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이 영화가 20여 년 전이라는 영화가 놀랍다
지금 보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다가 올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해서이다
원작자가 궁금해졌는데 알고 나니 역시라는 생각이 든다
82년 50대 초반의 나이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필립 K 딕의 원작이다
그는 토탈리콜의 원작과 각본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자로 그의 원작은 SF 영화로
만들어져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단편 소설을 영화화 했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이 소설과는 좀 다르다고 한다
이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과 톰 크루즈 주연으로 더욱 유명해 지게 되었다
알렉산더를 연기했던 콜린 파렐이 연방 정보국 감사관으로 출연하고 목소리가 좋은 배우 막스 폰
시도우가 나온다

영화 제목인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상세히 설명하면 스포가 될 수 있다
스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설명한다면 예지자 3명의 예언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사건 )가
"마이너리포트"인데 폐기 된다
영화 전반적인 주제가 잠재적 범죄자를 지정해서 사회적 제약 및 처벌을 가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은 일을 처벌한다는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현시점에도 분명 예비 살인죄나 범죄 단체 구성 등 관련 법이 있으나 영화는 이런 사례를 완벽히
차단한다는 게 조금 다르다 할 수 있다
즉 우발적인 상황에서의 범죄도 처벌한다는 게 현재 상황과 구별이 된다
영화에서는 홍체 인식이 큰 신원 파악 수단으로 나오는데 현실에선 어떻게 발전이 될지 궁금하다
지금 일부 사용을 하지만 아직 보편화되지는 않았다

장님의 세계에선 애꾸가 왕이다
신념은 선택이 아니다 운명이다
광명을 보려면 어둠의 터널을 지나야 한다


( 한 줄 줄거리 )
2054년 워싱턴,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 프리크라임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다.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범죄가 일어날 시간과 장소, 범행을 저지를 사람까지 미리 예측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크라임 특수경찰이 미래의 범죄자들을 체포한다.
프리크라임 팀장인 존 앤더튼(톰 크루즈)은 천부적인 감각으로 미래의 범죄자를
추적해내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프리크라임에 최대한의 열정을 기울이는 것은, 6년 전 자신의 아들을 잃은 아픈 기억을
다른 사람에게만은 되풀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앤더튼은 프리크라임 감사를 위해 연방정보국에서 파견된 대니 워트워(콜린 파렐)와
사사건건 대치하는 가운데 프리크라임 시스템은 믿을 수 없는 살인을 예견한다.
그것은 바로 앤더튼 자신이 누군가를 살해하는 범행 장면. 이제 프리크라임의
모든 시스템이 앤더튼을 추격한다.
앤더튼은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미래를 바꾸기 위해 직접 미래의 피살자를 찾아 나선다.
자신이 저지를 범죄 현장에 한 발짝씩 다가갈수록 앤더튼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이 드러나고,
앤더튼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견된 희생자가 나오는데.
이제 그의 미래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 마는가...
★★★★ 수십년을 당겨 살고 있었던 천재 작가와 천재 감독의 예지적인 메이저리티 리포트
☞ 6월 26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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