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

성주역사테마공원

空空(공공) 2026. 3. 2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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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주를 수차례 찾았었지만 2020년 10월에 만들어진 성주역사테마공원

찾은 적이 없었다

별누리길을 걷다가 성주역사테마공원이 보이는 김에 찾았다 

조선시대 김창집 선생의 충혼각

역사테마공원 가기 전에 있다




▶ 성주역사테마공원

  성주의 옛 모습을 재현한 공원이다. 

 성주읍성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임정사 앞 동북쪽 성곽의 흔적만 일부 남게 

 되었는데 2020년 10월에서야 재건하였다. 

 산책로에 조성된 비석들은 조선 시대에 성주 곳곳에 세워져 있었지만 

 도로 개설 등의 이유로 이곳으로 이전되어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각 시설은 각종 문헌과 관련 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복원해 지역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했다.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로 3167-11




 성주읍성안에는 이전시킨 쌍도정과 선정비를 볼 수 있다


  ☞ 쌍도정(雙島亭)

   쌍도정은 조선시대 성주 관아의 객사인 백화헌에 부속된 연못에 있던 정자의 이름이다. 

  네모꼴의 연못 속에 석축으로 둘러싼 2개의 섬이 조성되어 있어 쌍도정이라 칭하였다. 

  우리나라 정원 연못 안의 섬이 2개인 경우는 매우 드문데, 아마도 음양을 상징한 것으로 

  보인다. 쌍도정의 원래 위치는 성주읍 경산리 관운사 앞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겸재 정선이 그린 「쌍도정도」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현재 위치에 재현하였다.



☞ 비석원(園)

 쌍도정을 지나 읍성 북문으로 오르다 보면 왼쪽으로 보이는 산책길에 여러 기의 비석을 

 모은 비석군이 조성되어 있다. 

 주로 조선시대 성주의 수령이나 경상도 관찰사 등을 역임한 지방관의 선정을 기려 세운 

 선정비가 주를 이루며, 모두 20기의 비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가운데 「성산기공비」는 일반적인 선정비라기보다는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성주목사 이보혁과 지역인사를 기리는 공적비의 성격을 띠며 

 높이 262cm규모의 비로 20기의 비석 군 가운데 눈에 띈다.


 안전 문제로 출입 금지 조치가 되어 있다

 해설사께서 잠깐 들어가서 보는 건 문제없으니 들어가 보라 하셨는데

 굳이 들어가지 못하게 줄처 놓은 곳을 들어가 보고 싶지는 않았다



☞ 성주읍성 북문

「신증동국여지승람」, 「경산지」 등 여러 지리지에 그 존재 사실이 기록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형태나 명칭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북문의 명칭은 성주를 상징하고, '인의예지신'에서 북을 가리키는 '지(智)'를 인용하여 

「성지문(星智門」이라 하고, 누각의 명칭은 주민의 화합을 뜻하는 「민락루(民樂樓)」 라 하였다. 

성문의 좌우로 성곽을 복원하였는데, 옹성은 없으나 치성을 두어 성문으로 침입하는 적을 

경계토록 했던 모습을 나타내었다. 

또한 여장과 총안(銃眼)도 설치하여 옛 모습을 재현하였다.




성주역사테마공원은 성주의 랜드마크로 만들어갈민 한 것 같다

넓은 주차 시설, 그리고 행사를 하기에 적합한 장소이고 야간 조명등을 잘 설치하면

시민들의 훌륭한 산책처도 될 수 있을 것이다

☞ 2월21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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