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空空)의 시선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금호강 에스파스 생태예술공원 (Feat 벚꽃)

空空(공공) 2026. 4. 6.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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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격대교와 무태교 사이에 대구예술 생태공원이 있다

대구에스파스 ( Espace )라고도 하는데 대구 YMCA가 조성한 수변 생태예술공원이다. 

프랑스 파리의 자활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방치되었던 하천 공간을 민관 협력으로 

생태학습장과 생태놀이터로 재조성한 도심 속 이색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이곳은 벚꽃의 숨은 명소이기도 해 매년 벚꽃 시즌이면 찾는 곳이다


 ▶ 위치: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666-3 일원 (신천수변예술공원)


 작년까지만해도 벚꽃이 핀 탐조대 아래로 신천 동로 가는 길로 승용차로

 주차를 할수 있었는데 주차 공간도 좁고 아무래도 사고 위험이 있어 

 올해는 주차를 못하도록 조치를 해 놓은 것 같다


 안전을 위하여 잘 한 조치로 생각된다

 그래서 여기를 찾으려면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찾아야 한다


 그런데 철새 탐조대와 벚꽃 이외는 관리가 부실한 게 눈에 띈다


 이 곳 주위는 금호강 축제 시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곳인데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건지 예전 시설물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차량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잘 가꾸면 라이더를 비롯 여러 사람이

 찾을 수도 있지 싶다

 

아파트에는 목련과 매화가 활짝 피었고

벚꽃도 피려 하고 있다

강변에는 버들이 초록색을 보이고

멀리 침산정 주위로 벚꽃 핀 모습도 보이고

주말을 맞이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다

에스파스 일환으로 만들어진 돌덩이 장지뱀

도동 측백나무 후계목 양묘장

탐조대로 올라선다

탐조대에서 본 금호강

올해 차량 차단봉이 설치되었다

탐조대


 조용하게 벚꽃을 즐기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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