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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전날에는 논밭둑에 불을 놓아 잡초와 해충을 태우며 풍년을 기원하는
쥐불놀이를 하는데 깡통에 짚을 넣어 불을 붙여 돌리기 때문에 요즘은 잘하지 않는다
대신 정월대보름 저녁에는 대나무와 소나무 가지로 쌓은 '달집'에 불을 붙여
마을의 액운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를 한다
요즘은 지방 단체가 주관해서 행사를 많이 한다
가까운 곳에서 행사를 해 매년 구경을 하긴 했는데 올해는 친구들이 달집 태우는 것도
보고 저녁이나 먹자며 해서 다른 지역에서 하는 걸 보고 왔다
집에서 좀 멀긴 하지만 "월광수변공원"에서 하는 달집 태우기 행사였다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한 행사였다
지방 선거를 노리는 후보자들도 많이 와서 선거 운동을 하기도 했다






행사가 끝난 뒤 오리 고기로 저녁을 먹고 근처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들 모두 올해 건강하고 무탈하기를 빈다
☞ 3월 3일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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