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산_사찰

영주 부석사

空空(공공) 2026. 3. 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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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는 오래전 2번 찾았었다. 내가 블로그 기록을 남기기 이전이다

아내가 안동에서의 피로연 참석이 있어 1박 2일 영주, 안동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래서 방문지로 처음 잡은 곳이 부석사다

3월이지만 부석사는 찬 바람이 불어 춥게 느껴졌다


부석사를 대충 보는 것보다 문화해설사 설명을 들으면 좀 더 기억에 남을까 해서

부석사에 계시는 문화해설사님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미리 예약하신 분 시간이

다 되었으니 그때 같이 들으면 된다 하였다

지난 2번의 방문 기억이 흐릿한 것도 대충 보았기 때문이리라..


이번에는 부석사의 이야기와 문화재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부석사는 봉황산 아래 사찰이며 조계종 16교구 고운사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때 왕명으로 의상대사가 세운 화엄종 사찰이다

부석사 ( 浮石寺 )의 부석은 떠 있는 돌이란 뜻인데 무량수전 옆에 있다

 

부석 : 석자위에 점이 찍혀 있다 떠 있지 않으려고 점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2018년에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부석사는 회전문, 범종각, 법당, 안양문, 무량수전의 차례로 배치되어 있다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삼층석탑 위쪽의 삼층석탑은 보물이다

보물 범종각

종무소

여기도 범종각

보물 안양루

박물관은 보수 공사 중

보물 삼층석탑

복수초가 피어 있다

응진전

보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과 석조석가여래좌상

지장전



부석사에는 5점의 국보가 있다

7개의 국보를 보유한 경주 불국사 다음으로 많은 국보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부석사의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국보4점은 별도로 포스팅 예정이다

 국보 1점은 보수를 위해 국중박으로 옮겨져 있어 4점만 보았다




문화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둘러본 부석사

오래 기억에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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