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대사 유적지를 돌아 보고점심 식사를 하기 전 무안의 표충사비를 찾았다 밀양의 표충사비는 밀양의 3대 불가사의 또는 3대 신비에 속한다 무안 홍제사 경내에 '땀 흘리는 비석'으로 알려져 있는 표충사비가 있고 만어사의 쇠소리가 나는 경석, 그리고 얼음이 어는 얼음골의 결빙지가그것이다 ▶ 밀양 표충비-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무안지서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비로, 현재는 돌담이 둘러진 비각안에 보존되어 있다. 사명대사의 충절을 기리고 있는 비로, 일명 ‘사명대사비’라고도 불리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맨 위에 머릿돌을 얹은 구조로, 특이하게도 비몸은 까만 대리석을 사용하였다. 비문에는 표충사(表忠寺)의 내력, 서산대사의 행적, 사명대사의 행적 등을 4면에 고루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