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고당도"는 2025년 11월 27일 서울독립영화제에 공개된 영화다
영화 제목인 "고당도"란 뜻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찾아보았더니 2025년 11월 25일 오마이뉴스에 제목에 대해 감독이
인터뷰한 내용이 있다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47/0002496113
" 권용재 감독은 개인 서사에서 출발했다고 운을 떼었다.
"제철 과일을 먹을 때마다 100번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소중히 먹는 습관이 있다.
그 소중함이 부모님을 뵈러 갈 때마다 떠올랐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처럼 느껴졌다"며
과일과 가족의 의미를 덧씌워 풀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죽음을 의미할 때 쓰는 한자 '고(故)'와 당도하다의 '당도'를 붙인 중의적 제목이다.
죽음을 의미하는 고자가 '고향 고'자를 쓰는데 죽음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싶었다"라고
부연했다.
이 영화는 오락적인 상업 영화는 아니다
우리 시대 있을 수도 있는 현상에 대해 그 처리 방안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그러한 영화다
그리고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 연명 치료에 대한 것도 생각하게 된다
현실과 윤리속에 갈등하게 되나 역시 인간은 윤리를 지키게 된다
▶ 체인-스토크스 호흡(Cheyne-Stokes respiration)
체인-스토크스 호흡(Cheyne-Stokes respiration)은 호흡이 점차 깊고 빨라지다가 다시 얕아지고,
이후 일시적으로 무호흡 상태(10~20초)가 반복되는 비정상적인 주기성 호흡 패턴.
주로 심부전,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이나 임종 전 단계에서 나타난다
강말금, 봉태규가 주 연인데 봉태규 배우의 모습이 조금 낯설다




요즘은 가족 관계가 직속일 경우도 쉽지 않다
사촌이 되면 가까이 살지 않는다면 소원해질 수밖에 없다
영정 사진이 없어 딸 사진을 가지고 AI로 영정 사진을 만들기도 한다
종교에 따라 장례 의식이 달라 실제로도 조금 당혹해 지는 경우가 있다
콩 한 조각도 나눠 먹을 수 있는것이, 가족
아빠도 그렇게
나는 미리 치르면 안되?


( 한 줄 줄거리 )
간호사 선영은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살고 있다.
임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견에 남동생 일회를 부른 선영은 조카 동호가
일회의 채무 때문에 대학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한다.
한편, 선영의 올케 효연은 실수로 미리 작성하던 부고 문자를 선영의 고모인 금순에게
보내게 된다.
선영은 고모의 재력이라면 부의금으로 대학 등록금을 벌 수 있을 거라 판단하고
가짜 장례식을 치른다.
그러나 이 방법이라면 빚도 다 갚을 수 있겠다 생각한 일회가 모든 이에게 부고 문자를
보내면서 사건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 콩 한 조각도 나눠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족
☞ 3월 15일 넷플릭스 혼자
'영화 > 한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항준 감독 첫 장편 연출 영화-라이터를 켜라 ( 2002년) (22) | 2026.03.17 |
|---|---|
| 다시 본 영화 날 보러 와요-정신건강시설 입원 (25) | 2026.03.13 |
|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 (20) | 2026.03.10 |
|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 | 2026.03.06 |
|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26) | 202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