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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TV/미생

미생 2회 그리고 3회

空空(공공) 2015. 9. 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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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것일뿐이다

 

직장 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은 기본이고 눈치가 있어야 고달프지 않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일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조직이 하는일이고 시스템이 하는일이다

 

예전에 나도 나 아니면 할수 없을것이라고 착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 질은 차이가 날지언정 일은 돌아가는걸 보고 께달은 적이 있었다

 

높이 올라가야 멀리 볼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술을 먹거나 야근으로 늦게 퇴근해서 자는 아이를 깨우는 경험이 내게도

있었다..아이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

직장의 상사들은 자존심과 오기만으로는 넘을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2,3회 한줄 줄거리)

다른 인턴의 실수를 장그래의 실수로 알았던 오과장 ..결국 내용을 알게 되어 장그래를  다시 보게 되고

PT를 준비하는 인턴들은 각자 파트너를 선정하는데 장그래는 한석률과 파트너를 하게 된다

 

기회도 자격이 있는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부언  1.영수증을 풀로 붙여 제출한적이 있다

        2.FTA,ETA,ETD, 포딩 오랫만에 들어보는익숙한 용어다

        3.2회에서 조훈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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