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각을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은 참가자 각자 해결. 다만 주최측인 밀양시에서는 근처 먹을만한 곳 몇 군데를 소개해주는 걸로.밀양에 왔으니 유명한 "밀양돼지국밥"을 먹기로 했다 돼지국밥은 경상도지역인 부산과 밀양이 유명하다 이것과 관련한 당당뉴스 임석한 기자의 칼럼이 참고할 만하다 * 당당 뉴스 https://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87 우리가 찾은 곳은 위 기사에도 언급이 되어 있는 "동부식육식당"이다 식당에 붙어 있는 내력이라면 이 가문이 돼지국밥의 원조일 수 있겠다 싶다 1920년대 1대 최성달옹이 무안장터에서 시작해 그 두 명의 아들이 2대 손자 5명이 3대째 각자 식당을 하고 있으며 일곱째 최수곤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