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아버지' 태그의 글 목록 :>

'아버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07.25 아버지 (44)
  2. 2016.02.08 아들 나이때의 아버지 모습 (30)
  3. 2014.12.02 아버지....우리 아버지 (32)

아버지

추억 2016.07.25 06:00

오늘이 부친이 돌아가신지 6년 되는 기일이다

3년전에 쓴 글이 있어 올려 본다

--------------------------------------------------------------------------------

우연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앨범을 찾았다

빛 바랜 사진으로 아버지의 지나온 생활을 돌아보면서 약간은 먹먹한 감정이 들었다

 

살아계셨을때는 무에가 그리 사는게 바쁘다고

자주 찾아뵙지를 않았는지..

 

 

사실 난 아버지와 일생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본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아버지의 사정으로

온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 살게 되고

몇년뒤 다시 모여 살게 될즈음은 내가 집을 나와 자립하는 바람에

제대로 얼굴 대면하고 이야길 나눠본적이 없다

 

 

당신도 장남에 대한 미안함때문이었는지

돌아가실때까지 장남의 그 어떤 행동에도 서운함이라든지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셨다..

 

 

사진첩에서 발견한 돐사진처럼

나를 낳으시고 좋아하셨을텐데..

 

 

이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이 되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 가시기전 병상에서 여위어 가신 그 모습이 오늘 하루종일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아버지..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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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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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7.25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이 포스팅 읽었던 기억이 나요. 오늘이 아버님 기일이군요.
    그래도 이렇게 늘 생각해주고 기일을 챙겨주는 아들이 있어 아버님은 행복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젊은 아버지와 한살짜리 아들의 돐사진. 이 사진도 몇번 봤는데 볼 때마다 참 아름답습니다. ^^*

  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7.25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효도한번 해 보지 못한게
    가슴에 한으로 남아 있답니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4.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7.25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모두 그 이름만 입에 떠올려도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분들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주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고,
    받기만 하고 드리지는 못하는 것이 자식의 사랑인가 봅니다.

    소중한 추억..되돌아보면서
    차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갈수록 기승을 부리는 더위네요.
    지치지 마시고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25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말씀이 맞습니다
      주기만 하고 끝나는..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을것인데...
      하물며 동물들도 그러한것을 어제 TV를 보며
      느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건강에 유의하세요^^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7.2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그리운 이름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7.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개들 많이 그러는데, 그리고 후회를 하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7.2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아버지 돌아가신지는 13년이 되었군요.
    아버지는 워낙 말이 없던 분이셨고, 묵묵히 지켜보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한 번도 잘 해 드리지 못한 마음이 내내 걸립니다.
    아버지는 참으로 외로운 존재라는 것을 지금에서야 느낍니다.
    기일을 맞아 제사상이라도 정성들여 차려 모셨으면 좋겠습니다. ^^

  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07.25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감정이 오가는 하루이셨겠네요. 저 역시 아버지와 관계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라서...글 읽는 내내 마음이 지레 찔려서 이내 묵직해지네요. 건강하게 살아계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안부 인사 드려야겠네요. 함께한 적이 많지 않으시기에 더 진한 아쉬움이 남으실 것 같네요. 마음 속에 든든한 존재로 늘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7.25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과 많은 얘기를 나눈 분들이 참 적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버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만 중3 때부터는 여러 가지 이유로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학2년 때 아버님이 간암으로 돌아가시기 전, 5개월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었지요.
    아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간암에 굴하지 않으셨는데 그 덕분에 이렇게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10.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07.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뭉클해지네요 괜시리

  11.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6.07.25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립습니다.....

  12.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7.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일이 손에 잘 안잡히시겠어요..

  1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7.25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아빠와 사이가 그리 좋지 않거든요.
    오늘은 용기내서 아부지에게 전화드려야겠네요.
    아마 무슨 일 생겼니? 이러면서 깜짝 놀라실 거 같지만요.ㅎㅎ

  14. Favicon of http://dolnadle.tistory.com BlogIcon 난별석 2016.07.25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째 해를 맞았네요.

    아버지란 이름만 떠올라도
    애잔해집니다.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7.25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라는 말이 어릴때는 그저 어색하고 낯설었던 기억이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아련해지고 그리워지는 이름이 되는 것 같아요..

  16.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7.2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우시겠어요. 저도 저희 아버지한테 잘해드린것도 없고 후회가 밀려드네요. 곁에 있을깨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1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7.2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저도 먹먹해질라 그러네요 ㅠㅠ

  18.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07.25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가 아버지기일이 불현듯 생각나 달력을 찾아보았네요,,
    사는게 뭐 그리 바쁘다고ㅜ.ㅜ

  1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7.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순이의 "아버지" 이 곡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2년 7개월여 되었습니다~

    매년 12월1일이 기일이에요~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6.07.26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기일이시군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시겠습니다.
    더군다나 대화를 많이 못해봤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저희도 그렇답니다.
    부산사람이라 더 그렇겠죠.
    아버지. 이 단어.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단어같습니다.
    아버지와 극도로 좋지 않았다가 그나마 나아진 저로썬 더 그런 거 같아요.

  2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7.27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실 때 더욱 살뜰히 봐드려야 할 텐데 말처럼 쉽지 않군요 ㅠㅠ

지난 1월에 보았던 영화 "오빠 생각"

그 영화를 보면서 아버지가 떠 올랐었다

 

아마 앞으로도 6.25 전쟁 영화를 보면 그러지 않을까 싶다

 

막내 아들 나이때 군대서 6.25를 겪으셨다

그런데 그 모습이 어려 보이지 않으신다

 

아버지라서 그런가...


 

하늘 나라에서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952년 진지에서

 

1951년 후방 출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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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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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08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남이시네요.
    멋진 군인이었군요, 아버님께서.

  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0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작년에 미진했던 것들 올 한 해엔 모두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고요. 아울러 행복한 명절 연휴 되세요

  3.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08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훤칠하시네요 :)

  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08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2.08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남이셨네요~~~~ ^^

  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08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을 군대에서 체험하셨군요.
    아마 그런 삶의 무게때문에, 결코 어리게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6.02.0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미남이셨네요. 특히 2번째 사진은 연예인 같으세요

  8.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2.09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럼 아버님께서 6.25전쟁때 참전하셨던 거네요.
    전에도 늘 말씀드렸지만 아버님 외모가 정말 출중하셨어요.
    많은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셨을 거예요. ^^*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09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멋지십니다.^^

  10.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2.09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최고입니다!! 오래된 사진은 정말로 처음보네요 ㅎㅎ 새복 많이 받으세요!!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09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분이셨네요.
    지금의 공수래공수거님도 아버님처럼 참 멋진 분일거 같아요.ㅎㅎ

  1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6.02.10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 인상이 정말 너무 좋으시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이 바로 아버님처럼
    나이들어 가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2.1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훈남이시네요 ^^ 설은 잘 쇠셨나요? ㅎㅎ

  14. Favicon of http://chunhodiary.tistory.com BlogIcon 춘 호 2016.02.1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님께서 훈남이시네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부모님 생각을 하면 항상 눈이 촉촉해지는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15. Favicon of http://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2.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훈남이세요~! 사진을 보니 응팔의 류준열이 떠오르는데요~ ^^

우연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사진앨범을 찾았다

 

빛 바랜 사진으로 아버지의 살아 계신  모습을 돌아보면서 약간은 먹먹한 감정이 들었다

 

살아계셨을때는 무에가 그리 사는게 바쁘다고

자주 찾아뵙지를 않았던지..

 

 

사실 난 아버지와 일생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본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아버지의 사정으로

온 가족이 뿔뿔히 흩어져 살게 되고

 

몇년뒤 다시 모여 살게 될즈음은 내가 집을 나와 자립하는 바람에

제대로 얼굴 대면하고 이야길 나눠본적이 없다

 

 

당신도 아들에 대한 미안함때문이었는지

돌아가실때까지 장남의 그 어떤 행동에도 서운함이라든지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셨다..

 

 

사진첩에서 발견한 돐사진처럼

나를 낳으시고 좋아하셨을텐데..

 

 

이제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이 되보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 가시기전 병상에서 여위어 가신 그 모습이 오늘 하루종일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아버지..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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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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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2.0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가정이 그렇지요.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혹은 개인 가사문제로...그렇게 혈육의 정을 모르고 사는 게 우리네 보통사람들의 삶입니다.
    돌아가신 후 간절함이 그래서 더한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4.12.02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이렇게 빡빡하게 살아야 되는지..
      대부분 그렇다는 말씀이 수긍이 가면서도
      후손들에게는 그러지 않아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아 우울합니다

  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4.12.02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속에서 만나는 부모님... 만감이 교차하죠.
    돍사진을 보니까 아드님 첫 생일이라고 정성을 많이 쏟은 상차림이 확 보여요.
    그리고 사진 속의 젊은 아버지와 어린 아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진짜 이 사진은 집안의 가보로 물리셔야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아버님 닮으셔서 잘 생기셨을 것 같아요. ^^*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4.12.0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지 17년째입니다. 살아계실 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드리지 못한 것이 후회됩니다. 어머니 살아계신데 말 한 마디라도 효도해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4.12.02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부모님은 살아계신데 효도하면서 살아가야 겠어요 좋은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amoeo.tistory.com BlogIcon 설근악 2014.12.02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살아계실적에 부친과 살갑게 지내셨나봐요.^^ 전 돌아가신 부친에게 아직도 칼을 갈고 있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4.12.0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아버지.. 그 사이에 놓인 저희는 과연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 날이 무척 춥군요. 건강 챙기셔요 공수래공수거님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2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움 가득한 아버지입니다.ㅜ.ㅜ

  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4.12.0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광주공식블로그 광주랑입니다.
    마음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 새삼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광주랑 블로그에도 한번 들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눈가에 눈물이 핑 고이는군요...
    오늘은 아버지께 전화 한통 넣어드려야겠네요...
    오늘 글...
    감사합니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10.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4.12.0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그리운 단어네요.
    저도 올 9월에 연락받고 대구로 급히 내려가는데
    돌아가셔서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사진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지셨겠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2losaria.tistory.com BlogIcon 굄돌* 2014.12.0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좀 더 친근하게 대하지 않으셨는지...
    예전 아버지들은 다들 그러셨지요.
    그러다 홀연히 떠나시면
    이렇게 애닯은데 말이예요.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4.12.02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저도 돌아가실 때야 사랑하게 됐습니다.
    죽음 앞에 의연하셨던 그 모습에..

  13.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4.12.0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전에는 그랬어도 마지막 가시는 길에는 온전히 자기 마음을 표현하셨어야...
    저도 예전에는 아버지와 단답형 대화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요새는 좀 나아졌지만요.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2.02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알지만서도..... 잘 안되는게 안타까워요.
    인간은 영원히 철들지 않을껀가봐요..에고

  15.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4.12.0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란 단어 만으로도 참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참으로 위대한 단어인 아버지...
    이번주에는 아버지를 찾아 뵈야 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4.12.0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하늘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계실 아부지를 생각하면 흐뭇하기도...글치만 웬지 가슴 한 편이 아려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