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주최하는 "경주 왕의 길 걷기 행사"에
사전 신청해서 참여를 했다
작년 (11월 2일 )에는 전날 강한 바람에 당일은 약간 비가 내렸었는데 올해는
APEC 행사 때문에 일정이 약간 뒤로 밀렸지만 날씨가 좋아 ( 덥기까지 했다)
걷기 좋은 하루가 되었다
☞ 2024년 행사 https://xuronghao.tistory.com/4077
경주 왕의길 걷기
우리 신문은 중앙지, 지방지로 나뉘는데 대구 지역 신문이 얼마나 돠나 찾아보니 얼추 13~14개 정도가 되는 것 같다 그중 비교적 알려진 게 매일신문, 영남일보, 대구일보. 경북일보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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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작년과 달리 유적지를 돌면서 체험행사를 즐기거나 신도산까지
올라가는 코스등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일행들 여건에 맞게
체험 행사 코스를 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 행사 코스인 패밀리 코스는 약 3Km 구간으로 다도, 활쏘기, 의상, 붓글씨 쓰기 등을
할 수 있는 코스여 건강과 취미를 다 충족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었다
걸으면서 본 무열왕릉,서악동 고분, 도봉서덩, 서악동 3층 석탑은 2020년 5월에
홀로 답사를 했던 곳이어 5년만에 다시 찾게 되었다
행사는 선착순 1,000명으로 사전 접수하였고 참가비는 없으며 대구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운행되었고 간식꾸러미도 주어지는 등 친지말대로 꿩 먹고 알 먹는
기분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접수처에서 접수를 하고 간식백을 지급받았다


경품추첨권에 어묵교환 쿠폰까지


4개의 체험행사

사전 축하공연


매일신문사 사장과 경주시장의 축사

출발 앞의 두 분은 해설사분들

무열왕릉
경주왕릉중 유일하게 왕을 정확히 특정하는 무덤이다

서악동 고분

도봉서당


구절초가 아직 보기 좋다


서악동 3층 석탑 (보물)



활쏘기 체험



서악서원

걷기 행사가 끝나고 낮 12시 30분부터 혼성그룹 카운트다운의 미니콘서트
가 있었고경품 추첨이 있었는데 작년에는 친지가 2등에 걸렸는데 올해는 경품에
당첨된 사람은 없었다






내년에도 일정이 맞으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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