
  • 건축면적 : 3,510㎡
  • 연 면 적 : 5,284㎡
  • 전시면적 : 3,642.58㎡
  • 전시시설현황
  • 지하1층 - 수장고
  • 1층 -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 2층 - 제3전시실, 위기의 숲, 제4전시실, 영상실, 표본전시실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 조감도

                                                          ( 산림과학박물관 싸이트에서 옮김)

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다

여름에 와서 이 일대 탐방로를 천천히 돌아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가 본곳은 한국국학진흥원과 진흥원내의 유교문화박물관과 현판전시실이다

우선 어마 어마한 규모에 놀랐다

 

국학진흥원은 1997년에 착공을 해서 2001년 개관을 하였다

지금도 민간 국학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에는 유교책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유교문화박물관은 2006년 6월 한국국학진흥원 내에 세워진 국내 유일의 유교전문 박물관

으로써 지상4층 규모에 총전시면적은 809평이다

1전시실부터 6전시실이 있고 기획전시실,주제 전시실 3곳이 있다

 

현판전시실은 2012년 11월 개관하였다

조선시대 서원및 누정등에 걸렸던 명필,명인의 현판 글씨 원본을 볼수 있다

도산 서원의 진본 현판도 여기 있다

 

 

 

 

 

 

 

 

 

 

 

 

 

 

 

 

 

 

 

 

 

 

 

 

 

 

 

 

 

 

 

 

 

현판전시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현판은 유훈과 가풍의 의미를 담기도 하고 배움과 섬김의 정신을 담으며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며 추모와 애도의 정성을 담는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3.24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에도 산림박물관이 있습니다.
    봄가을에 아이들 소풍을 많이 갑니다.
    볼거라고 많습니다.

  3.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3.24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 오면서 안동을 빠삭하게 알고 가는 느낌입니다..!! :) 하회마을이랑 도산서원만 알았는데(...)ㅋㅋㅋ

  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3.2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3.2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이라 확실히 발달한 유교문화의 흔적이 정말 잘 남아 있군요.
    한국유교에 관심이 있다면 안동에 들려 유교문화박물관을 꼭 들려보고 오는 게 좋겠어요. ^^*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3.24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에 있는 이런 박물관... 환경이 오염돼 이런 곳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3.2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 많네요.
    이런 곳들이 자주 TV에 방송돼야 하는데....

  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3.2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림박물관은 싱그러운 나무향기로 도배가 되어 있을 거 같아요.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3.2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자리도 있고 볼거리가 정말 다양한 곳이네요
    자연과 인간의 하나됨,,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교육적인 효과도 정말 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10.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3.24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 도즐 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3.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곳을 소개 해주셨어요. 좋은데요

  12. Favicon of http://economystory.tistory.com BlogIcon ☆Unlimited☆ 2016.03.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림과학박물관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3.2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들의 내부가 잘 되어 있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3.2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네요!! 안에는 들어가면 사진으로보니 집이 들어있는 듯한 느낌도들고 나무에 대해 좀더 알수있을거같아요!! ㅋ 여러가지 체험도 할수 있어서 좋을거같아요

  15. Favicon of http://schna1.tistory.com BlogIcon 슈나우저 2016.03.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이 규모도 넓고 잘 되있군요 오..
    유네스코에도 등록되고 견학가기 딱 좋겠어요 ^ ^

  1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3.2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판전시실 .. 여기가 특히 더 보고 싶어지는군요 ..
    여행다니다보면 .. 멋진 현판 글씨에 빠져들 때가 있거든요 ..

  17.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난별석 2016.03.2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이면
    가까운데
    꼭 들러봐야겟어요.
    잘 보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03.24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규모가 좀 되네요.
    역시 안동엔 볼거리가 많습니다. ^^*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3.25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갖춰져 있군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20. Favicon of http://dbwodls7080.tistory.com BlogIcon 복실님 2016.03.25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동에 볼거리가 그렇게 많타던데 한번 가보고싶어요ㅋ

  2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3.2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한번쯤 가봐야 되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분을 알게 모르게 매일 만난다

더구나 소액권의 인물이라서 더욱 친숙하다

 

천원권 지폐속의 인물 퇴계 이황 선생의 자취가 있는곳 도산 서원을 처음으로 찾았다

얼마전 TV에서 도산 서원의 전경을 보여 주는것을 보고 한번 찾아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찾게 되었다

 

우리나라 유학을 이야기할때 퇴계 이황선생을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고 성리학의

지주로써 오늘날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생의 흔적이 있는곳이다

천원권 지폐에는 선생의 초상뿐 아니라 선생이 공부하던 서당의 주변 산수를 그린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가 후면에 인쇄되어 있고 선생이 좋아하던 매화가

전면에 또한 인쇄되어 있으니 우리 모두에게 가장 친숙한 인물중의 한분일것이다

 

여기서 거리는 110KM 남짓이었지만 안동을 지나면서 외길이어서 그런지 가는데만 2시간이

더 걸렸다

아직 쌀쌀한 날씨였지만 깊은 산속에서 선생의 따뜻하고 커다란 학문의 열정을 느낀다

 

도산 서원은 1969년에 사적 제 170호로 지정되었다

2개의 보물 ( 전교당 보물 제210호,상덕사 보물 제211호)이 있다

도산서원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

(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된다.

도산서당은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이다.


도산서당은 1561년(명종 16)에 설립되었다.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을 위해

지었으며 서원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때 유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한 농운정사와 부전교당속시설인 하고직사(下庫直舍)도

함께 지어졌다.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6년 뒤인 1576년에 완공되었다.

1570년 퇴계 선생이 돌아가시자 1572년에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보물 제211호)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다.
2년 뒤 지방 유림의 공의로 사당을 지어 위패를 봉안하였고, 전교당(보물 제210호)과 동

·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했다.
1575년(선조 8)에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의 편액을 하사 받음으로써 사액(賜額)서원으로서

영남유학의 총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월천(月川) 조목(趙穆,1524-1606) 선생을 종향(從享)했다.

도산서원은 주교육시설을 중심으로 배향공간과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교육시설은

출입문인 진도문(進道門)과 중앙의 전교당(典敎堂)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으로 배열되어 있다.
동.서로 나누어진 광명실(光明室)은 책을 보관하는 서고로서 오늘날의 도서관에 해당한다.

동.서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하는 건물이다.

 

동편 도산서당건물을 ‘박약재(博約齋)’와 서편 건물을 ‘홍의재(弘毅齋)’라 하는데 안마당을

중심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다. 중앙의 전교당은 강학공간과 원장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재 뒤편으로는 책판을 보관하는 장판각(藏板閣)이 자리하고 있다.

 

배향공간인 사당 건축물로는 위패를 모셔놓은 상덕사(尙德祠)와 각종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인 전사청(典祀廳)이 있는데 삼문을 경계로 서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례를 지내고 있다. 부속건물로는 서원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상고직사(上庫直舍)가 있으며 이는 홍의재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 입구 왼쪽에는 1970년 설립된 유물전시관 ‘옥진각(玉振閣)’이 있는데, 퇴계선생이 직접

사용했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9년 본 서원을 중심으로 임야 및 전답 19필 324.945㎡이 사적 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증축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 유학사상의 정신적

고향으로 성역화 되었다.
1977년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관리운영조례를 제정 공포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도산 서원 사이트에서 인용 )

 

 

도산서원입구의 낙동강 건너편에 있는 비각 "시사단"

조선시대 지상별과를 보았던 자리이다..

저기를 가 보자고 하였는데 안 건너갓다 ㅡ.ㅡ;;

 

 

도산 서원의 전경

방송에서는 헬리캠으로촬영했는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멋있었다

 

열정

네모지게 조성된석조 우물

 

 

 

도산 서당

선생이 몸소 제자를 가르치던곳이다

서원내에서 가징 오래된 건물로 선생이 설계하였다 한다

 

연꽃이 가득하다는 정방형의 연못 "정우당"이다

 

 

 

 

 

 

동광명실..서책을 보관하고 열람하는 곳

오늘날의 도서관 같은곳..선생의 친필이다

서광명실

 

 

 

 

진도문 서당 영역과 서원 영역의 구분..도산 서당과 농운 정사의 진입로

 

동재인 박약재

원생이 기숙하던곳 ..동재가 서재의 선배가 기숙한다

 

서재인 홍의재

 

보물 제 210호인 전교당의 현판 도산 서원

한석봉의 글씨로 선조로 부터 사액 받았다 ..원본은 아니다

 

 

원장의 거실 한존제

 

 

보물 제 211호인 상덕사의 출입문

상덕사는 선생의 위패를 모셔 놓은 사당인데 문이 잠겨 있어 들어 가지 못했다

 

 

 

 

 

 

옥진각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

 

 

 

역락서제

서당의 제자들을 위한 기숙사 현판은 선생의 글씨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이성(理性)과 감성(感性)을 함께 타고 태어났다.


이(理)는 인간이 갖는 기본적인 본성으로 사단(四端)의 성격이다.
이(理) = 이성(理性)

*측은지심(惻隱之心) : 불쌍함을 앎
*수오지심(羞惡之心) : 부끄러움을 앎
*사양지심(辭讓之心) :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름을 판단

이성(理性)을 거꾸로 하면 성리(性理) 즉 성리학(性理學)이 된다.


기(氣)는 얼굴에 나타나기 쉬운 칠정(七情)의 성격이다.
기(氣) = 감성(感性)

*희(喜) : 즐거워하고
*노(怒) : 노여워하고
*애(哀) : 슬퍼하고
*구(懼) : 두려워하고
*애(愛) : 사랑하고
*오(惡) : 미워하고
*욕(欲) : 욕심을 부리고


퇴계 선생은 이성과 칠정이 사이좋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이성(理性)과 기성(氣性)을 구분함으로써 이성을 키우기 위해 칠정을

억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노하지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 등(理貴氣賤). 퇴계는 그 방법으로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택했으니, 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퇴계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이 기(氣)는 무조건 멀리하고 이(理)만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이(理)로서 기(氣)를 다스려 모든 사물을 냉철하게 운영해 나아가야한다는 조화의

원리를 극력 강조했던 것이다.            ( 도산 서원 사이트에서 인용)

 

선생의 이기이원론

 

이로써 기를 다스린다..진리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2.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다녀온지가 매우 오래되어
    또 다시 가보고 싶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단 풍경이 참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6.02.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2.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가끔 떠나고싶을때 이곳으로 가야할거같아요 ..
    옛날 삶을 잠시 볼수잇었던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우너까지 다녀오셨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었어요!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insurance781.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풀리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완전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유명한 곳인데, 어쩜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정말 생각하면 눈과 마음을 넓혀줄 볼 것들이 참 많은데,
    뭐 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틈틈히 공수래님의 블로그에서 눈구경이라도 합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봐야겠네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거나 책 속에서만 보아오던 곳이군요. 건물들의 모양새 탓인지 왠지 더욱 고즈넉하고 운치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니 다녀오신 날 날씨도 좋았던 같고요. 마지막 선생의 말씀은 마치 저를 꾸짖는 것 같아 흠칫하게 됩니다^^

  12.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잘 봤어요 감성주부 공부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이 이런 곳이였군요.
    아주 오래전에 갔던 곳인데, 완전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로써 기를 다스린다.... 정말 진리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단을 왕복하는 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가요???
    차를 타고 건너가도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재미도 나름 좋았거든요~ㅎ
    그러고보니 도산서원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눈에는 다리만 보이던데요 ㅎㅎ
      포스팅을 찾아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카메라로 보는 시선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진은 저보다 훨씬 좋구요^^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6.02.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구불구불 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나왔던 거 같은데,
    시사단 그쪽으로 한번 건너가 볼껄 그랬어요. 아쉽네요.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와 기...
    사단 칠정...
    어렸을 때 줄줄이 외웠던 것들이지요.
    최근에 와서 보면 이와 기론은 물리학과 거의 완벽하게 맞습니다.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이와 기의 연관작용이 설명됩니다.
    여기에 뇌과학까지 더해지만 사단칠정까지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17.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5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풍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보기 좋네요.
    나중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2.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19.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02.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동에 가게되면 둘러봐야 겠네요.
    편안한밤되세요~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26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관리가 잘 된 모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