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다음 코스는 약간 걸을 수 있기도 한 "위양지"를 찾았다 '위양지'는 5월경 저수지 중앙에 있는 '완재정' 주위의 이팝나무 피었을 때가장 멋진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밀양 8경의 하나이고 저수지 주위로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이 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 위양지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제방. 양야제라고도 불리는 연못은 신라~고려 시대 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언제, 어떤 이유로 만들어졌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기록으로 보았을 때 임진왜란 이전부터 존재하였고, 임진왜란 때 무너진 것을 1634년 부사 이유달이 수축하였다고 한다.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등 여러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한 이 연못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