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6/02 글 목록 :>

'2016/02'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6.02.29 ( 대구 )삼성이 시작된곳- 삼성 상회 (50)
  2. 2016.02.27 근로자 입장에서 본 노무관리-임금 (56)
  3. 2016.02.26 ( 대구 가 볼만한곳 ) 달성공원 문화재및 기념비,향토 박물관 (50)
  4. 2016.02.25 ( 안동 가볼만한곳 ) 도산 서원 (50)
  5. 2016.02.24 달집태우기 행사-세상의 불의와 부정을 태웠으면.. (54)
  6. 2016.02.23 부끄러움을 아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다-동주 (47)
  7. 2016.02.22 미국 대통령 ③ (56)
  8. 2016.02.20 10년전 태국 여행기 (62)
  9. 2016.02.19 ( 대구 칠곡 맛집 ) 연기가 없는 고기집 초원 한우 (45)
  10. 2016.02.18 ( 대구 가 볼만한곳 ) -달성공원 동물원 (56)
  11. 2016.02.17 사라져 버린 처갓집 (54)
  12. 2016.02.16 쓰레기는 불 태워져야 한다-영화 드레스메이커 (54)
  13. 2016.02.15 미국 대통령 ② (52)
  14. 2016.02.13 (감동 영화) -드리머 (56)
  15. 2016.02.12 이면지,파쇄기가 필요없다-사무실 제지 시스템 (52)
  16. 2016.02.11 미국 대통령 ① (54)
  17. 2016.02.10 요통 안정화를 위한 자가 운동법 ( 성인 ) (42)
  18. 2016.02.09 착하게 살자-검사 외전 (36)
  19. 2016.02.08 아들 나이때의 아버지 모습 (30)
  20. 2016.02.06 세뱃돈 꼭 신권이어야 할까? (44)
  21. 2016.02.05 ( 대구 ) 방천시장 그리고 삼덕동 벽화 골목 (39)
  22. 2016.02.04 ( 대구 가 볼만한곳 ) 다시 찾은 김광석 거리 (56)
  23. 2016.02.03 되는일이 없었던 하루-머피의 법칙 (54)
  24. 2016.02.02 비빔밥 같았던 영화-로봇,소리 (42)
  25. 2016.02.01 숫자와 영구결번 (43)

우리 나라 최대기업 삼성 ( 三星 ).

그 삼성이 시작한곳이 대구이고 그 시작한곳을 아는 이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내가 어렸을때는 삼성보다 "돈병철"이라는 말이 더 회자되었었다

그 삼성과 대구의 인연은 조금씩 옅어지고 이제 야구단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옛 제일 모직터에 허울 좋은 창조경제단지가 기공된다는것뿐이다

 

대구의 관광 안내책자나 지도를 보면 간혹 "삼성 삼회 옛터"가 나오는것이 있다

접근성이 그닥 좋지는 않았는데 최근 대구 지상철이 완공되면서 그나마 나아 졌

( 달성 공원역에서 아주 가까움)

 

삼성의 창업주인 이병철은 28세때인 1938년 3월1일 그간 모은 자금으로 무역업을 하기 위해

대구 서문 시장의 끝자락( 지금의 북성로 공구 골목) 에서 삼성 상회를 차린다

 

삼성(三星)이라는 이름도 이때 처음 등장한다. 크고, 강력하고, 영원한 별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삼성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기업 가운데 하나가 된 것은 이같은 

작명(?)과 무관치는 않아 보인다.

660㎡의 공간에 4층으로 지은 목조건물. 전화기 1대와 직원 40명 국수기계 1대가

삼성상회의 전부였다. 1층에는 사무실이, 2ㆍ3ㆍ4층은 국수 제조와 건조가 이뤄졌다.

인근에서 들여온 농수산물을 중국과 만주에 수출했다.

농수산물의 작황, 어황을 꼼꼼하게 조사해 수급을 조절하니 장사는 잘 될 수 밖에 없었다.

 삼성상회 앞은 소달구지와 짐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하지만 수출 못지 않게 회사가 만들어낸 ‘별표국수’가 큰 인기와 부를 가져왔다.

 당시에 대구에는 5개의 국수공장이 있었지만, 품질과 맛에서 별표국수를 따라오지 못했다고

한다. 때문에 별표국수가 가격이 10% 정도 더 비쌌음에도 사람들이 별표국수만 찾았다고 한다.

 단순히 싸게 많이 팔아서 시장점유율만 높이는게 아니라, 적절한 가격, 제대로된 품질의

1등 제품을 파는 삼성의 기업철학은 이때부터 태동됐다.                                                     

                                                                                       ( 헤럴드 경제 2012년 6월 8일 기사에서 인용)

 

지금 삼성 상회 주위에는 크레텍책임이라는 공구를 만드는지역강소기업이 위치해 있다

삼성 상회 자리도 크레택책임이 대구시에 기부해서 그 자리에 옛터가 조성되었다

삼성이 이 주위를 인수하기에는 크레텍책임이 너무 커져 버린것인지, 아님 자리를 몰랐던 것인지

그 내막은 알길이 없다..

 

 

 

 

 

 

 이 일대를 진즉 매입해 공원을 만들고 사회에 환원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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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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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2.2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대구에서 시작된 것, 어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조금 생각을 더 했다면, 사회환원을 해 시민들에게 돌려주었다면 조금은 더 사랑받는 기업이 되었을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죠.
    좋은 면보다 나쁜 면이 많아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2.29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대구에서 시작을 했군요. 삼성 이병철 회장인 원래 경상도 지역 부유한 집안 아들이였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 있어요. 그런데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한 건 처음 알았어요. ^^*

  5. Favicon of http://qing.one BlogIcon 라오꽁 2016.02.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당시에 시작할때부터 직원40명이면 이미규모가 꽤 컸네요 오...

  6.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9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랑 마산이 삼성의 본거지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이병철이 의령 출신인 걸로 알고있어서..), 대구가 좀 더 영향력이 컸나봐요 ㅎㅎ

  7.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야구단이 왜 대구일까 헀는데, 이제야 알게됐네요.
    환원해서 공원으로 만들었다면, 정말 좋았을 거 같아요.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엄청난 배당금을 챙기면서 말이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9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래서 삼성이 대구를 연고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자동차 사업을 철수하는 바람에 여론이 안 좋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이재용이 어떻게 생각하고 추진할지는 모를일입니다

  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의 역사가 대구로부터 시작되었군요. 삼성 역사의 출발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게 의아하네요.

  9. Favicon of http://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2.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었는데좋은정보잘알아갑니다

  10. Favicon of http://schna1.tistory.com BlogIcon 슈나우저 2016.02.2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는 새로운 사실이네요 오우... 좋은 정보입니다!

  11. Favicon of http://dong2013.tistory.com BlogIcon 동OI맘 2016.02.29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최고에 기업이죠 ㅎㅎ
    삼성에 첫 시작이 대구인지 처음 알았어요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9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을 왕창 내는 기업이 돼야 합니다.
    기업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정치의 역할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조세정의를 잘 세우면 삼성 등으로부터 거둔 세금을 사회복지에 쓰면 됩니다.

  13.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9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남아있군요~ 덕분에 잘 알아 갈게요~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시작된 곳이군요.
    확실히 삼성이 예전부터 신경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저도 대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16. Favicon of http://hahaday.tistory.com BlogIcon 시환맘 2016.02.2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랫음 좋았을텐데 하는맘이드네요 ㅎ잘보고갑니다^^

  17. Favicon of http://www.yunkim.net BlogIcon Yun Kim 2016.02.2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황, 어황을 꼼꼼하게 조사했다는 부분이 참 흥미롭네요..ㅎ

  18.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3.0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고가요^^
    잘보고갑니다..

  19.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3.0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상회 사진은 예전에 보았는데 그곳이 대구였는지는 몰랐어요^^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늘 대구에 대해 많이 배우네요~

  20.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셨군요..그 사진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맞겠네요^^

지난 년말 국회에서

노동관련법규가

쟁점이 되었었다

 

근로자가 아닌 사람은

실감하지 않지만

근로자들은 민감한

사안이다

 

대기업이나 사측에서는

갖은 편법으로 법을 피해

노력을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들 많이 한다

 

지난 1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사측 위주로 정리된 노무 관리 내용을 거꾸로

근로자 입장에서 다시 정리해 보았다

 

1. 중식대와 교통보조비 지급을 단서를 붙여 지급하는건 통상임금에서 제외된다

 -  개정 법안도 통상 임금을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키로 한것이라 하고 있는데

     90% 출근시.. 이런식으로 단서를 붙여 통상임금이 안 되게 할수 있다

 ( 대법원 판결 2012 다 89399 고정성에 대한 판결 고정성이란 그 지급 여부가 업적,성과

   기타 추가적인 조건과 관계없이 사전에 이미 확정된것)

 

2. 2개월간 근무하고 1주에 16시간 이상만 근무해도 주휴 수당과 연차 수당을 받을수

   있다

-  1주 16시간 근무하면 근로기준법 55조에 따른 주휴를 받을수 있다 ( 1주당 3.2시간)

    또 두달 동안 결근이 없다면 근로기준법 제 60조 2항에 따라 2개의 연차휴가가 발생한다

 

3. 1일 5시간 근로 계약을 했는데 9시간 일했을경우

 -  3시간은 통상 임금의 100% 1시간은 150%를 받을수 있다

 

4. 1년이상 근무하고 퇴직했을 경우 미 사용 년차 수당 받을수 있다

 - 1년 이상 근무하고 퇴사할 경우 ( 2년 미만일 경우 )  15일의 연차중 미 사용 연차 수당을

    퇴직시 받아야 한다

 

5. 회사 보수 공사로 휴업을 했을 경우도 휴업 수당및  주휴 수당을 받을수 있다

 - 근로 기준법 제 46조에 사용자의 귀책 사유로 휴업하는 경우에 사용자는 휴업 기간동안

   그 근로자에게 평균 임금의 100분의 70 이상의 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규정 되어 있고

   주휴일도 포함하여 휴업수당을 산정 지급하여야 한다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더라도 고용주는 반드시 근로 기준법 준수를 해야만 될것이다

 

사용자는 어떤 경우든 편법을 쓰지 않고 정당하게 근로 계약을 작성해 직원을 고용해서

건전한 노사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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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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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2.2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이 아니라 자본을 위한 노동법입니다.

  3.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구 갈게요~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때문에 유럽 등에서는 학교에서 근로기준법을 가르칩니다.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도 제공하고요.
    자본주의 페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일반화된 것입니다.

  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근로자들에게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죠.
    사용자측에서 편법을 쓰면 통상임금을 줄일 수 있고, 또 근로자의 권익이 향상된 부분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근로법 준수하고 정당하게 고용하는 업주들이 늘어 나기를 바라는 바에요.

  8. Favicon of http://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2.2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법하지않고올바른수당을지급하는사회가되어야할것같아요~잘보고갑니다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27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정당하게 고용하고...정당하게 임금받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10. Favicon of http://schna1.tistory.com BlogIcon 슈나우저 2016.02.2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글 잘 보고갑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고 가네요!

  11.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8 0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정말 얼마나 이 나라가 노동자에게 열악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는지 나타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대국 OECD 운운하는 것을 보면
    정말 역겹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로 환경이나 조건이 20년전이나 별반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도 쥐꼬리만큼씩 올라가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더욱 더 환경이열악합니다
      여기 근처는 아직 토요일도 수당없이 일하는곳이 대부분이고
      저녁 8시까지 작업을 하는데도 많습니다 ㅡ.ㅡ;;

  12.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6.02.28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관리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3.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2.2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사용자가 노동자를 봉으로 아는
    사고방식은 개에게 주기를 바랍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8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2.2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은 있으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노동자 관련 법들이죠.... 우리나라는 너무 기업편이에요~

  16.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2.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하다보면 정당하게 받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같아요. 하다보면 일때문에 근무시간이 오래되는 경우도 있는데, 고용주는 내가 일을 못해서 늦는거라는 등등의 이유때문에 피해를 보기도 했죠 ㅠㅠ 앞으로는 이런 피해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2.28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쪽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돈 안주려 하는데 ..
    근로자, 노동자를 생각하는 쪽으로
    법이 더 나아가야 되면 좋겠습니다 ..

  18.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2.2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로기준법에 대해서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다행히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은 나름대로 잘 준수하고 있는데요,
    주위에서 벌어지는 분쟁들과 사건들을 보고 있으면 좀 화가 나거든요.
    평소에도 관심, 그리고 예의주시해야겠죠~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따로 저장했다가, 필요할때마다 봐야겠네요.
    같이 먹고 살면 참 좋을텐데, 암튼 있는 눔들이 더하는 거 같아요.ㅎㅎ

  20.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3.02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법을 아는 건 자기 권리를 찾는데 큰힘이 되는 것 같아요^^

달성공원은 동물원 이전에 공원 전체가 문화재이다 ( 사적 제 62호 )

토성의 길이가 지금도 1,300M에 달하며 높이 6~10 M를 유지하고 있다

 

청동기 시대부터 성곽을 쌓았던것으로 추정되며 조선 선조시대에는 경상감영을 이곳에

두기도 했다

공원 입구에 향토박물관이 있고 8종의 기념비가 있다

 

 

 

① 관풍루 

    • 1975.2.5지방문화재 자료 제3호 지정
    • 목조와가 2층 (정면3칸,측면2칸)
    • 1596년(선조29년) 경상감영설치
    • 1597(선조30년) 정유재란으로 소실
    • 1601년(선조34년) 경상감영 정문 (현 경상감영공원 건립)
    • 1906년 대구읍성 철거시 달성공원으로 이전
  • 최제우 동상

    • 건립 : 1964. 3. 11.
    • 연대 : 1824. 10.
    • 1경주시 현곡면 가정리에서 태어났으며 동학을 창시하였음.
      호는 수운이며 사도로 백성을 선동하고 민심을 어지럽힌다하여 체포되어
      1864. 3월 대구에서 순교
    • 건립자 : 순교 100주년 기념 동상건립위원회

     

    이상화 시비

    • 건립 : 1948. 3. 14. 김소운,이윤수,구상등 시인들이 중심이 되어 달성공원에 건립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시비로 기록
    • 연대 : 1901.4.5 又南 李時雨公의 第2子로 태어나 1943. 3. 21 (43세) 세상을 떠남.
    • 비문 : 나의 침실로 중의 일절
      "마돈나 밤이 주는 꿈. 우리가 엮는 꿈
      사람이 안고 궁그는 목숨의 꿈이 다르지 않으니
      아 - 어린애 가슴처럼 세월 모르는
      나의 침실로 가자. 아름답고 오랜 거게로"

     

     

    서병오 선생 예술비

    • 건립 :1983. 6. 22.
    • 연대 : 1862. 9 ∼ 1935.
    • 서예가(교남시화 연구회 조직)
    • 호는 석재

     

    어린이 헌장비

    • 건립 : 1970. 5. 5.
    • 1958. 5. 한국 최초의 어린이 헌장비가 달성공원에 있었으나 허물어져
      1970년 다시 대구시에서 세움(김수학시장)
    • 1988. 5. 5. 어린이헌장문 9개항에서 11개항으로 개정.

     

    달성서씨 유허비

    • 건립 :1971. 3. 22.
    • 연대 : 고려중엽 정종(1035∼1406)때 봉군제에 따라 달성서씨 세거지로
      사유가 되었던 달성을 조선 세종때 성지로 필요하여 조정에 조건
      없이 양도하고 그후 세거지 기념으로 세운비
    • 건립자 :달성서씨 대종회

     

    이상룡선생 구국기념비

    • 건립 : 1963. 5
    • 연대 : 1853-1932
    • 안동에서 출생하여 갑산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애국지사로서 청년교육과
      독립군 양성에 헌신
    • 호는 석주
    • 건립자 : 구국기념사업회

     

    왕산허위선생 순국기념비

    • 건립 : 1962. 10. 3.
    • 연대 : 1885-1907
    • 구한말 의정부 참찬,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옥사
      을사보호조약때 격문 살포
    • 건립자 : 왕산 허위선생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향토 역사관

    • 1997. 10. 1 - 개관
    • 전시관 - 1,2층 269평(문화관)
    • 우리 고장의 향토역사와 문화유산을 전시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입구에 있는 호랑이 박제

     

     

     

     

     

    그 동안은 동물만 구경했는데 이번에야 비로소 문화재및 기념비들을

    둘러 본것 같다

     

     

    역시 관심 있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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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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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2.2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멋있겠어요^^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2.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공원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가본적은 없지만요. 기념비가 많이 보이네요
      그런대 이렇게 문화재가 많다니 신기하네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6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요, 대구 달성공원...
      아, 살면서 왜 대구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듭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가 작다 작다 해도 작지도 않은 것 같아요. ㅎㅎ

    6.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같이 가도 좋은곳이네요

    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6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ㅏ... 토성도 가봐야 했던 곳이군요!? 아래 공원이랑 동물원만 돌아다녔더니..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둘러보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조금 관심있게 공부하며 보면 더 많은 게 보이죠 ^^*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6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말이 정답이네요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역사가 살아 숨쉬고있는 달성공원이었는데 제가 그걸 몰랐네요
      잘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6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에서 울컥했어요.
      역사는 관심이 있는만큼 보인다는 말씀...명심하겠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있다면, 저는 밝히는 자가 되고 싶으니깐요.ㅎㅎ

    1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2.2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단순한 공원이 아니네요 ...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달성공원은 명품공원입니다 ..

    12.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6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한번 다녀와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1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2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까마득한 옛날이에요. 여기 가 본지가...
      기억에도 없습니다. 이런 모습들...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하니 다행입니다.
      언론들이 하도 개판이어서.... 볼 것이 없었는데......

    15.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잘 알아 갈게요~ 행복한 하루가 되셔요~

    1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6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 박제가 좀 무섭네요.
      내부 사진 촬영 허가가 나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Favicon of http://eunsune.tistory.com BlogIcon 하얀달마 2016.02.26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성공원에 기념비와 문화재가 많이 있군요.
      그런데,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 있다고 하니
      좀 아쉬운 대목이군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26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불금되세요

    19. Favicon of http://www.yunkim.net BlogIcon Yun Kim 2016.02.27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처음에 호랑이 봤을 때 고양이인줄 알았어요..ㅋ

    20.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2.27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외네요. 달성공원 하면 놀이공원쯤으로 각인되어 있는데, 저런 역사의 흔적들이 즐비하다니.. 말씀처럼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8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역사를 이야기할때 으례 나오는것이 달성공원입니다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달성토성을 생각해 낼수가 있더군요
        토성길을 둘러 보면 훌륭한 산책로가 됩니다
        동물원이 아닌 역사로의 산책^^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분을 알게 모르게 매일 만난다

    더구나 소액권의 인물이라서 더욱 친숙하다

     

    천원권 지폐속의 인물 퇴계 이황 선생의 자취가 있는곳 도산 서원을 처음으로 찾았다

    얼마전 TV에서 도산 서원의 전경을 보여 주는것을 보고 한번 찾아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찾게 되었다

     

    우리나라 유학을 이야기할때 퇴계 이황선생을 이야기하지 않을수 없고 성리학의

    지주로써 오늘날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선생의 흔적이 있는곳이다

    천원권 지폐에는 선생의 초상뿐 아니라 선생이 공부하던 서당의 주변 산수를 그린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가 후면에 인쇄되어 있고 선생이 좋아하던 매화가

    전면에 또한 인쇄되어 있으니 우리 모두에게 가장 친숙한 인물중의 한분일것이다

     

    여기서 거리는 110KM 남짓이었지만 안동을 지나면서 외길이어서 그런지 가는데만 2시간이

    더 걸렸다

    아직 쌀쌀한 날씨였지만 깊은 산속에서 선생의 따뜻하고 커다란 학문의 열정을 느낀다

     

    도산 서원은 1969년에 사적 제 170호로 지정되었다

    2개의 보물 ( 전교당 보물 제210호,상덕사 보물 제211호)이 있다

    도산서원은 퇴계(退溪) 이황(李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

    (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된다.

    도산서당은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이다.


    도산서당은 1561년(명종 16)에 설립되었다.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을 위해

    지었으며 서원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때 유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한 농운정사와 부전교당속시설인 하고직사(下庫直舍)도

    함께 지어졌다.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6년 뒤인 1576년에 완공되었다.

    1570년 퇴계 선생이 돌아가시자 1572년에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보물 제211호)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다.
    2년 뒤 지방 유림의 공의로 사당을 지어 위패를 봉안하였고, 전교당(보물 제210호)과 동

    ·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했다.
    1575년(선조 8)에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의 편액을 하사 받음으로써 사액(賜額)서원으로서

    영남유학의 총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월천(月川) 조목(趙穆,1524-1606) 선생을 종향(從享)했다.

    도산서원은 주교육시설을 중심으로 배향공간과 부속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교육시설은

    출입문인 진도문(進道門)과 중앙의 전교당(典敎堂)을 기준으로 좌.우 대칭으로 배열되어 있다.
    동.서로 나누어진 광명실(光明室)은 책을 보관하는 서고로서 오늘날의 도서관에 해당한다.

    동.서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하는 건물이다.

     

    동편 도산서당건물을 ‘박약재(博約齋)’와 서편 건물을 ‘홍의재(弘毅齋)’라 하는데 안마당을

    중심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다. 중앙의 전교당은 강학공간과 원장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재 뒤편으로는 책판을 보관하는 장판각(藏板閣)이 자리하고 있다.

     

    배향공간인 사당 건축물로는 위패를 모셔놓은 상덕사(尙德祠)와 각종 제사를 준비하는

    공간인 전사청(典祀廳)이 있는데 삼문을 경계로 서원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 향사례를 지내고 있다. 부속건물로는 서원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상고직사(上庫直舍)가 있으며 이는 홍의재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 입구 왼쪽에는 1970년 설립된 유물전시관 ‘옥진각(玉振閣)’이 있는데, 퇴계선생이 직접

    사용했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9년 본 서원을 중심으로 임야 및 전답 19필 324.945㎡이 사적 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증축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 유학사상의 정신적

    고향으로 성역화 되었다.
    1977년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관리운영조례를 제정 공포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도산 서원 사이트에서 인용 )

     

     

    도산서원입구의 낙동강 건너편에 있는 비각 "시사단"

    조선시대 지상별과를 보았던 자리이다..

    저기를 가 보자고 하였는데 안 건너갓다 ㅡ.ㅡ;;

     

     

    도산 서원의 전경

    방송에서는 헬리캠으로촬영했는지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멋있었다

     

    열정

    네모지게 조성된석조 우물

     

     

     

    도산 서당

    선생이 몸소 제자를 가르치던곳이다

    서원내에서 가징 오래된 건물로 선생이 설계하였다 한다

     

    연꽃이 가득하다는 정방형의 연못 "정우당"이다

     

     

     

     

     

     

    동광명실..서책을 보관하고 열람하는 곳

    오늘날의 도서관 같은곳..선생의 친필이다

    서광명실

     

     

     

     

    진도문 서당 영역과 서원 영역의 구분..도산 서당과 농운 정사의 진입로

     

    동재인 박약재

    원생이 기숙하던곳 ..동재가 서재의 선배가 기숙한다

     

    서재인 홍의재

     

    보물 제 210호인 전교당의 현판 도산 서원

    한석봉의 글씨로 선조로 부터 사액 받았다 ..원본은 아니다

     

     

    원장의 거실 한존제

     

     

    보물 제 211호인 상덕사의 출입문

    상덕사는 선생의 위패를 모셔 놓은 사당인데 문이 잠겨 있어 들어 가지 못했다

     

     

     

     

     

     

    옥진각

    퇴계 선생의 유물 전시관

     

     

     

    역락서제

    서당의 제자들을 위한 기숙사 현판은 선생의 글씨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 이미 이성(理性)과 감성(感性)을 함께 타고 태어났다.


    이(理)는 인간이 갖는 기본적인 본성으로 사단(四端)의 성격이다.
    이(理) = 이성(理性)

    *측은지심(惻隱之心) : 불쌍함을 앎
    *수오지심(羞惡之心) : 부끄러움을 앎
    *사양지심(辭讓之心) : 양보하는 마음
    *시비지심(是非之心) : 옳고 그름을 판단

    이성(理性)을 거꾸로 하면 성리(性理) 즉 성리학(性理學)이 된다.


    기(氣)는 얼굴에 나타나기 쉬운 칠정(七情)의 성격이다.
    기(氣) = 감성(感性)

    *희(喜) : 즐거워하고
    *노(怒) : 노여워하고
    *애(哀) : 슬퍼하고
    *구(懼) : 두려워하고
    *애(愛) : 사랑하고
    *오(惡) : 미워하고
    *욕(欲) : 욕심을 부리고


    퇴계 선생은 이성과 칠정이 사이좋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하고 이성(理性)과 기성(氣性)을 구분함으로써 이성을 키우기 위해 칠정을

    억제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노하지마라,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 등(理貴氣賤). 퇴계는 그 방법으로 거경(居敬)과

    신독(愼獨)을 택했으니, 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공경의 독서이며 혼자일 때는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신독의 독서가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퇴계의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이 기(氣)는 무조건 멀리하고 이(理)만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이(理)로서 기(氣)를 다스려 모든 사물을 냉철하게 운영해 나아가야한다는 조화의

    원리를 극력 강조했던 것이다.            ( 도산 서원 사이트에서 인용)

     

    선생의 이기이원론

     

    이로써 기를 다스린다..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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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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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2.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다녀온지가 매우 오래되어
      또 다시 가보고 싶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단 풍경이 참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6.02.25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2.2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가끔 떠나고싶을때 이곳으로 가야할거같아요 ..
      옛날 삶을 잠시 볼수잇었던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우너까지 다녀오셨군요.
      저도 잘 봤습니다.

    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었어요! 벌써 4년이나 지났네요(...) ㅎㅎㅎ

    8.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이 풀리면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ㅎㅎ
      완전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5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유명한 곳인데, 어쩜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
      정말 생각하면 눈과 마음을 넓혀줄 볼 것들이 참 많은데,
      뭐 하고 살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틈틈히 공수래님의 블로그에서 눈구경이라도 합니다. ㅎㅎ

    10.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5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봐야겠네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거나 책 속에서만 보아오던 곳이군요. 건물들의 모양새 탓인지 왠지 더욱 고즈넉하고 운치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니 다녀오신 날 날씨도 좋았던 같고요. 마지막 선생의 말씀은 마치 저를 꾸짖는 것 같아 흠칫하게 됩니다^^

    12.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 잘 봤어요 감성주부 공부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5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산서원이 이런 곳이였군요.
      아주 오래전에 갔던 곳인데, 완전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로써 기를 다스린다.... 정말 진리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직접 가보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5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단을 왕복하는 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가요???
      차를 타고 건너가도 좋지만 배를 타고 가는 재미도 나름 좋았거든요~ㅎ
      그러고보니 도산서원 다녀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5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눈에는 다리만 보이던데요 ㅎㅎ
        포스팅을 찾아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카메라로 보는 시선이 거의 비슷합니다..
        사진은 저보다 훨씬 좋구요^^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년 전에 다녀온 기억이 나네요.
      구불구불 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나왔던 거 같은데,
      시사단 그쪽으로 한번 건너가 볼껄 그랬어요. 아쉽네요.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5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와 기...
      사단 칠정...
      어렸을 때 줄줄이 외웠던 것들이지요.
      최근에 와서 보면 이와 기론은 물리학과 거의 완벽하게 맞습니다.
      양자역학과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이와 기의 연관작용이 설명됩니다.
      여기에 뇌과학까지 더해지만 사단칠정까지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17.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5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풍취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보기 좋네요.
      나중에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2.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이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

    19. Favicon of http://21blackjack.tistory.com BlogIcon 주는사랑 2016.02.2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안동에 가게되면 둘러봐야 겠네요.
      편안한밤되세요~

    2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26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관리가 잘 된 모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을 다녀 오셨네요

    정월 대보름날 지자체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다고 해서 행사하는곳이 집과 

    가깝기도 해 잠시 가 보았다

    달집태우는것을 여태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어 궁금하기도 했다

     

    예년은 이런 행사가 없었는것 같은데 올해는 무슨 마음인지 행사가 아주 거대하다

    선거를 앞두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국회의원들은 말할것 없고 예비 후보들까지 몰려들어 흡사 유세장을 방불케 한다

    하긴 선거때까지 사람이 이렇게 모이는 것을 보는것은 힘든일인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야 이런 절호의 기회를 활용하는게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 일이지만

    문제는 행사 주최측의 노골적인 띄워주기는  눈쌀이 지푸려졌다

     

     

     

     

     

     

     

     

     

     

     

     

     

     

    지켜 보는 많은 사람들이 두손을 모으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보였다

     달집태우기는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정월 대보름 세시풍속의 표상이다. 달을 불에

    그슬려야 가뭄이 들지 않는다는 믿음은 우순풍조(雨順風調)를 비는 상징적인 의례인

    동시에 풍농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달집태우기는 사악한 기운과

    부정을 살라 없애는 불[火]이 지닌 정화력을 적극 차용한 액막이 의식이다.

    그것은 보름달이 떠오를 때 거대한 달집을 불태우는 것으로 마을에 깃든 모든 악귀가

    소멸될 것이라는 염원 속에 잘 나타나 있다    ( 한국민속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보름달을 볼수 없어 아쉬웠지만

    활활 타 오르는 불길속에 이 땅의 모든

    부조리,부정,부패,위선과 가식, 불의,허욕,사리사욕 등등이 태워져 날라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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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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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2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불의와 부정 활활 다 태웠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4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 해 액운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

    4.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2.24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월대보름 행사군요..^^ 저도 언젠가는 꼭 참여해보고싶은 놀이입니다 ㅎㅎ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4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나쁜 것들은 다 태워 올라가고 이제는 정말,
      좋은 것들이 많아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2.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온갖 나쁜 것들이 저 불길속에 모두 사라지길 저도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4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행사에 참여해서 날려버리고 왔답니다 ㅎㅎ

    8.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가 정말 크게 하네요 메인사진보고 행사하다 화재난 사진 인 줄알았어요.ㅎㅎㅎ
      덕분에 행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불의, 부정들은 모두 활활 타서 날아가고
      좋은 기억들만 가득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가 그런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4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온갖 부조리와 부정부패 불의한 것들도 모두 불태워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6.02.24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는 정말로 처으보네요. 기회가 있으면 정말로 참여해보고 싶네요.

    12.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잘 보구 갈게요~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불과 함께 불행은 다 날아가버렸길 바랍니다. ^^*

    14.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02.24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4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전통을 잘 보존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데,
      국회의원 후보자들까지 모여 유세장을 방불케하면, 본래의 취지가 훼손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불에 제 소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달집태우기가 이런 거였군요.
      저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못가서 아쉽네요.ㅎㅎ

    1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랬으면 합니다.
      모조리 태우고 난 뒤 다시 시작했으면 합니다.

    18. Favicon of http://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6.02.25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집이 저렇게 동산만한지는 몰랐습니다. 거기에 불꽃놀이까지 정말 근사하고 따뜻한 밤이였을거 같습니다.^^

    1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2.25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역시 음식 사진에 시선이 멈칫! 했습니다 ㅎㅎ
      달집을 태우는 장면이 실제로 장관이었겠어요!
      불꽃놀이 사진도 멋있고....

      요즘 들어서 공수레공수거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20. Favicon of http://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2.25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나마 달집 태우기를 보게 되네요.
      쇄신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2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5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무속신앙의 한 장면을 체험하고 오셨군요.

    얼마만에 보는 흑백 영화인지...

    마지막 엔딩이 올라갈때까지 110분 동안 흑백 영화를 보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얼마나 몰입하면서 보았는지 영화가 끝나고서 한참 동안 머리가 아팠다

     

    무엇보다 분한건 이름모를 주사로 인해 후쿠오카 감옥에서 젊은 영웅들이 숨져야만

    했던 사실이다..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광복을 맞이할수 있었을텐데..

     

    영화를 보고 나서 송몽규,강처중,명희조,정지용등에 다시 찾아 보았다

    명희조는 특별한 기록이 없고 단지 동경제대 출신으로 은진중학교에서 민족의식을

    가르친 선생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영화에는 잠깐 나오지만 문익환 목사가 나온다

    윤동주와 문익환,그리고 장준하 선생은 서로 친구간이었다 ( 얼마전 유라준님의 포스팅에도

    언급이 되었었다)

    그래서 문성근이 특별 출연했을지도 모른다

     

                      (  사진뒷줄 좌로부터 장준하,문익환,윤동주   위키백과에서)

     

    윤동주가 다녔던 일본의 릿교 대학에서 매년 윤동주시인 추모 행사가 열리는것을 보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극의 거장 이준익 감독의 영화는 앞으로도 믿고 볼것이다

     

    미생에서 장그래에 가려 존재감이 덜했던 강하늘이 비슷한 성격의 윤동주로 열연을 했고

    특히나 송몽규 역의 박정민은 이 영화가 동주가 아니라 몽규가 아닐까 할정도의 눈에

    확 띄이는 호연을 보여 주었다

    강하늘도 마찬가지이지만 고등 형사역을 맡은 배우나 쿠미역의 배우 처음 일본인이

    아닐까 했을 정도로 일본어를 정말 완벽하게 구사를했다

     

    ( 한줄 줄거리 )

    간도의 윤형주와 인척이며 친구인 송몽규 두 젊은이들의 문학(시)에 대한 열정과 독립에 대한

    신념의 이야기

     

    영화 내내 윤동주의 시가 강하늘의 나레이션으로 이어진다

     

    서 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에 바람이 스치운다.

     

    술가락 
     
    송몽규
     
     

    우리부부는 인제는 굶을 도리밖에 없엇다.

    잡힐 것은  잡혀먹고 더잡힐 것조차 없엇다.

    - 여보! 어디좀 나가 봐요! 안해는 굶엇것마는 그래도 여자가 특유(特有) 뾰루퉁한 소리로 고함을 지른다.
    ……… 나는 다만 말없이 앉어 잇엇다. 안해는 말없이 앉아 눈만 껌벅이며 한숨만 쉬는 나를이윽히 바라보더니 말할 나위도 없다는 듯이 얼골을 돌리고  눈물을 짜내기 시작한다. 나는아닌게 아니라 가슴이 아펏다. 그러나   없었다.
     사이에는 다시 침묵이 흘럿다.
     여보 조흔수가 생겻소! 얼마동안 말없이 앉아 잇다가 나는 문득 먼저 침묵을 때트렷다.
    뭐요? 조흔수? 무슨 조흔수란 말에 귀가 띠엿는지 나를 돌아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답을한다.
    아니  우리 결혼할   은술가락망이유
    아니 여보 그래 그것마저 잡혀먹자는 말이요! 내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안해는 다시 표독스운소리로 말하며  다시 나를 흘겨본다.
     
    사실  술가락을 잡히기도 어려웟다. 우리가 결혼할  -  외국(外國) 가잇는  안해의 아버지로부터 선물로  것이다. 그리고 그때  술가락과 함께 써보냇던 글을 나는 생각하여보앗다.
     
    너히들의 결혼을 축하한다. 머리가 히도록  지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술가락을 선물로 보낸다. 이것을 보내는 뜻은 너히가 가정을 이룬뒤에 이술로 쌀죽이라도 떠먹으며 굶지말라는 것이다. 만일 이술에 쌀죽도 띠우지 안흐면 내가 이것을 보내는 뜻은 어글어 지고 만다. 대개 이러한 뜻이엇다.
     
    그러나 지금 쌀죽도 먹지 못하고  술가락마저 잡혀야만할 나의 신세를 생각할  하염없는 눈물이 흐를 뿐이다마는 굶은 나는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없이 여보 어찌 하겟소   잇소 나는 다시 무거운 입을 열고 힘없는 말로 안해를 다시 달래보앗다. 안해의 빰으로 눈물이 굴러 떨어지고 잇다.

    굶으면 굶엇지 그것은 못해요. 안해는 목메인 소리로 말한다.
    아니 그래 어찌겟소.  찾아내오면 그만이 아니오! 나는 다시 안해의 동정을 살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없이 풀이 죽어 앉어잇다. 이에 힘을 얻은 나는 다시 여보 갖다 잡히기오 발리찾어내오면 되지 안겟소 라고 말하엿다.

    글세 맘대로 해요 안해는   없다는 듯이 힘없이 말하나 뺨으로 눈물이 더욱더 흘러내려오고잇다.

    사실 우리는 우리의 전재산인 술가락을 잡히기에는 뼈가 아팟다.
    그것이 운수저라 해서보다도 우리의 결혼을 심축하면서 멀리 ×× 망명한 안해의 아버지가 남긴 오직  예물이엇기 때문이다.

     이건 자네  이건 자네 안해 -세상없어도 이것을 없애서 안되네 이러케 쓰엿던  편지의 말이 오히려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런 숟가락이건만 내것만은 잡힌지가 벌서 여러달이다. 술치 뒤에에는 ()지를  크게 쓰고  아래는 나와 안해의 이름과 결혼 이라고 해서(楷書) 똑똑히 쓰여잇다.
    나는 그것을 잡혀 , 나무, 고기, 반찬거리를 사들고 집에 돌아왓다.
     
    안해는 말없이 쌀음 받어 밥을 짓기 시작한다. 밥은 가마에서 소리를 내며 끓고잇다. 구수한 밥내음새가 코를 찌른다. 그럴때마다 나는 위가 꿈틀거림을 느끼며 춤을 삼켯다.
    밥은 다되엇다. 김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밥을 가운데노코 우리  부부는 맞우 앉엇다.
    밥을 막먹으려던 안해는 나를 똑바로 쏘아본다.

    , 먹읍시다. 미안해서 이러케 권해도 안해는 못들은체 하고는 나를 쏘아본다. 급기야  줄기 눈물이 천천이 안해의 볼을 흘러 나리엇다.  저러고 잇을고? 생각하던 나는 !하고 외면하엿다.  먹는데 무엇보다도 필요한 안해의 술가락이 없음을 그때서야 깨달앗던 까닭이다.
     
    --동아일보 193511일자에 게재된 신춘문예 콩트 부문 당선작인 송몽규의 술가락 전문.
    아명인 송한범(宋韓範)으로 게재.1934 무렵에 '문해(文海)라는 호를 지어 사용했다.그는 '文海藏書'라고 크게 새긴 큼직한 사각도장을 마련해서 자기의 책을 분류,정히하는데 썼다.오늘날윤동주의 유품인 철학사전(일어판)속장에 그의 도장 자취가 남아 있다.
                                                                  <송우혜저,윤동주평전에서>

     

     

    생각만으로도 반역이라 하던 일제의 만행

    국가가 국가를,민족이 민족을 핍박할때 남는것은 패망뿐이다

    부끄러움을 아는건 부끄러움이 아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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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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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죽는 그날까지 부끄러운 삶을 살지 않았으면 합니다. ^^

    3. Favicon of http://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2.23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기억에남을것같네요
      잘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이 가슴을 때리네요.
      아, 정말 이 나라는 왜 대체 이러는 건지...

    5. Favicon of http://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2.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2.2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잘못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는 이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고 있으니
      그게 답답합니다.

    7.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3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소중한 영화를 보셨군요.

    8. Favicon of http://photohistory.tistory.com BlogIcon 썬도그 2016.02.23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한 평들이 너무 좋네요 저도 봐야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가 유럽에서 태어났으면 노벨문학상을 벌써 받았을 것입니다.
      그의 시는 릴케를 능가하니까요.
      문익환과 장준하까지 이 나라의 기둥들이었지요.

    10. Favicon of http://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2.23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하늘이 분한 윤동주에 이상하게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는데,
      리뷰를 읽어보니 송몽규라는 인물에 호기심이 생기네요...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셨군요. 저도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인데, 시간대가 참 안 맞아 보기 어렵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볼 예정입니다. 가슴 먹먹함 저도 느껴 보고 싶어요.

    12.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3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그럼 내일은 귀향을 보시겠네요.
      저도 내일 귀향보러 갑니다.
      동주는 아마도 iptv로 볼 거 같네요. 지금쯤 상영관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요.ㅎㅎ

    13.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3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오늘을 보내세요 ㅎㅎ

    14.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영화평이 좋아서 한 번 보고 싶네요^^

    15.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02.23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저를 언급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체 실험을 당했는 의혹은 남아 있는데, 아직까지도 그걸 제대로 못 밝히고 있습니다.
      이게 다 후손들이 못나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네요.

    17.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3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게요~ 좋은 오늘이 되셔요~

    18.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2.2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동주시인을 보고만든영화군요.
      이걸보셨네요
      전 이거시간이안맞아서 딴거봤습니다ㅜㅜ 시간내서다시가야겠네요

    19.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2.24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되는 영화에요 꼭봐야겠어요

    2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4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을 포함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건 세계적인 트랜드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ㅡㅡ;;

    21.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평이 정말 좋더라구요..!!
      조조로 볼 생각 중입니다.

    미국 대통령 ③

    시사 2016.02.22 06:30

    미국 대통령들은 대통령이(정치인) 되기전 직업이 뭐였을까?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었다

    43명의 대통령중 19명이  변호사 출신이었다

    변호사 다음으로는 5명이 법률가 출신이었고 군인 출신도 5명이었다

    군인 출신의 가장 최근 대통령은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 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이다

     

    17대 대통령인 앤드루 존슨은 양복 재단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31대 후버는

    유능한 광산기사였다

    39대 카터 대통령은 정치인이 되기전 땅콩 농장주였으며 40대 레이건 대통령은

    2류 배우였다가미국 배우협회 회장을 맡았고 이후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 되었다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은 15세가지만 정규 교육을 받았고

    독학인 대통령도 링컨을 포함하여 8명이었다 ( 다 19세기이긴 하지만)

    27대 태프트 대통령이후 41대부터 43대 3연속 에일대 출신이 대통령이 되기도 했고

    현 오마바의 출신학교인 하버드 대학은 역대 6명의 대통령을 배출하기도 하였다

     

    19세기에서 20세기의 변화기의대통령은 이전 20년간의 단임을 끊은 25대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이다 그는 오늘날의 제국 주의 ( Imperialism)를 만들었으나

    재임 첫헤 악수하다가 암살되는 불운을 겪었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대통령인 26대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재임초기 ( 1902년) 미시시피로

    곰 사냥을 갔다가 새끼 곰을 발견하고 사냥을 포기하고 그냥 돌아 왔는데 이것을 워싱턴

    포스트의 배리먼 기자가 곰 삽화와 함께 보도를 했고 뉴욕위 장남감 가게주인 모리스 미첨

    이란 사람이 전시한 곰 인형에 루스벨트의 별명인 테디라는 이름을 붙인게 현재까지도

    이름 있는 "테디 베어 ( Teddy Bear )의 유래가 되었다

     

                                                          ( 이미지 : 구글 )

     

    미국의 대통령중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친 2명의 대통령이 있는데

    한 사람은 27대 대통령인 뚱뚱보 ( 160~175 KG ) 태프트 대통령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전 루스벨트의 특사로 일본과 밀약 ( 가쓰라-태프트 )으로

    식민지 나눠 먹기의 단초가 된 인물이다

    그때 미국이 그러한 밀약을 맺지 않았더라면 한일 합방이 안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또 한사람은 33대 트루먼 대통령이다

    그는 6.25때 미국의 파병을 결정하고 UN군의 참전을 이끌어 내 한국의 공산화는 막았으나

    이 후 소극적인 정책으로 분단 국가를 만들고 동유럽,중국의 공산화는 막아 내지 못했다

     

    이처럼 미국의 대통령은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 나라를 자국처럼 보호해 주고 생각해 주는 대통령이 다음 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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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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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22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국의 결제를 살리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강대국이 됐지만 약소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많은 고통을 안겨 줬습니다. 약소국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강자의 주도권 다툼으로 지금도 약소국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2.22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2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통령이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인데, 철저하게 자신들의 이익을 따르는 입장이라 그 누가 되어도 결국 오바마 등 이전 대통령들과 크게 다를 바 없으리라 여겨지는군요. 우리 살 길은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하는데, 하는 짓이란 속국이 되지 못해 안달하고 있으니 이거야 원...

    5. Favicon of http://eighty4.tistory.com BlogIcon 에이티포 2016.02.2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정말 강대국이라는것을 느끼고있는게...펀드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
      미국 증시때문에 세계가 흔들리네요 ㅡㅡㅋ

    6.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6.02.2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통령이 뭐 전세계적으로 다 영향을 엄청나게 주겠죠?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대통령이 따로 있는것은 아닐 것 같구요. 지금 미국대통령도 자국을 위해서만 움직이는게 보이므로 다만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대통령을 잘 이용하는 그런게 필요해보이는데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은 약간.. 해외에서도 그렇게 잘 하고 있는게 아니라서 오히려 내주고 당하고 뭐 그런것 같아요. 노무현대통령은 그부분을 참 잘했던 것 같은데요. ㅠ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2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높은 사람들일수록..

        생ㄱ가하기도 싫지만 만일 트럼프가 된다면 또 어떤 비굴한
        모습을 보일지 알수가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2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미법 구조상 성공한 변호사들이 기본적으로 설득하고 발표(?)하는 기술이 좋다 보니 자연스레 대선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그 능력들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법지식을 알면 국정 운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적어도)국회의원 중에 법조계 출신들이 많고..

    8.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2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오늘이 되셔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나라 대통령이지만 우리 역사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등장할지 모른척 방관할 수는 없더라구요
      오늘도 재밌는 대통령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22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통령......
      저는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ㅎㅎ

    11.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테디베어의 의미가 바로 이거였군요.
      이거 엄청 신기하네요.
      역시 알고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고 하더니, 지식도 알고 먹어야 더 뼈가 되고 살이 되나 봅니다.ㅎㅎ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2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조금 적극적으로 통일을 했다면, 지금 이 사단은 없을 텐데.. 아쉽네요.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2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대통령의 과거 직업들이 실로 다양하네요.
      물론 변호사가 제일 많기는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2.2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대통령은 미국의 대통령일뿐 ..
      우리나라를 별로 생각하지는 않는 듯 하더군요 .. ^^
      제주도 테디베어 전시관이 볼만합니다 ..

    15. 2016.02.2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 대통령이야기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17.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2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18.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6.02.22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디베어의 유래를 여기서 알게되네요~ 미국대통령들도 여러 직업들을 하시고 대통령까지 오시게됬네요!! 대단하신것 같아요!!

    19. Favicon of http://starlucky.tistory.com BlogIcon 스타럭키 2016.02.2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은 한국전쟁 때 90%에 달하는 장병이 무기를 버리고 도망치는 바람에 그걸 또 중국군이 주워가서 미군의 피해가 막심했죠.
      정치인은 국민의 거울입니다.

    20.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흥미로운 내용인데요. 데디베어의 유래를 보니 참 동물을 사랑하는 대통령이라 뭔가 달라 보여요

    21. Favicon of http://ohmyisland.tistory.com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2.23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디베어의 시초가 루즈벨트였다니~!!
      십수년 전 미국에서 사왔던 테디베어를 아직도 못 버리고 있는데 ㅎㅎ 볼 때마다 루즈벨트가 떠오르겠네요.

    2007년에 쓴 글이었는데 이곳에 옮겨 놓는 김에 올립니다^^

    ----------------------------------------------------------

    이번에 태국을 다녀 왔습니다

    95년도에 이전 직장 다닐때 업무상 다니기 시작해서 그동안 7번인가

    8번인가 갔다 왔는데 지난 2004년 11월이후 정말 오랫만에 다녀 왔습니다

     

     

    태국은 년간 관광객이 1500만명이 찾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국이고

    또 한국 사람도 150만명이 찾는 곳입니다

     

    이전에는 방콕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파타야를 다녀 왔습니다

     

    다녀온 사람들 많겟지만 4일간 경험했던 내용 올려 봅니다

     

    태국은 한반도 면적의 2.5배의 국토에 약6,200만명이사는 아열대 기후를

    가진 나라입니다

     

    이번에 갔더니 공항을 새로 지었더군요 ( 수와나품 공항)

    배터리 문제로 공항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 담번에 올리겠습다)

     

    주기장이나 면적,Capa,주기장수등 모든 면에서 한국의 인천공항보다

    규모가 큽니다

    현재는 년간 수용인원이 4500만명쯤 되는데 ( 인천은 2700만명)

    1억명의 승객을 유치하기 위한 2단계 공사도 시작할 계획이라 합니다

    가보신 분들은 알겟지만 공항에 엄청나게 많은 외국인들....

    가히 관광대국이라 할수 있고 이러다가는 세계의 물류가 태국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항에 내려 목적지인 파타야로 렌트카로 1시간 30분을 이동해서

    숙소로 들어 왔습니다

    파타야에도 좋은 호텔이 많이 있지만 내가 묵은 숙소는 한국의 콘도와

    비슷한곳입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한곳입니다 ( 일 6만원정도 )


    숙소 베란다에서 내려본 주위 풍경입니다

     


    수영장도 2곳이나 있습니다

     

    다음날 업무를 봤습니다

    다시 비즈니스가 연결되어 조만간 다시 또 와야 될것 같습니다

    점심은 근처 골프장에 가서 먹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태국은 관광외에도 골프장이 유명합니다

    방콕을 중심으로 100KM이내에 150곳이나 골프장이 있다합니다


    경치가 참 좋습니다

    밥을 먹는데 사람들이 사진을 찍길래 나가 봤더니 무지개가떠 있습니다


    저녁은 태국식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바닷가 근처 식당 풍경입니다




    1번 음식이 굴과 숙주나물을 볶은것인데 달콤하면서 새콤한게 입에 살살 녹습니다

    2번은 대구 살을 튀긴것인데 4번과 같이 먹으니 한번도 맛본적이 없는 그런 맛입니다

    3번은 파파야를 채로 만든것이고

    5번은 갈치새끼 튀김입니다

    이후도 몇개의 음식이 더 나왔는데 와인과 더불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위에 사진 불빛이 태국에서 가장 큰 항구라 합니다

    식당에서 공연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관광객은 없어 보입니다

     

    밥을 먹고 파타야의 그 유명한 Working Street를 갔습니다

    한국 관광객이면 Tour Course로 파타야를 간 사람이면 갔다 온것입니다

    1KM거리를 두고 기념품 가게.Open Beer Bar,게이쇼..그리고 Strip Show하는곳이

    양길가로 밀집되어 있는곳입니다


     

    Working Street를 걷다 보면 30%가 한국 사람입니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한국 사람들은 어디를 가도 표가 납니다

     



    위에 THE SEA라는곳이 전라로 Show 하는곳입니다 ^^

    대부분 반나인데 ㅋㅋㅋ

    그런데 신혼부부들이 왜 이런데 오는지 모르겠네요 흐흐


    여기가 노천 Beer Bar입니다

     


    위는 파타야에서 가장 좋다는 나이트 클럽입니다

    한국 관광객들 단체로 부라 놓는곳입니다

    한국 노래도 부르고 한국 가수도 가끔 온다 합니다

    정말 발 디딜틈이 없습니다

    외국 관광객들을 Hunting하러 오는 태국 여자들이

    바글 바글 합니다

    근데 입장료 너무 쌉니다

    맥주 1병 3천원 정도 주면 됩니다

     


    파타야에는 높은 건물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바닷가쪽에 48층짜리 빌라입니다..

     


    파타야에도 올해 북한 음식점이 생겼습니다

    한국 관광객들을 상대한다 합니다

    근데 아직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중국에는 북한 음식점이 많은데 맛도 중국만 못합니다





    공연도 합니다

    장사가 안되면 철수 해야 한다고 걱정이 많습니다

    남남북녀라고 북한 아가씨 이쁘네요..농담도 얼매나 잘하는지..
    태국 Local 술집입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별루 재미 없습니다

    노래 몇곡씩 불러 줍니다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서 돈들을 써야 경기가 좋아 질텐데...

    정치하는 사람들 보고 느껴야 할텐데..

    한국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넘쳐 날수 있도록

    ----------------------------------------------------------------------------

     

    벌써 10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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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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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guidetistory.tistory.com BlogIcon 세컨드잡스 2016.02.20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전 태국 여행기 잘 보구 갈게요~

    3.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6.02.20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은 아직 가지를 못했네요.
      공항도 크고, 호텔비도 저렴하고 식사도 괜찮아 보이고...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4.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2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이 여행 핫 플레이스더라구요-!ㅎㅎ 전 아직 안가봤지만..

    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2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사도 맛있고,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네요.
      북한 음식점은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궁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20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에 북한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도 있군요.
      이건 첨 알았어요. 담엔 꼭 가보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2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신행때 다녀왔는데 그때랑 많이 다르네요^^

    8. Favicon of http://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6.02.21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못가본 태국입니다. 내년쯤에 시간이 나면 우리 "한 1년정도 동남아를 돌자"고 했는디.. 정말 가게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태국을 몇번씩 다니셨다니...부럽습니다.

    9. Favicon of http://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6.02.21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토록 여러번 태국을 방문하다니
      정말 태국을 좋아하시는군요.
      쌀쌀해진 날씨에 주말을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6.02.2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가는 곳이지요~~~ ^^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6.02.2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년전의 글이니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2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10년전 이야기지만 생생함이 전해져옵니다. 북한 음식점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정부 논리에 따르면 저기서 음식 먹으면 그돈이 북한 핵 만드는 곳으로 전용된다는 거죠?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아무튼 분위기를 보아하니 휴양지 느낌이 물씬 풍기긴 하네요.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모두모두 부럽사옵니다.

    13. Favicon of http://www.yunkim.net BlogIcon Yun Kim 2016.02.2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전이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요즘 들어 저도 여행이 참 가고 싶네요ㅎ

    14. Favicon of http://smartworld123.tistory.com BlogIcon 스마트걸 2016.02.21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이야기였네요..잘보고갑니다

    15.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2.21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야 뭐 현재는 일편단심 핀란드입니다^^

      아시아쪽은 필리핀 그리고 러시아 극동지역(하바로브스크, 블라디보스톡, 사할린)을
      갔다온게 전부라 뭐 잘은 모르지요.

      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전 일기를꺼내어"를 들어야겠습니다^^

    16.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2.22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0년전 태국잘봤습니다
      멋집니다

    17. Favicon of http://cdmanii.com BlogIcon 씨디맨 2016.02.22 0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여행 갔던게 사진 보다가 생각나네요. 저는 2년전 이야기인데요. 정말 남는것은 사진뿐인듯해요. 시간지나도 사진 보면 생각이 새록새록 나요. ㅋ

    18.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2.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늘 경유지로만 들르게 되네요.

    19.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22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0년전 여행기를 다시 올리고 싶어지네요.
      그때는 싸이월드를 이용했거든요.
      태국은 역시 먹거리의 천국답네요.
      꽃샘추위때문인가, 태국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싶어지네요.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2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국 제 기억에는 우리나라 1월 이때가 날씨가 제일
        좋은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북한 식당 출입을 자제하라는 정부의 방침이 있고 생각나서
        찾아보았던 글입니다 ㅎ

    20.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6.02.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10년전이라니 이게 바로 추억인것 같아요. 태국에 가보지는 못했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6.03.02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사진에 번호 매겨 설명 써놓으신 거 보고 감동했어요^^ 저는 파타야 99년에 다녀와서 거의 기억이 안나요ㅎㅎ

    손님이 많은 식당은 뭐가 틀려도 틀리다

    맛이 있다든지, 가격이 싸다든지..아니면 가성비가 좋다든지

    혹은 친절하다든지..하여간 뭐가 틀려도 틀리다

     

    처형과 식사를 하는 즐거운 날...

    오랫만에 한우를 먹기로 했다..

    싸게 먹으려면 좀 멀리 가야 했는데 가까운곳을 찾아 보니 있다

    일단 가 보기로 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으나 식당 앞에 가니 주차 안내 해 주시는 분이 있고 주차를

    해 주신다

    이곳 "초원"은 1층은 한돈이고 2층은 한우다

     

    도와 주시는분들이 많다..손님들도 많다

    가족단위,친구사이,회식..각기 다른 형태의 손님들이다

     

    가격은 싸지 않다

    그러나 고기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좋아 보인다

     

    그러나 이 집을 많이 찾는 이유중의 하나는 연기가 나지 않는 깔끔한 분위기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 먹고 냄새가 배기지 않는...

     

     

     

     

     

     

     

     

     

     

     

     

     

     

     

    연인들 끼리 오면 딱 좋을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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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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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2.19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우, 서민은 넘볼 수 없는 음식이죠.
      정말 먹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2.1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 집에 참 많에요.
      가끔 특색 있는 집도 있지만 고기는 조금씩 줄여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02.19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링...맛있어 보이는군요^^

    5. Favicon of http://sinlimlife.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2.1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고기 질이 정말 좋아보이는군요 ^^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6.02.19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사진이야말로 카메라빨이 제대로 먹히는 영역이로군요^^ 언뜻 봐도 고기가 맛있어 보이네요. 게다가 연기까지 없다 하니 금상첨화일 듯..

    7. Favicon of http://dramaticoneday.tistory.com BlogIcon 감성주부 2016.02.19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샐러드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고기도 당연 맛나보이구요
      불금이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8. Favicon of http://schluss.kr BlogIcon Normal One 2016.02.19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고기가..!!
      군침 돕니다 ㅠ_ㅠ

    9. Favicon of http://clickday.tistory.com BlogIcon 뉴클릭 2016.02.1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ㅎㅎ
      맛나게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6.02.19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가 없는 고기집이라,, 정말 데이트코스로 딱 좋을것 같네요
      센스있는 남자~ 라는 인상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요?^^

    1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6.02.1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이 우선 아주 깔끔하게 잘 나오네요. 인기많은 식당의 포즈가 마구 풍기는... ^^
      연기가 나오지 않는다니 그것도 아주 좋구요.
      고깃집 한번 갔다오면 온몸에서 뿜어나오는 고기의 전설이 꽤 오래 가서 별로였거든요.
      연인끼리 가서 데이트하면서 음식을 먹어도 진짜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19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연기 배출 시설을 눈에 안 띄게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고급 스런 느낌도 잇었고..
        고기 냄새가 옷에 베이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좋은곳 같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6.02.19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고기집 몰래 갔다와도 되겠네요 .. ㅋㅋ
      고기가 아주 맛나보입니다 ..

    13. Favicon of http://thinkhun.tistory.com BlogIcon 돼지+ 2016.02.19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 색깔이 끝내주네요..
      구우면 지글지글하고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크..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6.02.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달만 바꿔 삽시다!!!
      에고... 에고....

    15. Favicon of http://onion02.tistory.com BlogIcon 까칠양파 2016.02.1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헊~~ 고기 퀄리티가 아주 끝내줍니다.
      한 고기하는 제가 봐도, 너무 좋은 고기네요.
      그런데 냄새가 안나다니, 고기는 먹고나서 옷이나 머리에 냄새가 나야 고기 먹은 티를 팍팍 낼 수 있는데, 여긴 그게 안되겠네요.ㅎㅎ

    16. Favicon of http://bonri.tistory.com BlogIcon 행복생활 2016.02.1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가 정~말 맛나보이는군요 ㅎㅎ

    17.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6.02.19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주인이 그만큼 신경을 쓴다는 뜻이죠.
      이런 정성이 음식맛으로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Favicon of http://jesus96.tistory.com BlogIcon 하늘마법사 2016.02.19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도 정갈하고 고기도 맛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19. Favicon of http://eunsune.tistory.com BlogIcon 하얀달마 2016.02.19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 안 배고 연기 없이 먹을 수 있다면
      중요한 자리로 선택하기 좋겠어요.^^

    20. Favicon of http://muye24ki.tistory.com BlogIcon 무예인 2016.02.1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꿀꺽??
      잘보고 갑니다

    21.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20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감기 몸살이 심하게 걸렸어요. ㅠㅠ
      다녀만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달성 공원..여러 가지 추억이 있는 장소다

     

    조상의 얼이 스며 있는곳이기도 하고 초등학교때는 소풍 장소였으며

    이 근처에 살기도 했으며 통학로길 옆이기도 한곳이다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던 곳으로 기억이 되는곳이며 생전 처음 코끼리,호랑이,사자,곰을

    보기도 한곳이다

    그 곳을 2년여만에 다시 찾았다

     

    시만들에게 무료로 개방이 되면서 나이 많으신 어른들의 쉼터가 되는곳이며 휴일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나들이가 지금도 이어지는곳이다

     

    오늘도 사슴을 시작으로 코끼리까지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바퀴 돈다

    잔뜩 흐린 날이고 쌀쌀하기까지 한 날이지만 동물들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 달성 공원의 유래 ) -  사적 제 62호

    대구는 신라때 달구화현(達句火縣)이라 불렀으며 통일신라 경덕왕(景德王)(742∼765재위)때에 이르러 비로소 대구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달성의 옛이름은 이 달구화(達句火) 달불성 (達弗城)에서 유래된 것이다. 달성은 경주의 월성(月城)처럼 평지에 있는 낮은 구릉을 이용하여 축성한 것이 특징이다. 달성은 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이래로 이 지방의 중심세력을 이루고 있던 집단들이 그들의 생활근거지에 쌓은 성곽(城廓)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성벽의 아래층에는 조개무지 유적이 있고 목책(木柵)의 흔적도 있다.
    따라서 달성은 우리나라 성곽발달사상 가장 이른시기에 나타난 형식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점해왕(沾解王) 15년(261)에 달벌성을 쌓고 나마극종(奈麻克宗)을 성주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신라에 합병된 뒤에는 군사요지로 중시되었으며 그 후 고려 공양왕 2년(1390) 토성에 석축을 더했다. 조선조 선조29년 (1596)에 석축을 더하고 경상감영을 이곳에 둔 일이 있다. 성벽은 주로 흙으로 축조되었고 주위 길이는 약1,300m 높이는 4m 안팎이다.  ( 달성 공원 사이트 인용)

     

    달성공원에는 2013년 12월 기준 ( 업데이트 좀 해주시면 좋겠다 )

    포유류: 호랑이 등 25종 91마리

    조 류: 타조 등 53종 343마리

     어 류: 잉어 1종 300마리

    ※ 천연기념물: 조류 7종 18마리 가 있다

    천연 기념물은 황조롱이 ( 천연기념물 323호),검독수리,독수리,흰꼬리 수리 ( 천연기념물 243호)

    원앙이 (천연기념물 327호) 수리부엉이 ( 천연기념물 324호) 재두루미 (천연 기념물 203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