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부여 여행' 태그의 글 목록 :>

'부여 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6.12.17 ( 부여 여행 ) 부소산성 (38)
  2. 2016.12.15 ( 부여 여행 ) 백마강,황포돛배, 고란사,낙화암 (46)
  3. 2016.12.07 ( 부여 여행 ) 초겨울의 궁남지 (56)

부소산성을 오르는길은 원래는 부소산문이나 구문

매표소쪽으로 올라오는것이 맞으나 우린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백마강을 거슬러 고란사에 내려 낙화암으로

반대 방향으로 해서 산성 뒷편으로 올랐다

부소산성 :국가사적 제5호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기 왕궁의 배후산성이다.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 역할을 하다가 위급할 때에는 왕궁의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서쪽으로는 백마강을 끼고 부여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표고 106m의 부소산 정상에 축조되었다. 산성 내부에서는 많은 수의 건물지가 발견되었고,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낙화암도 이 안에 있다

.1993~1994년에 걸쳐 실시된 고고학적 조사 결과, 계곡을 품으면서 외곽을 두르는 백제시대 성벽, 그리고 그 안에 만들어진 통일신라시대 - 조선시대 성벽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백제시대 산성의 전체 길이는 외곽선을 기준으로 2,495m이며, 바닥의 너비는 5~6m, 높이는 3m 내외이다. 
성벽의 발굴과정에서 출토된 ‘대통(大通)’명 기와를 비롯한 유물을 근거로 하면 부소산성은 사비시대 이전인 웅진시대부터 성벽이 축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통’은 중국 양나라의 연호(527~529년)이다. 이 연호가 사용된 시기는 부여로 천도한 538년보다 10년 정도 앞선다.

부소산성 전도

산성이 넓음으로 사전 지도를 보거나 지도를 보면서 가는게 좋다

11월말 아직 단풍이 조금 남아 있었다

 사비루(泗泚樓)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시대의 누각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부여 부소산성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누각으로, 이곳은 달구경을 했다는 송월대가 있던 자리이다.조선 순조 24년(1824)에 군수 심노승이 임천군 군사리에 세운 것으로, 조선시대 임천의 관아 정문이었던 배산루를 1919년에 이곳으로 옮겨 짓고는 사비루라 이름하였다.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으로 사방이 개방되어 있으며, 오른편 북쪽 칸에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을 만들었다.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건물 앞면에는 조선 후기 의친왕 이강이 쓴 '사비루'라는 현판이 걸려 있고, 백마강 쪽으로는 '백마장강'이라는 현판이 함께 걸려 있다.사비루는 사방이 트여있는 높은 곳에 있어 부여의 주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누각이다.건물을 옮겨 세우기 위해 땅을 고를 때 '정지원'이라는 이름을 새긴 백제시대 금동 석가여래 입상이 발견되어 더욱 주목받는 장소이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내려 오는길 매점에 달려 있던 원숭이 인형 ㅎ

아이가 매고 있어 너무 귀여웠다

반월루

백마강과 부여시가지가 훤히 보이는 전망 좋은곳에 1972년 세운 이층 누각이다

부소산성내의 자료관인 수혈건물지 자료관 내부에 있는 발굴 현장 재현 모습

옛 백제 왕자들의 산책로

태자골 숲길

서복사지

충령

호국영령 위패를 모신곳

하동 정씨 정려각

관북리백제유적 사적 428호

현재까지도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축소 모형

벡제의 숨결이 느껴지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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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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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7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부소산성을 거닐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2.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어릴 때 기억하고 완전히 달라졌어요. 유적지는 그대로 일 것 같은데 (어릴 때 봤는지라...) 전체적으로 아주 멋지게 변한 모습입니다. 제 동창 중에 부여 서씨가 있어서 부여 서씨 관련 지역은 이해하겠는데 하동 정씨 정려각이 이곳에 있는게 신기해요. 하동 정씨랑 부여랑 무슨 관련이 있나 봐요. (부여 서씨 동창이 그러던데 부여 서씨가 백제 왕족인 부여족 후손이라고 하더라구요.)
    자동차 위에 쫙 뿌려져 있는 단풍잎 참 이쁘고, 원숭이 인형도 아주 귀여워요. 울집 셋째랑 막둥이 넷째가 이 인형을 보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여 서씨가 참 귀한데 이곳 부여가면 볼수 있겠군요 대부분 이천,달성 서씨가 많은데 말입니다
      찾아 보니 의자왕의 아들이 시조로군요
      덕분에 또 하나 알았습니다^^
      부소산성을 거다가 저 원숭이를 맨 어린아이를 봐서 참 신기했었는데 조금 내려오니 팔더군요 ㅎㅎ

  3. Favicon of http://persket.com BlogIcon ireugo 2016.12.17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곳이 있었네요. 좋은 곳 추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star39.tistory.com BlogIcon 별내림 2016.12.1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가볼수없는곳보고갑니다 행복한주말되세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1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시로 이사와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다녀올 수 있는데... 제가 이러고 삽니다.

  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8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아직도 단풍이 보이네요~^^

    갑자기 가을느낌이 물씬 나는데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지만 말입니다...^^....ㅠ.ㅠ

  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배후 산성이었던 곳이 있군요. 왕궁의 방어 시설이라지만 아늑한 왕궁의 큰 정원 같네요. 마지막 단풍의 모습도 운치 가득입니다. 쉼이 되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8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왕자들이 산책을 했던 곳이라 그런지... 길들이 참 운치있습니다.
    차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은 정말 예쁘네요.
    두어 개 주워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ㅎ

  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담긴 곳이네요.
    부소산성에서 낙화암까지 천천히 올라가면서 놓치지 말고 다 봐야겠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18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엽 좋네요. 더울 때 갔다가 목에서 신물 올라왔다는 ㅎㅎㅎㅎ

  11.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12.18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 말이군요 ㅎㅎ..
    아직도 단풍이 있구나 하면서 보다가 늦은깨달음이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12. Favicon of http://urbansub.tistory.com BlogIcon 로변철 2016.12.18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광지 안내 위에 입체만화식의 지도가 저는 좋더라구요. 인생은 가벼울 수록 좋다....에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2.1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emfls.tistory.com BlogIcon 드린 2016.12.18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원숭이 인형이 아직도있군요 수학여행가면 하나씩 사곤했는데 ㅎㅎ

  15.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6.12.19 0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월말 사진이군요.^^
    어쩐지 단풍이 아직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백제의 마지막 역사를 느끼고 잘 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2.19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맵도 아기자기 한게 이쁘네요. 정확하게 잘 표시도 되어 있고요^^ 이곳은 정말로 보기 좋은곳 같은데요? 부럽네요.

  1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9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백제의 마지막 역사로군요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19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백제의 숨결이 느껴진다는 말에 공감이 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6.12.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블로그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에요.
    겨울을 관통하고 있지만 단풍(?)이 있는 모습에 마음 한 켠으로는 삭막한 마음이 들지 않아 좋네요.ㅎㅎㅎ

백마강 그러면 우리 국민이라면 가보지 않았어도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강이다

또 어느 정도 나이가 드신분들은 배호의 노래 "추억의 백마강"이나 허민의 "백마강"이란

노래로 익숙한곳이기도 하다

사실 백마강은 부여를 지나는 금강의 하류 구간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구드래 나루터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고란사를 보고 낙화암을 거쳐 부소산성을 돌아 보았다

황포돛배

황포돛배는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배를 말한다

어업에 주로 이용된 황포돛배는 대부분 0.4t에서 0.5t 정도의 작은 배이다. 몸통은 스기나무로 만들고 노는 쪽나무로 만들며, 돛대는 죽나무와 아주까리나무로 만든다. 돛대는 6m 정도로 길게 세우고, 황토를 물들인 기폭을 매단다. 가로 2m 50㎝, 세로 6m의 기폭을 황톳물에 담가서 물을 들인 후에 잘 말려서 사용한다. 황톳물은 두세 번 반복하여 들인다. 한번 마련한 기폭은 2~3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 디지털논산문화대전에서 인용)

구드래 나루터

황포돛배

멀리 고란사가 보인다

고란사

고란사(皐蘭寺)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의 북쪽 백마강변에 있는 절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98호로 지정되었다. 마곡사에서 갈라져 나온 절이며, 법당 건물은 숭각사를 옮겨 중건 하였다.

고란사 바로 위쪽으로 낙화암이 있다. 절 뒤의 바위틈에는 고란정이 있고, 그 위쪽 바위틈에는 고란초가 자라고 있다.

절의 연혁에 대해서는 백제 말기에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의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의 내불전이었다고도 전한다. 혹은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사라져간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고려 현종 19년(1028년)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법당 건물은 1797년(조선 정조 21년)에 은산의 숭각사에서 옮겨온 것이다.상량문에 의하면 조선 정조 21년(1797년)에 중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연화문을 새긴 초석을 놓고 원기둥을 세웠는데 기둥 위에는 조각 장식이 화려한 익공식 공포를 짜올렸다. 초석에 새견 연화문양은 고려시대의 기법으로 추정된다.                                   ( 위키백과에서 인용)

백마강이나 꿈꾸는 백마강 노래에는 공히 고란사의 종소리가 가사에 있는데 종소리는 들을수

없었다

고란정에 있는 고란 약수를 한잔 마시면 3년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나는 한잔을 마셨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많이 마셨다..그래서 난 아기와 살고 있다^^

낙화암

 화암(落花岩)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바위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제110호로 지정되었다.백제 의자왕 20년(660년) 나(羅)·당(唐)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의 수도 사비성이 함락될 때, 백제의 3천 궁녀가 이곳에서 백마강(白馬江)을 향해 몸을 던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바위이다.낙화암 절벽 위에는 1929년에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해 육각형의 《백화정》 정자를 건립하였다. 아래에는 송시열(1607-1689)의 글씨로 전하는 '낙화암'(落花岩)이라고 조각된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위키백과 인용)

낙화암이라는 붉게 채색된 글씨가 보인다

글은 우암 송시열선생이 썼다고 하고 붉은 채색은 후대에 누군가가 잘 보이라고 덧 입혔다고 한다

백화정 ( 충청남도 문화재 108호 )

1929년 궁녀들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하였다

비록 전설이지만 나라와 정조를 위해 몸을 던졌다는 삼천 궁녀의 이야기가 있는 이곳

나라가 있어야 현재의 나도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해 준다

 

그 나라를 있게 하기 위해 수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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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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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15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나라도 안가본 곳들이 넘나 많아요. 부여는 진짜. 생소한 곳이네요!

  3. Favicon of http://lushiwha.tistory.com BlogIcon 류시화 2016.12.15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화암 정말 말만 들었던곳인데 이렇게 보게되네요.
    충청도도 한번 둘러볼데가 꽤 많은거같습니다. !!!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15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6.12.15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었군요^^
    경치도 좋고 유람선도 멋지네요~
    좋은곳 많이 다니셔서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주에서 황포돛배 한 번 타 봤네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ron.tistory.com BlogIcon 피쓰풀씨 2016.12.15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공주, 부여여행 할 때 다녀온 곳이네요! 경주도 그랬지만, 이제는 없어진 왕조의 씁쓸함이 느껴지는 여행지였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12.15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한 곳인데요? 아내랑 같이 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15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무조건 가야겠네요.
    3년이 젊어진다고 하니, 대형 물통을 지참해서 테이크아웃해야겠네요.ㅎㅎ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15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내 매형이 술 한 잔 거하게 드시면 꼭 부르시는 노래의 제목입니다.
    가본 적은 없지만 괜히 친숙하게 느껴지네요^^ㅎㅎ
    충청지역으로는 여행이 굉장히 뜸한데,, 언제 나 잡아서 제대로 한 번 돌아보고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12.1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2.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12.1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는 부모님덕에 많이 갓었는데, 이런곳도 있었네요 ㅎㅎ 한번도 못봐서 다음에 가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6.12.15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마셔서.. 아기와 살고 있다는 표현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가서 약수 좀 많이 마시고 젊어지고 싶습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15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제의 마지막의 역사의 장소이군요~
    관광상품이 뚜렷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도 있는 의미있는 곳 같습니다.

    물결이 잔잔한 게 정말 멋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16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란사 백제의 흔적이라 더욱 의미가 크게 보입니다.

  16.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넘버원 2016.12.16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고 경치도 좋고 기회되면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17.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6.12.16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에 취해 있노라면 백마강 노랫가락이 흥얼거려지겠는데요...ㅎ

  18.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6.12.1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 노래는 모르지만 들어본 적이 있는데 가을의 운치와 함께 멋스럽네요. 황포돛배는 황토로 물들인 돛이란 뜻인지 몰랐어요. 삼천궁녀와 촛불의 연계에서 웬지 모를 찡함이 느껴집니다. 이 고비를 촛불의 힘으로 옳고 바름의 힘으로 잘 이겨나가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주말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전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마강 노래는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입니다
      저도 평생 상상만 하다 이 나이가 되어 낙화암을 올라 봤네요
      감회가 깊더군요^^
      행복한 금요일 저녁 되세요 ㅎ

  19.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17 0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백마강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황포돛배가 이렇게 멋있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관광산업이 발달되어서 황포돛배도 엄청나게 멋있네요. 고란사도 들르시고 고란정에서 약수도 마시시고. 이제 아기랑 사시는 공수래공수거님, 행복이 느껴져요~~~ ㅎㅎㅎ ^^
    고란사 저기가 암벽이라 예전에는 아주 무서워서 울면서 겨우 움직였던 기억이 나는데 (저 아주 어릴 때 갔었어요. ^^;; ) 지금은 아주 잘 정비를 해뒀네요. 예전의 그 무서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1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 가셨었군요
      언제 여기 와서 고란사의 물을 마시면 그때로 되돌아 가셔서 그때의 기분을 똑 같이 느낄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그런날이 있기를 빕니다 ㅎ

  20.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18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마강은 저도 이름만 들어봤어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스며있는 곳이네요.
    이 나라가 빨리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좀 더 바른 모습으로 말이죠.
    ai도 지금 난리인데... ㅠ 마트 가니 계란이 부족하더라구요.

    배 한척 떠 있는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기기 참 좋은..그런 풍경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kimminsoo.org BlogIcon moreworld™ 2016.12.22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부여는 아주 어렸을 적에 한번 가본듯 한데 기억해두었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

단체 여행이 아니면 당일로 먼곳 가기가 쉽지 않다

동네 여행클럽에 우연히 동행을 하게 되었다

가고자한곳이 안가본곳이기도 하고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가 보겠냐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가 보고 싶어서였다

 

목적지는 부여..

거리가 210Km정도이니 중간 휴식시간을 감안하면 3시간은 걸리는 거리다

궁남지로 고란사로 낙화암을 보고 부소산성을 돌아오는 여정이다

잔뜩 흐린날이고 스산하였지만은 마음만은 밝게 출발을 했다

가는 도중 며칠전 내린 눈으로 인해 하얀 세상이기도 해 잘하면 눈속 여행이 될수도 있겠구나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까지는 충족을 시켜 주지 않았다

궁남지 : 사적 제 135호

 궁남지(사적 제135호)는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속한 우리 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무왕 35년(634)에 “궁성의 남쪽에 못을 파고 20여리나 되는 곳에서 물을 끌어 들여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고, 못 한가운데에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선산을 모방한 섬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현재의 연못은 1965~67년에 복원한 것으로, 원래 자연늪지의 1/3정도의 규모이다.

 이 연못에 대해서는 『삼국사기』무왕조(武王條)에 "3월에 궁성(宮城) 남쪽에 연못을 파고 물을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끌어들였으며 물가 주변의 사방에는 버드나무를 심고 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을 본떴다"라고 되어 있다. 사실, 백제에서 왕궁 근처에 연못을 만드는 전통은 이미 한성시대(漢城時代)부터 시작되었다. 다만, 한성시대에 조영된 왕궁에 딸린 연못은 아직 발굴된 바 없어서 그 실체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그에 비해 웅진(熊津)시대의 왕궁이었던 공산성(公山城) 안에서는 당시의 것으로 판단되는 연못이 왕궁지(王宮址)로 추정되는 건물지(建物址)와 함께 발굴되었다. 공산성에서 발굴된 이 연못은 바닥이 좁고 위로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원형의 연못인데 직경 7.3m, 바닥직경 4.8m, 깊이 3m의 크기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보면 백제에서 왕궁 근처에 연못을 만드는 전통은 매우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성시대와 웅진시대의 연못은 그 자체만 확인될 뿐 여기에서와 같은 삼신산(三神山)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는다. 

* 궁남지의 의의 *

궁남지의 설화에 나오는 무왕이 서동이라는 것을 미루어 이곳이 별궁터였고 궁남지가 백제 왕과 깊은 관계가 있는 별궁의 연못이었음을 추측하게 한다. 백제의 정원(庭園)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한편,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궁남지의 조경(造景) 기술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 조경의 원류(源流)가 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다른곳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이곳은 사계가 아름답다고 한다

특히 여름이면 조성된 연꽃이 장관이고 7월에는 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데 그때는 많은분들이

찾으시나 초겨울의 이곳은 그렇게 북적이지는 않다

여름에 이곳에 오면 홍련,백련,적홍련,백수련,황금련,자생련,진백련,수련등 갖가지 연들을

볼수가 있다

지금은 연꽃은 볼수가 없고 연대만 앙상히 남아 있는걸 볼수 있다

 

궁남지 중심에 있는 포룡

오리가 한가히 떠 다니고 있었다

작은 연못마다 이름을 붙여 놓았다

그리고 연꽃도 종류가 다르다

여긴 밟고 지나갈수도 있다 ㅋ

한적한 이때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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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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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6.12.07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는 곳들마다 제가 산책하기 좋아하는 그런 풍경을 자아내네요.
    부여에는 따로 가본 적이 없어 호기심이 일어납니다.
    연꽃 피었을 때의 모습도 궁금하네요. ^^

  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6.12.0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느낌 많이 나는 최적의 장소네요.. 한번가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history2015.tistory.com BlogIcon 떡볶이매니아 2016.12.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12.07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하네요.
    조금은 쓸쓸하지만, 그래도 더욱 운치가 있고 느낌이 살아있네요.
    사람들이 북적거리지 않아서 산책코스로 참 좋을 듯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0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피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반영이 참 곱네요.

    잘 보고가요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12.0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겨울은 겨울대로 멋진 풍경입니다.

  8. Favicon of http://aboutchun.com BlogIcon 어바웃춘 2016.12.0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남지는 연꽃 필 때가면 정말 예쁘더라구요.
    부여에서 백제 유적지를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건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부여 가본 지 한 참 되었는데 내년 봄에는 한 번 계획을 짜봐야겠네요.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12.07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늦은 가을 같습니다.
    너무 더운 것 같아요.
    미세먼지만 없다면 여행하기 참 좋은 시기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lifeisit.tistory.com BlogIcon 콩다닥 2016.12.0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다녀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11.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12.0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도 느껴지고,, 겨울도 느껴지고,,
    둘이 묘하게 섞여있는 것 같아요.
    이런 풍경도 매력있는데요^^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12.07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느낌이 물씬 나네요.
    시즌에 가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스산하고 한적할때 가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주말에 시간이 나야, 겨울 여행을 갈텐데... 매주 광화문으로 떠나고 있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12.07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풍경, 왠지 가슴이 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12.07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 명소인데.... 초겨울에 가도 또 다른 멋이 있네요~~ ^^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2.0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부여는 좀 먼거리이기도 하죠.

    역사속의 부여, 백제의 한 때 수도였던 것이죠?
    고대 부여라는 나라-고구려-남하된 소서노, 비류,온조의 백제, 그리고 위례성에서 부여,
    여기 정착해서 부여라고 한 것 같은데, 뭔가 쓸쓸해보이기도 하지만 운치가 있네요~^^

  1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2.07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언제나 쓸쓸하네요.
    예전에 초봄에 갔다가 완전히 허허벌판만 보고 온 기억이 ㅎㅎㅎ

  17.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6.12.0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부여로 여행가셨으면 꽤 먼거리를 가셨네요. 궁남지 여기가 연꽃으로 꽤 유명하던데 늦가을이 되니 쓸쓸함과 한적함이 또 한 분위기를 하네요.
    이곳 잉어는 색이 참 특이해요. 어찌 저리 고운 자색을 내고 있을까요? 무왕이 아마 궁남지에 살던 잉어였나 암튼 그 자식이라는 전설이 있는데 궁남지에 사는 현재의 잉어들도 자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12.08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날 날씨마저 스산해서 더욱 쓸쓸하고 한적한 느낌이 났을듯 합니다
      연못물이 맑지는 않아 잉어들 색이 잘 구별할수 없었는데 역시 놀다님은 초능력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상상력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

  18.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6.12.08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의 궁남지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1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파르르)  2016.12.08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들어 버린 연꽃을 보니 참 가을 분위기나네요...
    가을의 궁남지 풍경 잘 보고갑니다^^

  20.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2.0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는 학창시절 수학여행때 딱 한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오호...궁남지 청둥오리...공공님이 보셨다는 오리가 여기 있군요.^^
    그나저나 물고기들이 저렇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건 첨 봅니다.ㅎ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12.12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남지 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공수래공수거님 사진으로 먼저 접하네요^^
    동네 여행클럽이라니! 앞으로 여행 더 많이 다니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