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왜 "인디언 썸머"인지를 이야기하려면 스포를 할 수밖에 없어
왜 "인디언 썸머" 인지는 언급을 않고 사전적 의미만 기술한다
인디언 썸머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을 일컫는 말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기 직전 일주일 정도 따뜻한 날이 계속되는 것을 말한다.
비유적으로 절망 가운데에 뜻하지 않는 희망적인 것을 뜻하는 데에 쓰인다.
2001년 5월 개봉한 영화로 시나리오를 주로 쓰는 노효정 작가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출한 장편 상업 영화다
2013년 '박수건달' 이후로 성공한 영화 작품이 없는 배우 박신양과 이미연이 주연을 맡았다
( 2024년 "사흘"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하긴 했는데 흥행 실패 )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일들이지만 (영화니까)
눈에 콩깍지가 씌이고 마음이 움직이면 그럴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럼에도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은 그 어떤 마음보다 먼저 일 수도 있는 가 보다
죽고 싶다는 말이 살려 달라는 말이다
죽기 위해 죽이는 사람은 없다
갈 곳이 없는 사람은 떠날수도 없다


( 한 줄 줄거리 )
변호사 서준하(박신양)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이신영(이미연)의
항소심 국선 변호인으로 선임된다.
항소심은 신영이 돌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재판을 거부하면서 중지되었고,
준하는 변호사로서 출세의 지름길인 해외 연수를 포기해 가면서까지 신영의 무죄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여, 마침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준하는 석방된 신영과 남해안에서 다시 만나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지만...
그 시간은 오래 가지 않았다.
★★★ 사랑이라 착각하는 연민
☞ 1월 24일 혼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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