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5/09 글 목록 :>

'2015/09'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5.09.30 (대구 달성) 남지장사, 청련암 (30)
  2. 2015.09.29 ( 다시 보는 영화) 와일드 카드 (28)
  3. 2015.09.28 미생 2회 그리고 3회 (26)
  4. 2015.09.27 일갈 (8)
  5. 2015.09.26 드라마 미생 1회 (22)
  6. 2015.09.25 대전현충원 (20)
  7. 2015.09.24 두가지 선택 (32)
  8. 2015.09.23 ( 경북 경산) 원효와 김유신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곳 불굴사 (28)
  9. 2015.09.22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영화 사도 (32)
  10. 2015.09.21 ( 대구 달성) 녹동서원 그리고 달성한일우호관 (30)
  11. 2015.09.19 (경북 경산) 평지의 숲-계정 숲 (27)
  12. 2015.09.18 강정호 부상으로 본 야구 규칙 (주자의 반칙 행위) (22)
  13. 2015.09.18 슈하스코를 즐길수 있는 식당 그라시아스 (34)
  14. 2015.09.17 ( 경북 경산 ) 삼성현 역사 문화공원 (28)
  15. 2015.09.16 일제의 만행을 또 보다-하늘 아래 제일 높은 절 법계사에서 (39)
  16. 2015.09.15 부당권력에 항거하다-제7기사단 (33)
  17. 2015.09.14 가까이 그리고 멀리서-강정 대구현대미술제 (40)
  18. 2015.09.12 대구 시내 나들이-2.28공원 그리고 국수와 빙수 (28)
  19. 2015.09.11 ( 경북 경산 ) 스트로마톨라이트-천연기념물 514호 (30)
  20. 2015.09.10 딸들을 위해 -영화 앤트맨 (41)
  21. 2015.09.09 ( 대구 가볼만한곳 ) 국립대구박물관 (40)
  22. 2015.09.08 이 시대 자화상 영화 "오피스" (34)
  23. 2015.09.07 ( 경북 고령) 대가야의 삶이 흐르는 대가야박물관 (35)
  24. 2015.09.05 ( 경북 영덕 ) 삼사해상공원, 영덕어촌 민속전시관 (30)
  25. 2015.09.04 ( 경북 경산 ) 하양 향교 그리고 금호서원 (31)
  26. 2015.09.03 ( 경북 고령 ) 산림 녹화 기념숲 (33)
  27. 2015.09.02 ( 대구 달성) 강이 흐르는 꽃의 언덕 화원동산 (33)
  28. 2015.09.01 못듣는건 장애가 아니다-영화 미라클 벨리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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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팔공산의 북지 장사를 찾았을때 남쪽에는 남지 장사가 있다고 했었다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야 찾게 되었다

 

가벼이 올라 갈수 있는곳까지 등산도  했다

오랫간만에 내외간 단 둘이 하는 산행..

 

호젓한 산길..아무도 없는 산길.. 고요함이 평안함을 준다

( 남지 장사와 청련암)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인 남지장사는 신라 신문왕(神文王)

4년(684) 양개조사(陽价祖師)가 창건한 사찰로, 지장보살(地藏菩薩)을

신앙하는 도량(道場)이다.

 신라 때에는 왕이 토지와 노비를 하사하고 유지들도 시주를 많이 하여

사세가 매우 컸다.

한때는 8개의 암자를 8동의 암자와 종각, 천왕문 등이 있어

3,000여 명의 승려가 수도했다고 한다.

 

   조선시대 초에는 고승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이곳에서 수도하였으며, 

임란 때는 사명대사(四溟大師)가 거느린 승병과 의병들이 우록동 계곡에서

왜병과 혈전을벌리기 전 승병들의 훈련기지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한다.

   부속암자인 청련암은  남지 장사와 함께 양개조사가 창건한  암자로 임란 때

소실되자  1653년(효종 4) 인혜대사가  중건하였다. 이후 1806년(순조 6)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2년 뒤에 재건하였다고 한다

                                ( 대구 스토리에서 인용)

 

 

예전은 3,000여명의 승려가 수도하였고 승병의 훈련 기지 였다는데 지금은 그 위용을

찾을수가 없었다

 

 

 

 

 

 

 

 

 

 

 

 

 

 

 

 

 

청련암 올라가는길

 

이곳 수목장이 유명한가부다

 

칡꽃

처음 봤다

 

청련암

사명대사가 수행하던곳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92호

 

 

 

 

이정표가 별로 없어 능선까지 올라 갔다 다시 내려 왔다

최정산으로 가는길이긴 한데..

 

등산객도 없고..멧돼지 발자국도 보이고..

사람이 너무 없어 조용한것도 마냥 좋은 알만은 아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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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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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30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고향집으로 떠나서 더욱 한적했나 봅니다.
    칡꽃이 저런 모양이군요.
    저도 처음 보는데 신기합니다.

    3천여 명의 승려가 수도하고
    승병들의 훈련기지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즈녁하고 단아해 보이는 남지장사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재충전한 힘으로 더욱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30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여긴 추석 전에 다녀 온곳입니다
      발행을 오늘 해서 그렇네요 ㅎ

      저도 칡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9월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의 10월 맞으시기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30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역사를 간직한 아늑한 느낌을 주는 사찰이네요~~~ ^^

  3.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9.3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접어드네여 오늘부터 또 다시 힘든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aquaplanetstory.tistory.com BlogIcon aquaplanet 2015.09.3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산은 정말 아름답죠 :)
    월요일힘내세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사진의 느낌이 참 좋네요. 고즈넉하고, 조용하고, 아담한 것이...
    저 오솔길을 따라 크게 쉼 호흡하며 걷다보면 마음이 다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깨끗해지는 느낌이랄까?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이번 일요일에는 산행을 다녀와야 겠습니다.
    ^^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3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메...멧돼지 ㅡㅡ;;
    진짜 발자국만 봐도 슬금슬금 뒤돌아 내려와야겠어요 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30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은 대구문화재 지킴이 역할을 하셔야겠습니다.
    몰랐던 사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3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0명이 거한 절보다 사람이 쉼을 얻을 수 있다는 절집으로 제 역할을 하는 것 아닐까요?

  9. Favicon of http://camelion.tistory.com BlogIcon 카멜리온 2015.09.3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조용했나봅니다. 그리고 슈모도 원래보다 축소가 되었는지...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30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끝인데도 부부사이가 좋으시네요. 아... 시어른들이 현충원에 계시다니 고된 일이 없으신가요?
    저는 남편이 어제 저녁에 명절쇠는동안 제가 맘에 안 들었던 점 세가지를 집어내더군요. 명절엔 처가집에 갈 때나 짝 맞춰 나간다는 우리나라 부부관계인데 저를 유심히도 보았더군요. 헐~ 그 자체입니다. 해 줄수록 바라는 게 많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싫습니다. 소욕이 해결책이거늘...ㅋㅋㅋ

  11.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5.09.30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있다니 전 처음 보네요. 대구와 상주를 오고가면서 살았지요. 지금은 먼 타국에서 지내고 있지만요.

  1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30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이 주는 매력이 바로 그것인것 같아요
    고요함이 가져다주는 평안함,,,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것 같구요^^

  1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30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얼마전에 백록리까지 갔다왔는데 남지장사와 부속암자를 못가봤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3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에 3천명이나 수도를 했다니, 정말 엄청난 규모네요.
    지금은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이네요.
    그런데 멧돼지 발자국이 있다니, 으스스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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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예전 영화를 다시 보면 현실하고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이 영화 "와일드 카드"가 그렇다

뻔한 얘기인데도 은근히 재미가 있다

 

우리는 "와일드카드"란 용어를 스포츠에서 많이 접한다

특히 축구에서 그렇다..또 숨겨논 비장의 무기라는 의미도 내포한다

 

이 영화에서의 와일드 카드는 아마도 신참 형사 양동근을 의식해서 작명지어진듯하나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괜찮다

KMDB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했더니 2003년 개봉당시 서울기준 55만명이 관람 했으니

BEP는 그럭저럭 넘겼을 영화이다

 

설경구가 나온 공공의 적 시리즈 3편중 마지막 작품이 2008년이니  벌써 8년의 세월동안

영화속에 경찰이 제대로 경찰답게 나온 영화가 내 기억에는 없다

부정,부패..뇌물 경찰의 이미지가 너무 세게 박혀 있다

( 최근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많이 불식시켜 줬다..아마 경찰청은 감사패를 주어도 모자랄것이다)

 

                                       ( 사진 : 다음 영화 스틸에서)

 

영화의 스토리는 정말 간단하고 단순하다

퍽치기범 ( 아리랑치기와 다르다)을 쫒는 형사의 이야기..

흉기를 사용하는 범인들에 대항하는 총기 사용의 정당성문제

몸뚱아리가 비장의 무기가 되고

야근수당을 75HR 밖에 인정이 안 되는 고달픈 현실

그리고 비디오로 보는 CCTV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현실 사정은 별반 달라지지 않은것 같다

 

                                            ( 사진: 다음 영화 스틸사진)

칼에 찔린 트라우마를 겪는 형사역의 김명국은 원래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 출신이다

그가 노래 부르는걸 한번 듣고 싶은데..

 

10여년도 전에 조연으로 나온 배우중 넙치역의 신정근만이 눈에 들어 온다

후반에 나오는 한채영은 양념이다

 

칼은 나눠먹으며 산다

 

주..1. 요즘은 국산 수갑을 쓸까? 그 당시는 독일 브레멘제와 스웨덴 레이벡제가 좋았던 모양이다

      2. 타코피의 백만송이 장미 리메이크곡이 엔딩곡인데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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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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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만 아니라 의미도 있습니다. 양동근 씨와 김명국 씨 연기도 일품이죠 특히 김명국 씨 한 번 위험한 상황을 경험한 트라우마가 결정적인 순간에 범인을 놓칩니다. 경찰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서 범인을 잡는지 김명국 씨가 보여주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9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참 많이 보시는군요.
    현실이 영화같으니 영화인지 현실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09.29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찾아봐야겠습니다 ...
    그전에 엔딩곡부터 들어봐야겠는데요 .. ^^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9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남편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하기야 영화 드라마는 다 좋아합니다.ㅎ
    남편은 다른 남자처럼 스포츠는 직접 하는 것 말고 보는 것은 즐기지 않습니다. 저는 책 보는 게 더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9.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닫는건 와일드키드 같은 경찰이나 형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6. Favicon of http://herenowsmile.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5.09.29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게도 안 본 영화네요.
    언제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어요. ^^

  7.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요,
    오늘 다시 리뷰를 보네요. 양동근의 날것 매력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지요. 아마 그때가 양동근의 전성기가 아닌가 하는데요.
    이 친구 요즘 뭐하나 궁금하네요. 문득...ㅎㅎ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라
    요즘에도 가끔 생각나느 영화에요~
    특히나 백만송이의 장미는,,, 나도 모르게 따라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였죠^^ㅎ

  9. Favicon of http://8910.tistory.com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5.09.2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잼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를 잘 써주시니 한번 더 보고 싶네요~

  10.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9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보지 못했는데, 꼭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시간이 지난 영화를 다시 되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singenv.tistory.com BlogIcon singenv 2015.09.30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퍽치기가 잊히지 않아요. 어릴 때니까 정말 충격적이었죠.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기를 들고 반항하는 범죄자는 외국처럼 사살까지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범인 잡으려다 경찰이 죽는 경우가 많거나 다치는 사람이 많고,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없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네요.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이 지났는데,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네요.
    언제쯤 달라질 수 있을까요?

    베테랑도 와일드 카드도, 영화는 통쾌한데, 현실은 여전히 암울하네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3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양동근 배우를 좋아해서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미생 2회 그리고 3회

TV 2015.09.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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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것일뿐이다

 

직장 생활은 열심히 하는것은 기본이고 눈치가 있어야 고달프지 않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일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다

조직이 하는일이고 시스템이 하는일이다

 

예전에 나도 나 아니면 할수 없을것이라고 착각을 한적이 있었다

그 질은 차이가 날지언정 일은 돌아가는걸 보고 께달은 적이 있었다

 

높이 올라가야 멀리 볼수 있다는 진실을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술을 먹거나 야근으로 늦게 퇴근해서 자는 아이를 깨우는 경험이 내게도

있었다..아이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

직장의 상사들은 자존심과 오기만으로는 넘을수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2,3회 한줄 줄거리)

다른 인턴의 실수를 장그래의 실수로 알았던 오과장 ..결국 내용을 알게 되어 장그래를  다시 보게 되고

PT를 준비하는 인턴들은 각자 파트너를 선정하는데 장그래는 한석률과 파트너를 하게 된다

 

기회도 자격이 있는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부언  1.영수증을 풀로 붙여 제출한적이 있다

        2.FTA,ETA,ETD, 포딩 오랫만에 들어보는익숙한 용어다

        3.2회에서 조훈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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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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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8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기억하고 있지요. 남편이 술을 이기지 못한 날은 아이들을 부벼대지요. 저 참 그것이 싫습니다. 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술먹은 남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는것 같습니다
      부인들은 싫어하시는군요
      아이들은 어쩐지 모르겟습니다만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ㅎ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8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글 이해하려면 저도 미생을 봐아 할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28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데... 기억이 새롭네요~~~

  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한다.
    직장생활의 어려움이나 눈치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말씀해 주신 비유같아요. ^^;;

  5.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8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장생활 하는 분들은 상사와 동료 그리고 부하직원 모두 눈치를 봅니다.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은 손님들 눈치를 봅니다. 우리 인생사가 참 힘듭니다.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즐겨서 보는 편은 아닌데,,,
    미생은 전부 챙겨서 봤답니다
    은근 퇴근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했어요^^ㅎ

  7.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용어가 익숙하다고 하시니, 무역 관련에서 일을 하셨던 모양이네요.

    확실히 말씀처럼 직장 상사들 역시 나름 그 자리에 대한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 2015.09.29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9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지지않고 본 드라마이지요.
    새롭네요.

    잘 보고가요

  10.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3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많았던 드라마네요!ㅎㅎㅎㅎ
    저는 조금 보다 말았답니다.....
    퇴근후에도 직장 얘기를 보기싫어서..ㅋㅋㅋㅋㅋㅋ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해도 버려지는 세상입니다.
    열심히보다는 눈치가 먼저인 세상, 왜 이런 세상이 됐는지, 슬프네요.

  12. Favicon of http://nio2.tistory.com BlogIcon dbdb 2015.10.03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어보았어요.
    그래도 좋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일갈

시사 2015.09.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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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줄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고통을 덜 받는 그런 날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지난번 TV 드라마 어셈블리에서 보았던 진상필 의원( 정재영 분)의

모습을 여기에서 보았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영상: 유튜브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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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내일 이 동영상 링크시켰는데....
    그래도 이 정도 정의감이라도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다행입니다.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2.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9.2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상정 동영상 유튜브 조회수가 매우 높은 것이 눈에 띕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상정에 공감하고 있다는 뜻이죠.
    저도 동영상 봤는데 '역시 심상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2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네요. 언제쯤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시작될까요.

  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때마다 울컥하네요.
    이런 정치인들이 많은 세상이 왔음 좋겠네요.
    방법은 하나겠죠.
    투표를 제대로 하는거....ㅎㅎㅎ

드라마 미생 1회

TV 2015.09.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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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되어 간다

tvN에서 2014년 10월 17일 1회 방송이 시작되고 20회 방송을 하면서 우리 나라에

'미생" 신드롬을 일으켰었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도 "미생"과 "장그래" 라는 말은 들어 보았을 정도니..

 

그 당시는 보지 못하다가 최근에 1편씩 보기 시작했다

한편씩 시간 나는대로 보면서 느낌을 적어 본다

 

길이란 걷는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 줄수 있는것은 아니다

 

                                                ( 이미지 : 구글에서 )

 

장그래는 어딘가 모르게 나와 여러 모로 닮아 있다

그런면에서 조금 더 애착이 가기도 한다

 

목욕탕 청소 알바를 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어찌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둘중의 하나다 젊은 사람을 쓰면 일당을 많이 줘야 하거나 아니면

쓰려고 해도 오지를 않는 경우)  내가 다니는 목욕탕은 나이 드신분이 청소를 한다

 

회사에 처음 인턴이나 신입 사원으로 들어 가면 드라마처럼 절대 바로 현업에 투입하지는

않는다

OJT 기간을 거치고 대부분 사수가 있어 교육을 받는다

 

요즈음은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는 수단으로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내때만 해도 인턴은 아주 바람직한 제도였다

학교를 졸업 하기전 사회를 경험해 보는..

그리고 그 인턴들은 본인이 원하면 100% 그 부서로 다시 채용이 되었었다

 

( 1회 한줄 줄거리)

프로 바둑 기사가 되지 못한 장그래는 낙하신으로 대기업 무역회사에 인턴으로

취직을 한다 첫날부터 다른 사람과 달리 우왕좌왕하는데....

 

부언: 1. 복사지는 처음 쓸려고 할때 뜯기가 참 어렵고 빼내기가 쉬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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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6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인턴이 제대로 업무를 익히기 위한
    수습사원의 개념이었다면
    요즘은 그저 돈을 덜 주고 일을 시키기 위한
    목적이 더 큰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미생을 1편부터 보신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다시 처음부터 보고 싶어지네요.
    그때 보았을 때 느끼던 감정과 도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5편까지 보았는데 재미가 있군요
      왜 장그래..장그래 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전 장그래보다 오과장의 역할과 하는말들이 더 와 닿더군요
      영화나 드라마를 시간이 흐른뒤 다시 보면 분명히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더군요

      한가위 풍요롭게 맞으세요^^

  2.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6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언이 재밌어요! ㅋㅋ
    저는 미생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일찍 자기도 하지만요.

    참! 어제 '사도' 봤어요.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6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생... 저는 못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추석 가족과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6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보시다니요... ^^;;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정말 재미있게 시청했던 드라마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

  5. Favicon of http://mena.tistory.com BlogIcon 유리동물원 2015.09.26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미생 보지 않았어요. ㅎㅎ
    추석 잘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26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벌써 1년인간요? 시간은 정말 유수와 같군요. 요즘 인턴은 원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활용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추석 연휴 동안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시길..

  7.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2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미생 열풍이 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엊그제 종영한것 같은데 벌써 1년이라라고 하니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네요 ㅎㅎ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드라마 작년인가 엄청 인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공수래공수거님 리뷰가 올라오는군요.
    공수래공수거님 리뷰 연재(^^)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추석연휴가 시작되었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한가위 보름달의 넉넉함과 풍성함이 가득한 추석되길 바랍니다.
    해외동포인 제 몫까지 맛있는 음식들 많이많이 드셔주세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말부터 신드롬이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시간나는대로 한편씩 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리뷰 연재 가능하면 계속 올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모국 생각이 나시겠습니다
      가족,친지들이 모여 내일 하루만큼은 웃을려고 합니다^^

  9.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그래와 비슷한 면이 있었다면, 드라마에 좀 더 애착이 갔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과거에는 인턴이 바람직한 제도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이것이 나쁘게 악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목숨걸고 취업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는 좀 더 좋은 인재를 얻기 위해서, 혹은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그냥 뽑고 버리는 식은... 정말 아닌 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턴의 제도가 왜 그렇게 변형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비정규직이 늘어난것도...
      그래 놓고 노동 시장의 개혁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뭏든 한가위 잘 보내세요^^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7 0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밌게 본 드라마였지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추석되세요^^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30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방사수하면서 봤던 드라마였어요.
    드라마는 끝이 났지만, 현실 속 미생은 여전히 미생이네요.
    원작이 좋아 그런지, 드라마도 참 재미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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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이곳으로 모신지 4년..그리고 5년이 되었다

아버지가 5년전 이어서 어머니가 4년전..

 

자주 간다는게 언제나 말뿐이다

장거리 운전이 어려운  나로써는 운전이 핑계꺼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1년에 한번은 무슨일이 있어도 온다

 

기일이면 사이버 참배를 하지만...

* 대전 현충원 사이버 참배

 

워낙 넓어서 다 둘러볼 엄두도 안 내었는데 둘레길도 조성하고 해서 다음번은

천천히 둘러볼 생각도 갖고 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1979년 공사를 시작하여 1985년 11월 97만 4천평의 규모로

준공하였다

현재 묘소 매장 74,103  위패봉안 41,112위가 모셔져 있으며 안장률이 90%에 달하는데

추세라면 2년내 포화 상태가 될텐데 어떻게 할것인지 궁금해진다

 

 정문 입구..차타고 지나가면서

 

근처에 있는 애국지사 묘역

 

 

지형지세

지형지세

국립대전현충원은 문필봉을 조종산(祖宗山)으로 옥녀봉을 주산(主山)으로 하고 있으며, 명산인 계룡산을

태조산(太祖山)으로 삼고 있다. 택리지에 의하면 태조산인 계룡산은 삼각산, 오대산, 구월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4대의 역량 있는 큰 터 중 하나라고 한다.
문필봉은 형상이 붓끝같이 되어 있어 유래한 이름이며, 우뚝 빼어난 봉우리는 불길이 이는 듯하고,

 이 불빛이 성역을 두루 비치고 있는 듯하다. 이 문필봉에서 다시 솟구쳐 내려 이룬 옥녀봉은 마치 옥녀가

금반(金盤)을 대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처럼 국립대전현충원의 지형은 명산인 계룡산의 맥을 이어 받은 문필봉과 옥녀봉을 정점으로 병풍처럼

둘러친 좌우능선이 좌청룡·우백호를 이루고 있어 묘역으로 아주 이상적인 명당(明堂)자리라 하겠다.

                                                                 ( 현충원 사이트에서 인용)

 

이곳에 잠들어 계신다

 

 

 

산책로가 얼마전 완결되었다 

 

 

근처에 천안함 46용사 묘역이 있다

 

아래는 2년전 찍은 사진이고 그  밑은 이번에 찍은 사진인데 조금 바뀌어 있다 ㅡ.ㅡ;; 

 

 

오늘따라 정말 맑은 가을 하늘이다

 

또 들르겠습니다

아버지..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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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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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5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 말로만 듣던 대전 현충원이군요.
    두 부모님이 다 이곳에 계시니
    그 어느 곳보다도 옝예롭고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 그 넓이가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아주 잘 조성돼 있어서 불편한 마음이 전혀 없으실 듯하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 가야 되는데 그러질 못해서 항상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이곳도 넓은데 벌써 안장률이 90%입니다
      다음 국립묘지는 다른곳에 할지 이곳을 더 넓혀 조성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넓어서 걸어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2.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2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더 마음이 짠해지는거 같아요..ㅠㅠ
    사이버 참배도 있다니 처음 알았답니다 ^^ㅎㅎㅎ
    운전을 좋아라하는 제가 대신 운전해드릴수 있다면 참 좋을거같습니당ㅎㅎ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5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시리 숙연해지네요....
    추석 연휴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넘치는 연휴보내시길 바랍니다.
    ^^*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5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현충원에 다녀 가셨군요. 저도 대전서 이곳으로 이사왔는데...
    남편 봉사활동으로 아이들 데리고 비석닦으러 몇번 다녀온 적이 있어요. 조경도 잘 되어있어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아요.
    그런 사연이 있으시군요.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2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낍니다.... 이곳에 계신 불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우리나라가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25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로 숙연해지는군요. 훌륭하신 선조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저희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5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들의 희생이 헛 되지 않도록,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저도 사이버 참배에 동참해야겠네요.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09.25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대전현충원이군요..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도 곧 한 묘소로 모이겠군요.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5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충원에 들어서면 항상 기분이 조금 묘했던 기억이 납니다
    묘하다기보단 엄숙함..이란 단어가 더 적절할것 같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6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날씨가 좋을때만 가서 그런지 가면 항상 정갈하고 깨끗함을
      느꼈습니다
      내일이 추석이네요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맞으시기 바랍니다

  10.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낍니다.
    여기에 잠드신 분들, 그리고 또다른 무명용사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두가지 선택

생각 2015.09.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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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TV프로그램중 개그맨 이휘재가 출연해서 "그래 결심했어" 라고

외치며 2가지의 선택을 차례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꽤 인기 있었던걸로 기억이 되고 유행어가 되기도 했었다

 

우리는 누구나 인생을 살아 오면서 어떤 일,사항에 대해 항상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굳이 세익스피어의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극단적인 선택뿐 아니라도

아주 사소한 선택부터 운명을 결정짓는 선택까지 우리는 알게 모르게 선택에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지: 구글에서 가져옴)                                          

얼마전 친구들과의 산행에서

나는 천왕봉을 올라 갈까? 중간의 법계사까지만 올라 갈까 하고 잠시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천왕봉까지 무리해서 올라 갈수는 있지만 내려 올때 많은 고생을 했을것이고

또 며칠을 근육통으로 시달렸을게 뻔하다

반면 천왕봉을 갔다 왔다는  뿌듯함으로 마음의 자신감을 가졌을것이다

물론 그 다음에 또 기회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때 그 순간은 ~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며칠을 생각하게 했다

 

모든 결정을 이휘재가 나온 프로그램처럼 두가지 다 해볼수는 없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결정을 후회하지는 말고 그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다음번 그와  비슷한 실패를 겪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는게 제일 좋은 일인것 같다

 

그래 후회하면 무엇하리오

다시 또 우를 범하지 않으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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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고 한
    어느 교수님의 말을 생각나게 하는 포스팅입니다.

    전 망설여질 때는 왜 망설이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가고 싶어서 망설이는 것인지
    아니면 안 가고 싶어서 망설이는 것인지..하고 말이지요.
    그 이유가 분명해지면 선택을 하는 데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가을 하루 만드세요^^

  2.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4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결심했어! 저도 알아요~^^
    B&D 사이에 C라더군요. 삶과 죽음사이엔 오직 선택밖에 없다는 뜻이래요.
    오늘도 제가 선택한 일을 나섭니다. 뇌한테는 미리 알려줘야 당황하지 않는대요.

    기쁨 충만한 하루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2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릴때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그 배경 음악까지 귓가에 맴도는..ㅎㅎㅎ
    인생의 선택의 연속 너무 어려워용 ㅠㅠ
    하지만 선택의 길을 만들어가는것도 어려운거같아요ㅠㅠ
    앞으로 저는 무엇을하며 살아갈지 걱정되네요ㅠㅠ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의 갈림길에서...
    막상 그 곳에 서면 어떤 느낌일까요?
    제대로 된,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어려운 일이겠지요, 아무래도...
    ^^;;;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후회를 남기지 않은 선택을 하자,,라고는 하지만
    가끔씩 남은 후회들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 선택에 만족하는거죠
    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오면 다른 길도 한 번 걸어보구요^^

  6.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심한 것을 모두 실행하면 재미 없는 삶이 될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4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후회라는 단어가 있는 거 같아요.
    어떤 길을 선택해도 후회는 늘 따라오니깐요.
    그러나 내가 선택한 이 길에 최선을 다한다면,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모든 길을 다 갈 수 없으니,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겠죠.ㅎㅎ

  8.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09.24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정에는 고민이 필요하지만 ..
    일단 결정하면 과감하게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
    성공해도 실패해도 .. 배우는 것은 분명 있습니다 .. ^^

  9.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4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래 결심했어" 기억나요. 열심히 봤었어요. ^^
    선택하지 않은 다른 선택의 결과가 어떨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 선택을 따라서 가보지 않아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가보지 않은 그길을 생각하기보다 내가 선택한 것이 적당한 선택이였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려구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4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휘재..기억하시는군요 ㅎ
      적당한 선택을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긍정적으로 항상 적당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살면 좋겟습니다^^
      노라님은 항상 그러셧을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24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삶 자체가 무수한 결정의 연속이기에 돌아온 길을 되돌아 봐야 속만 쓰릴 만큼 후회스러움 일색일 것 같아요. 물론 앞으로 살아가는 길도 마찬가지겠지만요. 무수한 선택의 갈림길 속에서 한 가지 바라는 건 다만, 옳고 그름에서 그름을 선택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지요.

  11.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4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선택도 있고, 별다른 영향이 없는 선택도 있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Favicon of http://herenowsmile.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5.09.2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건 선택의 책임인 것 같습니다. ^^

  1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24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결심했어..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사실 순간 순간이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선택을 하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 선택은 후회가 남게 되더라구요.

  14. Favicon of http://e-notebook.tistory.com BlogIcon 나프란 2015.09.2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때, 만약 포기한 선택에 자꾸만 마음이 쓰이면
    결국은 선택한 것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든 경험이 떠오르네요.

    후회없도록 오늘도,
    올바로 선택하고 또 열심히 실천해야 겠습니다.

    좋을 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5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갈래길에서..선택해야할 때가 많지요.
    그 때마다...선택이 최선이길 바라며 살아가지요^^

  16.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10.04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여행 중에 특히 이런 생각 많이 해요. 여행은 매 순간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라...
    늘 이런 저런 생각과 아쉬움이 많아지는데...
    근데 지나고보면, 말씀대로 결정을 후회하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것 보단 훗날 반면교사로 삼을 일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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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어느샌가 가버리고 맑고 깨끗한 산의 공기를 맡고 싶었다

팔공산 갓바위가 보고 있다는 팔공산 남쪽 기슭의 불굴사를 찾았다

 

( 불굴사) 나무 위키에서 발췌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불굴사길 205(구 강학리 5)에 있는 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해사의 말사이다. 690년(신문왕 10년) 옥희(玉熙)가 창건하였으며

사찰 옆에 석굴이 있는데 원효(元曉)가 수도하던 곳이라고 하며 김유신이 이곳에서 

삼국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다 천신(天神)으로부터 깨달음과 지혜를 얻었다고도 한다.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건물이 500동에 이르고 암자가 12곳, 물레방아가 8대나 있었고 

지금과 달리 반대로 은해사를 말사로 거느리고 있었다. 1736년(조선 영조 12)

큰 비가 내려 건물들이 대부분 무너진 뒤 송광사에서 온 한 노승이 중건하였지만

 결국 쇠퇴하여 되려 은해사의 말사가 되어 오늘에 이른다. 

절이 갑자기 쇠퇴하게 된 이유가 
설화로 전한다.

조선시대 들어 이 절은 유생들의 횡포에 크게 곤혹을 치렀다.

유생들이 이 절을 놀이터로 삼고 승려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한 점잖은 선비가 찾아왔다. 승려들이 선비에게 유생들이 찾아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선비는 산너머 솔밭에 가면 큰 거북돌이 있을테니

 그 거북의 눈을 빼면 손님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다.

승려들이 그의 말을 믿고 거북의 눈을 빼자 천둥과 번개가 치고 비가 오더니

산사태가 일어나 절이 모두 묻혀 버렸다. 이 후 작은 암자만 복원하여

은해사의 말사가 되었다고 한다.

법당과 약사전·염불당·산신각·석탑·염화실·종무소 등의 건물이 있으며

문화재로는 보물 제429호로 지정된 불굴사삼층석탑을 비롯하여 약사여래입상과

석등·부도 등이 전한다. 이 중 삼층석탑은 창건 당시에 조성된 것으로 높이 7.43m이다.

약사여래 입상은 머리에 쪽두리 비슷한 모양의 장식이 있어 주목되고 6km 떨어진

팔공산 갓바위부처와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민간에는 영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976년 사찰 옆 석굴을 수리하다가 청동불상 1점을 발굴하기도 하였다. 

주불전인 대적광전(大寂光殿)에는 불상 없이 진신
사리탑이 있는데 1988년 인도에서

가져온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다. 약사전의 약사여래입상(문화재자료 401호)은

전각 안에 봉안되어 있는데 호사가들은 약 6km 떨어져 마주보고 있는 선본사의

갓바위 부처님을 양(陽)으로 보고 이 곳 약사여래입상을 음(陰)으로 보아 한 쌍을 이룬다고 한다

 

 

 

 

 

 

불굴사 삼층석탑 보물 제 429호

2중 기단 위에 3층의 塔身部를 형성하고 정상에 相輪을 장식한 통일신라시대의 일반형 석탑이다.

하층기단 면석에는 3개씩의 眼象을 장식하였으며, 甲石 윗면에는 높직한 호형과

낮은 각형의 괴임을 마련하였다.

塔身部는 각층 모두 屋蓋石과 塔身石을 1石으로 조성하였다.

탑신에는 隅柱가 정연하게 표출되어 있으며, 옥개석의 옥개받침은 4단씩이고

윗면에는 2단의 탑신받침이 각출되어 있다.

落水面이 완만하고 네 모서리의 轉角에 반전이 뚜렷하여 경쾌한 느낌을 준다. 총고 7.43m이다.

 

 

 

 

설악초

 

 

 

 

 

 

 

석조입불상

  • 지정사항 : 문화재자료 제401호(2001.04.30)
  • 약사보전 내에 봉안되어 있는 고려시대 立佛像이다.

    화강암 바위에 받침대를 조각하고 그 위에 불상을 세웠다.

    얼굴 부분이 몸에 비해 다소 크게 조각되어 있으며 머리에는 굵고 둥근 육계가 솟아있고,

    相好는 훼손되어 이목구비를 다시 조각했다.
  • 굵은 목에는 三道가 표현되어 있고,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이 발목까지 덮고 있다.

    左手는 분실된 것을 수리하여 寶珠를 받치고 있다.

    불상 뒷면 목 아래쪽과 머리 쪽에는 큰 구멍이 있는데 이는 석제 또는 금속제의 光背를 부착하기 위한
  • 揷入孔으로 추정된다.
  • 총고 233㎝이다.

 

 

홍주암

    • 불굴사 경내에서 북동쪽 절벽을 따라 100m 정도 올라가면 자연 동굴이 있고 입구 전면에

    • 붉은 글씨로 「紅珠庵」이라 음각하였다.

      굴 안에는 약수가 바위틈을 타고 내려와 모여 있는데 그 옆에 ‘我東第一藥水’의 刻字가 있다.

      이 굴은 원효대사가 불굴사 건립 이전에 수도한 석굴이라 해서 ‘元曉庵’ 또는 ‘佛庵’이라 부르고 있다.

      또한 김유신 장군이 통일을 염원하여 이 석굴에서 기도하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1976년 석굴 내부를 보수하던 중 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동불상 1점이 발견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이관하였다.

 

 

 

 

 

 

 

 

원효대사

정말 경외스러운 분이시다

 

많은 사찰에서 그의 손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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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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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유적의 주변 가까이 곳곳에 있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불굴사가 갑자기 쇠퇴하게 된 설화가 의미심장합니다.
    유생들의 횡포가 심하긴 했어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절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사람 사는 집이나 절이나
    역시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훈기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3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마음이 쓸쓸하다고 하셨지만... 사진에도 마음을 담을 수 있지 않나요? 작품이고 예술이니.
    각기 다른 사진들이 같은 것으로 보여요. 저는.
    그래서 뭘까 늘 생각했어요.
    제가 멋있다고 생각하며 찍고나서는 삭제해 버리는 이유같은 것이 아닐런지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23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인물들의 설화가 담긴 곳이군요.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자 ㄹ보고가요

  4.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23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국사는 들어보았지만..
    불굴사는 처음 들어보았답니다..ㅎㅎㅎㅎ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3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뒤숭숭한 오늘같은 날...
    조용한 사찰에 올라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3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곳에서 원효대사의 손길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저도 한 번 다녀온적이 있는 곳이라 옛 기억 떠올리면서
    사진들 하나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ㅎㅎㅎ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불국사로 잘못 읽었어요. ㅋㅋ
    그래서 얽혀있는 역사적 인물이 좀 다르네 하다가 불굴사라는 걸 발견했답니다.
    요즘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원효대사님의 발길을 따라 유적을 즐겨 찾으시는 것 같아요.
    산 아래로 바라 보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헷갈릴만 합니다 ㅎ

      원효대사 발자취를 일부러 찾은것은 아닌데
      가는곳마다 그 분의 자취가 있으니 놀라울따름입니다

      자세히 알고 싶은분이기도 합니다

  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23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의 영화는 사라졌지만, 세월의 깊이가 남아있는 곳이네요~~~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 같은 스님이 우리 시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옛 영화가 사라져 아쉬울 수 있지만 어쩌면 영호로움 자체가 원효가 바랐던 것이 아닐 수도 있겠죠. 스러져 가는 것이 인생사 아닐까요.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 아니라도 이곳에 서면 세상사 다 잊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산을 한번도 못가봤네요. 가까이 계시니 자주 가십시오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내가 아는 곳이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사진 속 그 곳과 제가 알고 있는 그 곳이 다르더라고요.
    이상하다 하면서 다시 처음으로 가서 보니, 불굴사였네요.
    불구~ 여기까지만 보고 당연히 불국사인줄 알았나봐요.
    그 덕에 2번 공부했네요.ㅎㅎㅎ

  12.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23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굴사저도 두번 갔다온곳이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frontiis.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9.23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굴사라는 곳도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해사의 말사가 된 설화가 무척 흥미롭네요.
    그만큼 유생들의 횡포가 심했다는 뜻이겠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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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는 즉위 첫날 "나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다"라는 말로 통치를 시작한다

비록 영조가 종통의 중요성으로 효장 세자를 이어 받도록 하셨으나 근본을 둘로 하지

않는다는 뜻의 글을 선대왕께 올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召見大臣于殯殿門外。 下綸音曰: “嗚呼! 寡人思悼世子之子也。

 先大王爲宗統之重, 命予嗣孝章世子, 嗚呼! 前日上章於先大王者, 大可見不貳本之予意也

( 빈전(殯殿) 문밖에서 대신들을 소견하였다. 윤음을 내리기를,

“아! 과인은 사도 세자(思悼世子)의 아들이다. 선대왕께서 종통(宗統)의 중요함을 위하여

 나에게 효장 세자(孝章世子)를 이어받도록 명하셨거니와,

아! 전일에 선대왕께 올린 글에서 ‘근본을 둘로 하지 않는 것[不貳本]’에 관한 나의 뜻을

크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 정조 실록 즉위원년 첫날 )

 

아버지가 뒤주에 갇히어 죽는 모습을 본 정조는 이렇게 울분을 속으로 삼키다가

즉위하는날 기다렸다는듯이 이렇게 일갈하였다

 

영화 후반부가 되어 갈수록 먹먹함이 가슴속에서부터 밀려 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뜨거움이 눈에서부터 하염없이 솟아 올랐다

 

영화의 이야기가 조선 왕조에서의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지만 그 근본은

우리 주위 누구에게서나 있는 아버지의 이야기이고 아들의 이야기다

거기다 아들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이야기 이기도 하다

 

아비가 가진 컴플렉스를 아들은 가지지 않게 했던 마음은 아버지가 되어야만 알수 있고

좋아 하는것을 좋아하지 못하는 아들은 또 아들을 가져서야 그 고뇌를 알수  있다

 

또한 지아비 대신 아들을 선택한 어머니의 마음은 어머니가 되어야만이 알수가 있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영화는 시작과 끝이 강렬한 음악으로 내 기억에 남아 있고

플래시백 기법으로 지루할틈이 없게 하였다

 

영화는 또 비교적 역사적 사실들을 정확하게 보여 준것 같았다

영화를 보기전에,또는 보고 난뒤라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 좋다

특히 영빈,혜경궁 홍씨,화완 옹주뿐 아니라

영화에는 스쳐 가듯 나오지만 사도 세자의 스승이었고 실제로도 자결했던 민백상,이천보..

그리고 여승 가선,나경언..

 

이 영화에서 감독과 배우들의 연출과 연기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한줄 줄거리)

적통의 컴플렉스를 안고 살던 영조가 그 컴플렉스를 다시 지고 살아가는 아들이 완벽한 군주가

되길 원햇으나 그에 못 미치자 여러 이유로 뒤주에 갇히게 만들어 죽게 만든 전후의 이야기

 

공부가 효도다

놀이는 한때의 맛,학문은 평생의 맛

 

영화는 각각의 시선임으로 여태 추천을 안했는데 이 영화만큼은 추천한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은...이 영화를 봐야 한다

 

 

부언 1. 입안에 쌀 삼천석을 안고 가는것은 처음 듣고 보는 일이다

       2. 명나라 법때문에  역모죄 적용을 못해 사약을 내리지 못하고 뒤주에 가둔것이었다

           ( 자식이 역적이면 아비도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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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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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2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콤플렉스에 휩싸인 사람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영조였습니다.
    하긴 요즘도 그런 영조 같은 부모들이 주변에 허다하지요.
    역사를 보고 배워야 하는데 하나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아버지는 아버지이고 아들은 아들인데,
    자신의 못 다 이룬 욕망을 자식을 통해 이루려는
    부모 때문에 정신적으로 죽어가는 자식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저렇게 다그치고 몰아가면
    미치지 않고 배길 사람이 있을까 싶어 갑갑하고 답답했습니다.
    미치거나, 죽거나..입니다.
    실제로 사도세자는 미쳐서 죽고 말았구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조는 재임기간중 형을 죽였다는 의문의 시선과 적자라는
      두가지 이유로 내내 신하들의 견제를 받아 왓던걸 아들에게
      물려 주고 싶지는 않앗을겝니다
      그러나 자기와 똑같은 일이 세자에게 일어나자 정신적인 고통이
      더 컸을지도 모릅니다
      조선 왕조에서 훌륭한 군주밑에 참 훌륭한 아들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 되면 제 정신이 되기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2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와 아들... 저도 끼면 안 될까요?
    공부가 효도이고 학문이 평생의 맛인 것은 알겠는데...
    애들은 놀아야 행복하지요.어른도.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22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정치적이기보다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꼭 한 번 보고싶은 영화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2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적인것은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정치적인 당파다툼..이런게 삽입되었다면 떠 영화가 다른 방향으로
      이상하게 흘러갔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배제한게 오히려 나았습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조의 또 다른 면이군요.
    권력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 나라운명이 달라지던 세상을 생각합니다. 현재와 비교해....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2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송강호와 유아인의 연기도 궁금하구요,,^^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2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셨군요, 이 영화...
    영조와 사도세자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참 다양하지요.
    그러나 결국 저 둘 사이를 가른 것은 당파싸움 때문이었습니다.
    영조의 출신과 이를 악용한 논론의 정치술수가 저같은 비극을 부른 것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정치가 문제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적으로는 물론 그랬겠지만 영화에서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게 흥미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하구요..
      나쁘게 생각하면 사도도 지금 대통령 동생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핍이 발전의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자신을 갉아먹는 독약이 될수도 있겠네요.

  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2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리도 잔인하게 죽여야 했을까 내내 의문이었거든요.
    영화를 보고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영조를 어진 임금이라고 하지만, 아버지 영조는 참 무서운 분인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기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하들은 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손을 대지 않으려 했을것이고
      궁여지책으로 뒤주를...
      욕심이었죠...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문종이 5년만 덜 살았다면,
    인조반정이 없었다면,
    영조가 20년만 빨리 죽고, 사도세자가 대를 잇고 그 다음이 정조였다면 조선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라고 말입니다.

  10.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단한 인기영화라는 사도군요 ㅎㅎ
    저도 함 보고 와야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narsass.tistory.com BlogIcon 나르사스 2015.09.2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찮아도 사도 보시고 포스팅하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영조같은 부모님들이 적어도 저희 세대엔 꽤 있어서 자신의 이상을 맞춰주지 못하는 자녀를 억압하고 괴롭히는 부모들이 많았죠. (조금 영조는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만).

    영조는 뭐랄까 군주로써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이 사람이 한 뻘짓덕분에 정조가 초반에 고생하고 후반에는 외척에게 힘을 너무 몰아주는 바람에 세도정치의 근간을 마련하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선이 기울어지게 된 원인을 순조가 아닌 영조에게 두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arsass님의 의견에도 충분한 일리가 있습니다
      공과는 분명히 잇었고 공이 과를 덮고 있지요..

      정조도 말년에 외척 정치를 하는 바람에 평가가 갈리기도
      합니다
      역사는 ~라면의 가정이 없습니다
      거울 삼아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는게 중요하겠죠^^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22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사극 영화라기보다 아버지와 아들의 시각으로 접근해도 줗을 영화로군요. 기회가 될 때 봐야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조와 사도세자라... 잘 알려진 이야기인데,
    어떻게 오늘날의 시각으로 재해석을 했는지, 궁금해지네요.

  14.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3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도세자의 죽음을 주제로 영화가 나왔군요. 워낙 극적인 사건이여서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이 되는군요.
    영화를 봐야 이 부자간의 갈등을 어떻게 그렸는지 이해하겠지만, 영조가 우선 태생이나 경종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는 음모론의 주인공이라 컴플렉스가 너무나 심했던 것 같아요. 그것이 우선 비극의 시작이 아니였을까... ㅡ.ㅡ;;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3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컴플렉스를 아들에게 다시 물려 주고 싶지 않았는데
      자기와 똑같은 처지가 된 아들에 대한 바램과 자신에 대한 자책
      이런 감정들이 영화속에서 표현된것 같습니다

      실지로는 당파싸움이 주 원인이었을거구요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2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보신 분들의 평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특히나 여기저기서 눈물을 보이는 분들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저도 주말에 보려고 합니다 ^^

  1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10.29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도세자를 보았습니다. 이전에 포스팅하신게 생각이 나서 글을 다시 보고 검색을 통해 역사적 이야기도 읽어 보고 왔는데, 아직까지 먹먹함이 남아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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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근교 청도 방향으로 달성 가창면 우록리에는 "징비록" 드라마로 재조명된

임진왜란 당시 3천명의 병력을 이끌고 투항,조선으로 귀화한 일본인 장수 사야가

( 한국명: 김충선) 를 모신 서원이 있다..그 곳이 녹동 서원이다

 그리고 그 서원 옆에 그의 일대기와 임진왜란등 한일 관련 역사를 정리해 놓은

2012년 개관한 한일우호관이 있다

 

명나라의 쇠퇴로 귀화하였던 두사충과 달리 김충선의 귀화 이유는 명확치 않다

임진왜란당시 부산 상륙때

"금사출무명(今師出無名) 도욕화린국(徒欲禍隣國) 유사이종지비부 (有死耳從之非夫)"

금번에 일본이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하는 것은 명분이 없고 가까운 이웃나라에

화만 끼칠 뿐이다.나는 죽을 수는 있지만 명령에 따를 수 없다.

라는 말을 남겼지만 내가 생각할때 복잡한 그의 속내는 알길이 없다

 

김충선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우고 인조때 이괄의 난에도 혁혁한 공을

세운바 있고 이곳 우록에서 그 생을 마쳤다

 

녹동서원은

모하당 김충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향도(鄕道) 유림(儒林)들의 공의(公議)로 상소(上疏)하여

정조(正祖) 15년 신해(辛亥)(1791)에 건립하였다.
그 후 고종(高宗) 8년 신미(辛未)(1871)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毁撤)되었다가

1914년 다시 복원하였으나 후손이 늘어남에 따라 규모가 협소하여 국고의 지원을 받아 1972년

지금의 장소로 이축과 동시에 증축하였다.  ( 한일 우호관 사이트에서 인용) 

 

 

 

 

 

 

 

 

 

 

 

 

 

 

 

 

 

김충선의 묘는 300m 산을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는 길은 잘 되어 있었으나 후손들외 묘소는 잘 안 찾는듯 하다

 

 

 

 

 

 

 

장군이 남긴 4편의 시중에서 남풍유감이란 시가 있다

그 시의 내용을 잘 보면 그의 번뇌를 조금은 알수 있을듯도 하다

 

- 남풍유감시취(南風有感時吹) 개호입방내(開戶入房內) 조연유성거(條然有聲去) 소식무인래(消息無人來)

남풍이 건덧불어 문을 열고 방에 드니 행여 고향 소식 가져올까

남의 퇴침 급히 일어나 앉으니 거어인 광풍인제 지나가는 바람인제

홀연유성(忽然有聲) 홀불견(忽不見)이라 허히탄식하고 성그러이 앉으시니 이내 생전의 골육(骨肉至親)
소식을 알길이 없어 슬프하노라

 

명분과 혈육의 정 사이에서 그는 수많은 날을 회한으로 보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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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5.09.21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충선 장군을 알게 되었네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2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에 대해서는 드라마 징비록을 보면서
    좀더 알아보고 싶었었는데 그만 잊고 있었네요.
    귀화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데다
    그것도 적국의 장수로서 귀화한 삶이 어떠했을까
    여느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가늠할 길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뜻깊은 포스팅 덕분에
    김충선 장군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정되는 귀화 이유를 알것 같기도 한데
      막연한 추측입니다^^

      그의 후손들이 지금 7,500명 정도 된다고 하는군요
      어쨌거나 인간의 기본적인 고뇌에서 고민했을듯 합니다

  3.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2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곳이네요.
    저도 징비록 드라마를 통해 김충선이라는 인물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21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쓸쓸하군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2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습니다.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역사가 참 많습니다. 지역사가 학습교재가 되어어야 할 이유입니다.

  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1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남은 조선인들 대부분은 끌려갔던 사람들이고, 김충선하고 몇 장수들은 조선에 출병왔다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귀화를 했고...
    일본쪽에는 사야가라는 장수에 대한 기록이 확실하지 않다고 읽은 것 같아요. 조선으로 귀화를 해서 밉보여서 기록이 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2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기록이 없어서 말씀대로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일본쪽 기록을 더 찾아 보면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7.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21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창에 자주 갔었는데..
    다음에는 이곳에도 들려봐야겠어요..ㅠㅠ

  8.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21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니 경북은 우리나라 성리학 뿌리입니다. 우리나라 정신문명을 이끌어온 경북이 앞으로도 중심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21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안보법 강행을 보니 과거 이런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네요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2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오르는 길이 잘 되어있어서 다행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사람들도, 감사하는 마음도 더 많아지고 커졌으면 좋겠네요^^

  11.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2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에 댕겨 왔는데 ㅎㅎ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미루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21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모르게 쓸쓸함이 묻어나네요. 이전에 한장군에 대한 정보도 처음 들었던 내용인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21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어떤 심정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남긴 시조를 보면 가족을 언급한 것들도 두어편 되는 것 같던데...

  14.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9.2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징비록에서 다루었던 김충선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공간이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2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대단한 분이네요.
    역사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역사를 배우고 갑니다.
    저도 묘소까지 올라가서 인사를 드려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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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으로 들어 가지 않아도 좋은 숲을 볼수 있는곳이 여기 계정숲이다

경산 시내에서 자인간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고 드물게 구릉지에 남아 있는 자연숲이다

 

삼성현 역사공원을 가는길에 들렀는데 "이런곳이 있다니"하는 생각과 횡재한듯한

기분이 드는 청량한 숲이었다

 

계정(개장지)숲은 마치 고대의 성림을 연상시킨다. 일제 때 군함의 갑판용으로

 대부분의 고목이 벌채되었다고 하는데도 고목이 우거져 있고, 일대에는 속칭 말무덤이라

하는 고분들이 산재해 있다. 한장군 묘라고 면민들이 믿고 있는 고총도 그 중의 하나였다.
자인농고 운동장 정지 작업 때, 한 개의 고분이 헐리고 토기와 인골이 나왔다.

동민들은 그것이 한장군의 유골이라 하여 최근에 개장지 숲 진충묘 옆으로 이장하였다.

그 고가 자리를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하여 가야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은제 장신구와 순금귀고리 등을 수습하였다. 

이 숲의 입구에는 성황당(당나무)이 서 있으며 버들가지를 꽂은 금승(禁繩)이 쳐진다.

 계정(개장지)숲이 끊어지는 곳에 삼정지(새못)가 있으며, 그 가운데

한장군의 말 무덤이라 불리우는 고분의 봉분이 보인다.

 

 계정숲은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유일한 평지에 가까운 천연림이다.

이 숲은 수령이 200~300년이 되는 이팝나무, 말채나무, 느티나무, 참무릅나무 등의

향토수목들로 낙엽활엽혼효림(落葉闊葉混淆林)을 이루고 있다.

이 숲은 과거 경산시 일대에 어떤 나무들이 울창하고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 자연유적지이며,

미래의 이 일대의 자연을 복구시킬 때 어떠한 나무들을 심어 가꾸어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시범림이다.

 또한 우리 조상들의 자연보호사상을 엿보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현장교육장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곳에는 한장군묘, 시중당, 한묘사당 등 문화재가 있고,

 자인 한 장군놀이 의 본거지 이기도하다.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신청과정에서 이 숲에 계정(桂亭)이라는 정자가 위치했던 데서

유래된 이름인 계정숲으로 본이름을 되찾게 되었다.

1997년 12월 1일 도 지정 기념물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 경상나드리 사이트에서 인용)

 

 

 

한장군 유적비

 

한장군의 전설

자인마을의 전설에 의하면, 신라때이거나 고려때 왜적이 침범하여 마을사람들을 괴롭히자 한장군이 꾀를 내어

여자로 변장하고 누이동생과 함께 화려한 꽃관을 쓰고 광대들의 풍악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그 춤을 구경하려고 왜병들이 산에서 내려오자 한장군과 그의 부하들이 왜병을 급습하여 무찌르게 되었다.

 

한장군의 묘

부장품은 대구박물관으로 이송되었다

 

 

사중당

자인중학교 교실로도 사용된적이 있다

 

사중당의 현판은 영조때 자인 정충헌 현감이 썼다

 

 

 

진충묘

한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

 

 

 

역대 자인현감및 수령들의 공적비 

 

 

씨름장

 

 

 

매년 단오때면 성대한 행사가 열리는듯 하다

씨름도 하고.그네도 타고

 

중요무형문화재 제 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 여원무의 주인공 한장군에 대해서

알게된 의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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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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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5.09.19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넘 이쁘네요~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1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숲이고, 소담한 전시물이네요.

  3. Favicon of http://frontiis.tistory.com BlogIcon 박군.. 2015.09.19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네요. 저희 집 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1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숲을 만끽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게 어디 있을까 싶군요. 유적지라 그런지 한적하니 심신을 식히기에 더없이 좋아보이는 곳이네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19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전국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씁니다.

  6.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19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사람이 빠졌어요. 일부러 사람없을 때만 찍으세요? 아님 인적이 드문가요?
    전 배경사진은 버리게 되던데요. 물론 문화재라지만 사람이 찾지 않으면 가치가 없지 않을까요?

  7.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19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잘 조성되어 있군요.
    오래도록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19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찾아가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물론 관심을 가지며 보니까 찾으신거게지만요. 한장군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알게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20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계림과도 조금 비슷한 숲이네요. 예뻐요~

  10.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09.20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날에
    살며시 거닐어보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숲이 참 좋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20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이 아늑하니 좋아요. 자연숲이라고 하니 더 가치가 느껴지는 듯 하구요.
    한장군의 여원무 전설은 처음 들어 봤어요.
    그런데 아주 예전부터 왜구의 괴롭힘은 계속 있었네요. ㅡ.ㅡ;;

  12.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빛이 너무 멋들어집니다.
    여름이 다 갔지만 그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듯 합니다.
    이제 내년이 되어야 다시 만개할 숲,
    이렇게 다시 눈도장 찍으니 조그 더 오래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시간동안 묵묵히 그 곳을 지키고 있는 나무들이 참 멋드러져 보이네요.
    기념물로 지정됐으니, 앞으로도 잘 보존됐으면 좋겠네요.ㅎㅎ

  14. 2017.04.10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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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 왔다

신인왕 후보로까지 거론되면서 미국 메이저 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강정호 선수가 오늘 시카코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한 경기에서 1회  수비 도중 상대방 팀선수 4번 타자인 리조선수의 타구를 병살 처리하면서

 

1루 주자인 코글란 선수의 수비 선수를 향한듯한 태클에 왼쪽 무릎을 부딪히면서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나갔고 바로 수술대에 올라 수술을 받았다

 

결과는 무릎 내측 측부 인대및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로 복귀까지는 6~8개월 예상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로써 가을 야구를 할수 없게 됨은 물론 내년 시즌 활약도 불투명해졌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 사진 : ESPN에서 인용)

 

강정호 선수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얼마전에는 작년 MVP 선수인  넥센의 서건창 선수가 1루수와 충돌

한동안 경기를 못 뛰었었다

복귀이후 작년 MVP 수준의 실력은 못 보여 주고 있음은 분명하다

 

바램은 건강하게 재활에 성공해서 다시 내년 시즌의 활약을 기대할 밖에는...

 

그런데 야구 규칙에는 주자의 반칙행위가 아주 간단하게만 나와 있다

더우기  수비 행위 방해에 대한 반칙 내용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

태그아웃을 피하기 위해 베이스라인에서 3피트 이상 벗어나 달리는 경우에만 아웃이 선언된다

 

최근  홈으로 달려 오는 주자를 태그하기 위해 포수가 미리 홈플레이트에 포구하지 못하는

규정만 적용하고 있지만 2루로 들어가는것은 제한이 없다

 

TV를 보다 보면 명백하게 베이스와는 관계없이 위험하게 들어가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한다

이참에 우리 야구에서라도 엄격하게 해서 불의의 부상을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정호 선수의 빠른 회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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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9.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기사로 봤는데, 영상을 보면서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수술은 잘 마쳤다는데 복귀까기6~8개월이라니; 영상을 볼 때마다 화가 나네요.

  2. Favicon of http://miml.tistory.com BlogIcon 세이렌. 2015.09.1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얼마나 아팠을지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18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선수가 부상입으면 치명적인데...
    안타깝네요

  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1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상이 크지 않았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18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뉴스를 처음 듣고는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ㅡ.ㅡ;;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재활이 잘 되어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복귀하기를 응원합니다!!!
    야구를 정말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ㅜㅠ

  6.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5.09.18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선수 .. 예전에 비슷한 전력이 있더구만요 ..
    강정호 선수 .. 한창 물이 올라있는데 ..
    정말 안타깝습니다 .. 재활 잘해서
    멋지게 복귀하길 응원합니다 ..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19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선수들은 부상 때문에 잘 나가다가도 한 번에 훅 가더군요. 그점이 제일 안타까운 것 같아요. 보통 부상이 있은 뒤 완치되어 복귀할 경우 기량이 예전만 못해 벌써부터 하향길로 접어드는 선수들을 많이 봐온 터라 강정호 선수도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무쪼록 빠른 시간 내에 완치되어 정상 기량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8.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19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소름이 쫙 돋네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부상이라면
    문제가 심각하지요.
    부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지금 그대로의 기량 완벽하게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9.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정호가 미국 진출할 때 가장 우려했던 부분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수비 패턴과 미국의 패턴은 상이하게 다르거든요.
    미국이 두터운 선수층으로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하는 반면
    우리는 서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다소 소극적인 베이스러닝을 하지요.
    강정호는 바로 이런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선수였고, 미국 코클란인가요,
    걔는 한던 대로 한 것이죠. 다음 타석인가요. 그때 피츠버그에서 빈 볼 안 던졌잖아요.
    그건 그 나라에서도 이 정도의 베이스러닝은 일반적이라는 반증입니다.
    안타깝죠. 어쨌거나. 활약 참 즐겨 보고 있었는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나저나 이제는 추~만 남았네요.
    가을잔치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강정호 선수도 빠른 회복과 내년 시즌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1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홈에소 포지룰이 생겼듯 2루 베이스에서
      강정호룰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암만 봐도 좀 발이 높은 고의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나마 추신수 선수가 요즘 잘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내년엔 류현진 선수를 비롯 박병호선수까지 보기를 기대합니다

  10.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9.2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고의성이 다분해 보이네요....
    강정호 선수의 쾌유를 빕니다.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2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인왕을 안 주기 위한 음모는 아니겠죠.
    진짜 너무 하네요.
    강정호때문에 그나마 메이저리그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젠 한국 야구만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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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감사하다는 말을 " Gracias " ( 그라시아스) 라고 한다

 

가격적인 부담만 없다면 특별한 음식을 먹고 즐길수 있는 식당을 다녀 왔다

오랫만에 같이한 친구들과 함께..

 

여기 가면 브라질식 바베큐 CHURRASCO ( 슈하스코 )를 먹을수 있다'

( 슈하스코 )

브라질 남부 지방의 가오슈라고 불리는 목동들이 고기를 꼬챙이에 꽂아서 숯불에 구워

먹었던것에서 유래된것

본래는 브라질(포르투칼어)어로 만찬을 뜻하고 생일,결혼식등 특별한 날에 즐겨 먹는

브라질 전통 요리이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한번은 가서 경험해 보고 맛을 보면 좋겠다 싶다

나처럼 양이 적은 사람은 손해보는 느낌을 갖지만..

 

런치와 디너 가격차이가 만원인가 차이 낫다 ( 디너에는 메인 메뉴가 3가지 더 추가된다)

디너 가격이 \32,500원인가 \31,500원인가 그랬다

더 먹고 싶은 사람은 리필이 무한 가능하다 (실제 더 먹기가 어렵다 ㅡ.ㅡ;;)

 

 

 

 

축구 선수들이 다녀 갔나 보다

 

 

 

 

식사를  하고 있는중

식사를 다하면 반대로 놓으면 된다

 

즉석 바베큐로 굽고 있다

 

샐러드

좌측부터 브라질 전통 마늘밥,양파,감자 샐러드

그리고 두가지 맛의 소스, 피클,야채 샐러드(안 보임)가 있다

 

먼저 샐러드로 ..

 

제일 먼저 닭다리가 나오는데 난 패스

그 다음 나온 삼겹살..괜찮은 맛이었다

 

이어 나온 소시지

 

등심스테이크

그런데 약간 질겼다

조금 부드러웠으면 환상적이엇을텐데..

 

제일 좋았던 구운 파인애플

빵같기도 과자같기도 해 여러 조각 먹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가도 좋겠지만

 

내게는 연례 행사로 특별한 날에 한번쯤은 갈수 있는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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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18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바베큐라니,
    잘 접해보지 않은 요리여서
    새로운 느낌부터 들 것 같네요.
    같은 고기를 가지고도 나라마다 다른 맛을 내며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도 새삼 듭니다.
    그라시아스라는 상호가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1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1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 슈하스코도 아주 유명한데 그걸 드셨군요. 맛있어 보여요. ^^
    좀 질겼다고 하셨지만 제겐 스테이크가 가장 눈길을 끕니다.
    제가 바로 스테이크 귀신이거든요. 요즘 채식하느라고 스테이크를 딱 끊었는데...
    참 고문이예요. 크흐흑~! ^^;;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18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이 좋아하겠습니다.뭐든 잘 먹어서 엄마 요리솜씨가 안 늘고 있지만요.ㅋㅋ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18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앉아서 세상 구경 다 할 수 있는시대가 됐습니다.
    음식문화가 국경을 없앴습니다.

  6. Favicon of http://sm2038.tistory.com BlogIcon 썽망 2015.09.1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저런곳에서 맘놓고 먹을수 있을까요~~~ㅋㅋㅋㅋ멋지네용

  7.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18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가고싶은곳이네용 ㅠㅠㅎㅎㅎㅎ
    제일먼저나온 닭다리는 제가 먹어드려야겠군요!ㅎㅎㅎㅎ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1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같은 사람만 간다면 이런 곳은 돈을 많이 벌겠지만 제 형처럼 대식가가 가면 망하겠지요.
    고기를 원하는 대로 먹어본 지가 참 오래됐습니다.

  9. Favicon of http://nalkk.tistory.com BlogIcon 인생의쉼표 2015.09.1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엔 고기좀 먹어야 겠어요.
    요즘 살이 빠져서;;

  10.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1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와인은 마셔봤는데 음식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11.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1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기를 좋아한다면, 여기만큼 좋은 곳도 없죠.
    배 터질때까지, 고기... 고기를 먹을 수 있으니깐요.
    서울에도 비슷한 곳이 많아서, 저도 고기 좀 먹으러 가야겠네요.ㅎㅎ

  12.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9.18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거 드셨네요^^
    구운 파인애플 맛이 궁금합니다ㅎㅎ

  13.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9.1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맛있겠어요..
    이런 음식점에 언제간지 기억이 가물하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18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도 깔끔하니 좋은데요~
    너무 낯선 기분이 들지 않는 분위기라 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수 있을것 같아요
    스테이크는,,, 언제 먹어도 감사한 진리,,,죠^^ㅎ

  1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19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가기엔 가격대가 만만치 않을 것 같으니 특별한 날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부럽사옵니다.

  16. Favicon of http://lifemaruilsan.tistory.com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09.19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네요..^^ 가게 외관도, 내부도 참 멋스럽고요~ 분위기도 좋은것 같습니다.ㅎㅎ

  17. Favicon of http://twinkle2014.com BlogIcon pasión♡ 2015.09.2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라시아스 스페인어로 감사라는 뜻이예요.
    고기가 많이 나와서 좋은 곳이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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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존경할만한 위인들이 셀수 없이 많지만

최근 여러곳을 다니며 참 경외스럽고 대단하신분중의 하나가 원효 대사임을 느끼고 실감하던 터에

그 원효대사의 생과 업적을 기린곳이 올해 개장되어 찾았다

 

경북 경산의 삼성현 (원효,설총,일연) 역사 공원과 문화관이 2011년부터 조성되어

올해 4월 30일 개장하였다

 

관람 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관람료가 있다 ( 일반 : 2천원 청소년 천오백원 어린이:천원) 경산 시민은 무료입장이다

 

 

 

 

 

 

    원효
  • 일생 617~686년
  • 속성 설(薛)씨, 법명 서당(誓幢), 신당(新幢)
  • 신라시대의 승려신라시대 617년(진평왕 39)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당시 압량군)에서
  •  태어났다. 속성은 설(薛)씨, 법명은 원효, 아명은 서당(誓幢), 신당(新幢)이라 하였다.
  • 통불교를 제창하고 불교의 대중화에 힘써 한국불교사상 가장 위대한 고승의 한 사람으로
  • 추앙받고 있다

 

 

 

 

 

 

 

붉은 색으로 표시된 사찰이 원효가 창건한 사찰이다

 

 

 

 

 

 

 

 

 

 

 

 

역사가 아닌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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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1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경산에 있는 이곳 삼성현에
    꼭 한 번 가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효, 일연, 설총을 이렇게 함께 만나뵙게 될 수 있다니 말입니다.
    역사가 아닌 사람은 없다는 말이
    큰 울림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덕분에 삼성현 잘 알고 갑니다.
    짧은 가을 만끽하시는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1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기회가 있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사찰을 좀 다니면서 원효의 흔적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참 놀라우신분이라 생각하고 잇었는데
      여기서 또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웃음지으시는 하루 보내시길~~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17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를 이렇게 추앙하는 군요. 그런데 원효대사가 이런 모습을 보시면 좋아할런지...ㅎ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9.1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대사가 설총의 아버님 되시는 분이시죠?
    설총이 이두를 정리하게 한 큰 업적이 아버지 원효대사 영향을 상당히 받은 거군요.
    일본에는 원효대사의 사상이 전해져 일본 불교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저는 원효대사를 동아시아 불교사상의 지주같은 분이라고 봐요. ^^*

  4.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17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만들 역사를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들기도 합니다.

    제 지인은 대전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며 옛날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지나고 나면 항상 그리워지는 '추억여행'하기 좋은 곳이네요.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1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적 읽었던 위인전이 생각납니다.
    원효, 설총, 일연...
    이 인물들을 여기에서 다시 보네요.
    느낌 묘합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 설총, 일연
    한 자리에서 뵐 수 있는 곳이 생겼네요~
    새로 개장해서 그런지 시설도 정말 깔끔하니 좋습니다
    지나는 일이 생기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좋은곳 소개 감사합니다~ㅎ

  7.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1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효는 권력을 내려놓은 분 아닌가요?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17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상이 남긴 역사물을 전시하며 돈을 받는 것도 문제입니다.
    역사의 유물들은 공공재이기 때문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9.1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아닌 사람은 없다"라는 문장 참 좋네요...^-^

    입장료 무료여야 한다는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그 유물들을 보존하고 관리하고 유물들을 전시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입장료를 받을 필요도 있는 게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ㅎㅎ
    영국의 박물관들은 다른 나라들보다 유독 무료 입장인 곳이 많은데 대신 박물관에서 수익사업(기념품 판매, 레스토랑, 카페 등등)을 해서 충당한다고 해요. 근데 우리나라 박물관들 중 대부분은 부대수익사업만으로는 박물관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수익을 내기 어렵지 않을지....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17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간박물관이야 당연히 입장료를 받아야 하고
      공공,국립박물관은 좀 검토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깊게 생각을 해 보지 않아 의견을 확실히 주장은
      못하겠네요^^

  10.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에 삼성산 산행을 하면서 온천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1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죽는 것보다 어려운게 권력을 내려놓는거라고 하던데,
    그분을 자세히 알 수 있는 곳이군요. 멋집니다. ^^*

  12.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17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은 가봐야 할 의미있는 곳이네요~~~ ^^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17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산에 가면 꼭 한번 둘러봐야 할 곳이군요.
    원효가 창건한 사찰이 엄청나게 많네요.
    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에 놀라울 정도입니다.

  14.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18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아닌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다 역사 속 인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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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친구들과의 산행이다

메르스로 인해 그리고 또 태풍으로, 폭염으로 몇번 미뤄졌던 산행

9월 좋은 날 지리산으로 향했다

 

오전부터 벌초 가는 차량으로 정체가 심해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친구들은 천왕봉까지 올라갔지만 난 무리를 하고 싶지 않았다

여러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난 한국에서 제일 높은곳에 있다는 절 법계사까지만 올라갔다

 

( 법계사 )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잡은 법계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해발 1,400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에서 인용)

 

그런데 이곳에서 놀라운것을 보았다

이 높은곳에서도 일제의 쇠말뚝을 보았다

 

일본인이 지리산과 법계사의 혈맥을 짓누르려고 박아놓은 쇠말뚝을 2006년에 제거하여

법계사 입구에 전시해 놓았다

꿈쩍도 않는 무거운 쇠말뚝. 한국인에게 부역시키고 부역자들을 분명 참살햇을 그들의

짐승같은 만행에 다시 한번 치를 떨었다

 

 

 

중산리 탐방안내소에서 환경연수원까지 가는 버스를 탈수 있다

 

 

이게 접니다^^

 

 

 

 

법게사에는 대웅전이 없고 적멸 보궁(부처님 진신 사리를 모신곳)만 있다

 

산신할매상을 조성하고 있었다

도대체 여기까지 포크레인은 어떻게 올라 왔을까?

정말 궁금했다

 

법게사에서 바라 보는 맞은편 봉우리

 

이런걸 첩첩 산중이라 하나?

 

바위에 낙서는 언제 했을까?

 

 

법계사 삼층석탑 보물 제473호

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각 모서리에는 기둥을 넓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두터운 편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3단이다. 탑의 머리장식 부분에는 포탄

모양의 돌이 얹혀있는데, 나중에 보충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처럼 바위를 기단(基壇)으로 이용한

탑은 신라 이후로 유행하였는데, 이 탑처럼 아래 기단부를 간략하게 처리한 경우는 드물다.

양식이 간략화되고 투박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전형적인 신라석탑양식에서 벗어난 고려시대의

 석탑으로 추정된다. 

 

 

 

종소리가 여운이 깊었다

 

 

욕이 나왔다

 

비록 천왕봉 정상은 못했지만

하늘아래 최고 높은 절에서 일제의 만행을 확인하고

 

지리산의 정기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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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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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9.16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의 만행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기저기서 삐죽거리면서 나오네요.
    정신부터 망가뜨리려는 그들의 악랄한 사고가
    정말 끔찍합니다.
    하긴 사람들에게서 정신을 빼버리면
    주인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반려견들이나 전혀 다를 게 없지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16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쇠말뚝..말만 들었지 이번에 실물은 처음 보았습니다
      얼마나 무거운지 꿈쩍도 않더군요

      일본의 야만적인 행태가 그대로 드러나는 중요한 물건입니다
      생각같아서는 그대로 돌려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16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타리 대피소 신사분이신가요? 기대했던 만큼이네요.ㅋㅋ
    저도 다음달에 지리산 가는데... 조금 비껴 둘레산길을 모임하는 가족들과 함께 갈 예정입니다. 아이들 유치원때 가 보고 다시 찾습니다. 좀 더 크면 함께 산행길도 나서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16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가 어떤 기대였는지 궁금합니다 ㅋ
      나쁜쪽이 아니길. ㅎㅎ.
      로타리 매표소가 아니고 대피소^^
      ( 매표소와 대피소는 높이 차이가 엄청 납니다)

      지리산 둘레길도 참 좋습니다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ocktan5.tistory.com BlogIcon 백순주 2015.09.1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쳤어요.ㅠ
      잘 보고 기억한다고 한 게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못된 버릇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1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쪽으로는 안 가봤는데 등산로 가 꾀 험하군요. 이제 본격적인 등산 시즌입니다, 산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벗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9.1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계사로군요.
    잘 ㅏ보고가요.

    아픔...있는 곳이군요. ㅠ.ㅠ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1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땅 곳곳이 제국주의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상흔을 아직도 씻지 못하고 있으니...
    ㅜㅜ

  6. Favicon of http://wearable74.tistory.com BlogIcon 청춘햇살 2015.09.16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날도 선선해지고 하늘도 맑아서
    딱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온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체력만 저질이 아니면 등산하고싶은데..
    아쉽네요...ㅠㅠㅠㅠ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9.16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찢어죽일넘들,,,

    첩첩산중이라는 말이 딱 걸맞는 곳이 바로 지리산이죠
    지리산은 그렇게나 많이 갔으면서도 그 길목에 있는 법계사는 정작 자세하게 둘러 본 적이 없네요
    겨울에 지리산을 한 번 찾을 생각인데 내려오는 길에 한 번 들러봐야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5.09.1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디테일한 일본인이네요.
    지리산 그 높은 곳까지.... 이런 삐리리 삐리리 눔들.
    진짜 짜증나고 화가 나지만, 풍경이 너무 좋아 금세 미소가 지어지네요.ㅎㅎ
    잊지 말아야할 그들의 만행,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서라도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필요할거 같네요.

  9.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9.1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제 만행은 온 나라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산과 들 바다 그리고 도시 안에도 있습니다. 말과 문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역사까지 점점 파고 들어옵니다.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9.1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우리 산하 곳곳에 일제의 쇠말뚝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울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1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9.16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등산하시고 경치도 이렇게 멋지고 날씨도 좋고
    정말 좋으셨겠네요^^
    일제의 만행만 빼고요ㅠㅠㅠㅠ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9.16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지배층이 더 문제입니다.
    아직까지도 일제의 잔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별짓 다했지요, 저들이.

  13.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9.16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역사의 과거는 정말 노답이더군요.

    좋은 풍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9.1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리산 함 가야하는데 언제갔다왔는지 기억도 안나내요. ㅎㅎ

  15.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9.1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런놈들 온 나라 맥에다 저런걸 박아 놔서 뽑는 것도 일이겠네요.

  16.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9.1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까지 일제의 쇠말뚝이 있다니...
    정말 조심해야 할 민족인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15.09.1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도 일제의 만행이 너무 많아요...
    절대 우린 잊지 말아야할 일들입니다.

  18.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9.1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00미터에 위치한 절이라니, 최고봉에 위치한 절 답습니다. 그런데 일본 녀석들은 이 높은 곳에까지 올라 만행을 저질렀군요. 참 기가 찰 노릇입니다. 그나저나 하늘색이 너무 곱습니다. 사진들이 모두 한편의 수채화 같아요. 물론 공수래공수거님의 노련한 사진 구도가 한 몫 하겠지만서도요.

  19.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9.17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벽가까이에 있는 석탑이 새월을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