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2015/04 글 목록 :>

'2015/04'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5.04.30 초등(국민)학교 체육(운동)회 (34)
  2. 2015.04.29 곡목구곡목(曲木求曲木) (28)
  3. 2015.04.28 물빛 담은 행복.동행전 (32)
  4. 2015.04.27 1년 52번의 일요일 무얼 하며 보냈을까? (30)
  5. 2015.04.25 팽목항 ( 정재한 사진가 사진전) (31)
  6. 2015.04.24 세조의 잔인함이 느껴지는 세종대왕자 태실 (32)
  7. 2015.04.23 (대구 10미) 안지랑 곱(막)창 (32)
  8. 2015.04.22 맹사성이 그립다 (24)
  9. 2015.04.21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 욕지도 산행 (41)
  10. 2015.04.20 생일 선물 딜 (28)
  11. 2015.04.18 4월은 잔인한 달 (28)
  12. 2015.04.17 세월호 사고 이후 과연 안전의식이 높아졌을까? (38)
  13. 2015.04.16 잊지 않겠습니다 (34)
  14. 2015.04.15 노란 리본 (34)
  15. 2015.04.14 나의 아니 우리의이야기-영화 장수 상회 (34)
  16. 2015.04.13 차별 받아선 안된다-수영선수 김지현 (29)
  17. 2015.04.11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32)
  18. 2015.04.10 최고의 결과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영화 위플래쉬 (39)
  19. 2015.04.09 괴력의 곤잘레스 (10)
  20. 2015.04.09 옛마을의 정취가 묻어 나는 성주 한개 민속 마을 (28)
  21. 2015.04.08 전제 조건을 이용해서는 안된다-세월호 인양 (38)
  22. 2015.04.07 액션의 진화-분노의 질주 더 세븐 (38)
  23. 2015.04.06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근대로의 여행 이상화 고택 (38)
  24. 2015.04.04 사람을 대하는 마음 (27)
  25. 2015.04.03 화무십일홍.. (36)
  26. 2015.04.02 진달래꽃(참꽃)이 아름답게 핀 근교 산행 (30)
  27. 2015.04.01 10년전 1억짜리 결혼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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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그룹인 여행스케치의 노래 중에 "국민학교 동창회 가던날" 이란 노래가 있다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 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 있을~까 훈들리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 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 되가는데--

그땐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아보면 웃음 뿐인것을 도시락에 넣었던 청개구리는 아직-- 살아있을까--
나를 미워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시간은 다되가는데--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기억할까--
빨리좀 만나봤으면~~

1996년에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는데 한동안은 국민학교가 입에,귀에 익었었으나

지금은 어느 정도 초등학교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살아 가면서 많은걸 세탁할수는 있어도 출신 초등학교는 세탁할수가 없다고 한다

그 초등학교의 다닐때의  순수했던 마음은 세탁할수가 없어서가 아닐까?

 

초등학교 총 동창 체육대회에 참가를 했다

개교 역사에 비해 체육대회 역사는 일천하고 졸업생수에 비해 참석한 기수나 인원이 초라하였지만

그래도 우리 동창들은  많이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늘은 더우기 43년만에 본 친구가 있어 더 기뻤다

 

친구야..우리 이제 백발이 되어 가는데

인생..즐겁게 살자꾸나

 

 

이순신 장군 동상 내가 다닐때도 있었는데 위치만 옮겨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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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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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3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43년 만에 만난 분도 계시는군요.
    금세 알아보기는 힘드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옛 기억만으로도 금세 그 시절로
    돌아가실 수 있나 봅니다.
    운동회 기억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30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을 나온 사람들도 초등학교 시절을 잊지 못하더군요.
    실제로 초등학교 동창회가 제일 활발하게 움직인다더군요.

  3.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3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니던 초,중학교는 폐교가 되었어요. ㅠ
    이런 동문회가 없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4. Favicon of http://trier365.tistory.com BlogIcon 트라이어 2015.04.3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그시절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나네요.
    운동회에 대한 추억들이 모두들 있지요.
    그 때 그 시절, 그 친구들은 모두 어찌 살고들 있는지..
    ^^*

  6. Favicon of http://missbig.tistory.com BlogIcon 미스빅로그。 2015.04.3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속의 운동회네요! 재밌어 보여요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30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련한 추억이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8.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3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에서도 초등학교 운동회가 열렸습니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큰 소리들이 들리네요.
    아이들이 살아있는 소리...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30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년 만에 만난 친구.. 정말 감정이 색달랐을것 같습니다
    운동회...
    괜히 정겹게 느껴지는 단어와 풍경입니다^^

  10.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30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공수거님은 초등학교 동창들과 참 돈독하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이사 때문에 전학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1년 정도 다닌 졸업한 초등학교에 별 감정이 없어요. ^^;;
    저 위에서 줄넘기 하시는 분들 처음 봤을 때는 다 초등학생인 줄 알았다는... ㅋㅋ
    얼핏 봐서 하나도 차이가 안나요. 다들 젊으시네요. ^^*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30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ㅎㅎ

      줄넘기 맨앞은 누가 늦둥이를 봐서 같이 데리고 온
      아들이고 ㅎ
      그외는 다들 친구들인데 전부 젊게 삽니다
      젊게 사니 젊어 보이는가 봅니다 ㅋ
      ( 30대 같은 여자 동창도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30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굉장히 반가우셨겠어요. 전 초등학교 동창회가 잇는지도 모르겠는 걸요. 부럽습니다

  12.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30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43년만에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운동회라는 단어가 정겹게 들립니다.^^

  1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 정말 추억입니다. 운동을 잘 하지 못했지만, 엄마가 싸오신 밥 먹는 것 최고 였습니다. 43년만에 만난 동무. 43년 전으로 돌아갔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3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 때문에 그나마 살 수 있는 것 같애요.
    전 얼마 살진 않았지만, 저도 지금 추억 때문에 웃기도 하고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

  1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3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난 옛친구 덕분에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감성의 동물인 만큼,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5.01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국민학교 세대인데, 가끔 그때가 그립더라구요 ㅎㅎ 어릴때 했던 운동회도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들이 많았는데, 언제 한번 모교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

  17. Favicon of http://okok.co.kr BlogIcon Ok Man 2015.05.08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회 사진을 보니 정말 아늑하네요.. 시간도 참 빠른듯 합니다..
    저때는 박터트리기와 계주가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교실 뒷편에서 딱지치기도 하고 구슬도 가지고 놀고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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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불명예를 안고 떠나갔다

" 여백을 남기고 떠나 간다"  하는데 그 여백이 진실인지 돈다발인지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본인의 양심만 알것이다

 

이제 다시 임명이 되고 청문회를 거쳐 인준이 되는 만만찮은 과정이 남아 있다

 

史記의 전국책(戰國策)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춘추시대 제나라 환공(桓公)이 하루는 궁중 마구간을 돌보는 관리에게 가장 힘든 일이 무어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관리는 마구간 우리를 만드는 일이 가장 힘들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우리를 만들때 처음에 굽은 나무를 쓰게 되면 다음에 이어서 붙일 나무도 굽은 나무를 쓸 수밖에 없어, 그러다 보면

어느새 우리전체가 구부러 진다는 것이다.

 

인사(人事)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처음부터 직목(直木) 과 같은 인물을 쓰는일. 그렇지 않고 곡목을 쓰면

그 다음 번에도 곡목을 쓰게 되어 부패의 고리가 점점 이어져 나라를 망하게 쉽상이라는 뜻이다

 

벌써 집권 후반기인데

남은 기간이라도 곡목을 쓰지 말고 직목을 쓰는 길만이 집을 지키는 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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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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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9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2년 10개월.희망 없습니다. 누구는 말했습니다. 그냥 휴가 받으라고.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9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극도 이런 비극이 없네요.
    정말로 대한민국의 인재풀이 이렇게 형편없는 걸까요?
    참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ㅠㅠ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9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못된 정부 못된 정당입니다.
    사람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유유상종할 수밖에요.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부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5.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29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끄러운 나라네요;;;
    아직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그들이 판칠 시간이 더 남았다는게 함정이네요;;

  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29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 근처에는 사람이 참 없나 봐요.
    아님, 이상한 사람들만 끌어당기는 것이 그분의 마력?!?!?
    이완구 총리는 "여백을 남기고 떠나간다"고 하셨다니...
    혹시 여백이 훵하게 있는 백지수표라도 받으셨나요?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목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네요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기만 합니다ㅡ.ㅡ;;

  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9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되도 걱정입니다.
    이런 바에야 정치인이고 장관이고 외국에서 수입해서 쓰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은 총리를 지명하는 그분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 싶군요

  10. Favicon of http://bbs2018.tistory.com BlogIcon 랩소디블루 2015.04.29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봄비 소식이 있는데 황사가 들하네여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9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신만 사톼하면 됩니다.
    그것만이 남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9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곡목들이 득시글거리는데 직목을 찾을 수나 있을련지요.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9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암담하네요.
    점점 더 나아져야 하는데, 어떻게 이건 점점 더 나빠지는건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희망을 가지는 것은 너무 큰 욕심일까요?

  1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우수수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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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 수상 사진전을 보려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가 사진전은 아직 일정도 있고

기왕 돈주고 보는거 시간을 가지고 보자 싶어 다음 기회로 미루고 무료 관람 전시인

" 대구전업미술가협회 회원전.영호남교류전"응 관람했다

 

미술에는 문외한이지만 이렇게 자꾸 보다 보면 이해도 할수 있고 머리로 마음으로 느낄때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해서이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자꾸 보려 한다

 

2015 영호남 희망교류전 대구.광주

대구전업미술가협회 회원전 2015.4.14~4.19 대구문화예술회관 3-5전시실

 

비가 와서인지 찾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많은 작품들을 무료로 본다는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팜프렛을 판매하기에 한권 구입했다

1,000원이다

인쇄비야 더 들었겠지만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사업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하니 수긍이 간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123점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도 찍을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셔서 눈길이 가는 몇 점의 사진을 찍었다

 

 

 

내가 눈길이 제일 오래 머문 그림이다

한번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 대구 아트페어)

 제목: 자두-기억

 이창효 화가의 작품이다

 

이작품은 같이 간 사람의 눈길이 많이 머문 그림이다

 제목:바닷가에서

 김태순 화가의 작품이다

 

 

다음달에는 리사이클링( 재활용) 전시회가 있다 한다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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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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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 그림이 하도 생생해서
    진짜 같아 손으로 만져보고 싶어질 것 같네요.
    리사이클링 전시회도
    과연 어떤 멋진 작품이 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8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도 아닌데, 정말 작품입니다. 예술작품은 가장 평범합니다.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8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고 싶은 사진전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28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 한번 방문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진전은 가끔 가본답니다.
    역시 보는 시각이 틀린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관도 가본 지가 35년은 된 듯합니다.
    아버님 때문에 미술은 전공하지 못했지만 30대까지는 그림을 그렸어요.
    그래서 참 미술에 관심이 많은데.....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시설이며 생활편의시설까지 부족한 세종시민들은 이런 작품을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저는 가끔 대전에 가서 연극이나 미술 작품을 보기도 한답니다.

  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8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문화공간들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04.28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사진을 보니 자두먹고싶네요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저곳 콧바람 넣으며 눈도장 찍고 오시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저도 안구가 호강해 봅니다^^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두는 사진인데요? 이야....대단하네요.

  12.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8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하나 집어서 먹고 싶은 자두네요.ㅎ
    덕분에 감상 잘 하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2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을 내리면서 보다가 자두 그림에서 다시 스크롤을 올렸네요. 너무 생생하네요. ^^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오랜만에 미술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네요.
    '바닷가에서'란 작품은 좀 묘하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5.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5.04.28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작품으로 마음의 힐링을 하고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28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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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난 1년 나는 일요일을 무얼 하며 보냈을까? 생각해 보았다

종교를 믿지 않으니 종교 활동을 하지는 않았고

예전처럼 피곤에 지쳐 하루 종일 잠만 자지도 않았다

 

다이어리와 가계부를 뒤적여 지난 2014년 일요일의 행적을 짚어 보았다

일요일 하루 종일의 일과가 많을수 있겠지만 주된 활동을 기준으로 보았더니 역시 영화 관람이

제일 많다 (17번 32.7%)

시장을 일요일에만 보니 당연히 영화 보고 시장보는게 제일 많았다

 

그 다음은 여행을 간 횟수가 12번이다 ( 23.1%)

이 여행은 트레킹도 포함되어 있고 친지들과의 나들이도 포함되어 있다

작년 이맘때 쌍계사를 다녀 오고 이어서 해인사를 다녀 온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는 산행을 9번 다녀 왔다 ( 17.3%)

가장 멀리는 적상산을 지난 12월에 다녀 왔고 부산의 장산.경주 토함산,그리고 가까운 초례봉,대암봉을 갔다 왔다

사량도의 지리산에 가서 고생한 기억도 있고

가까운 산은 2번씩도 갓다 오기도 했다

 

그 외는 뮤지컬,연극을 3회 보았고 결혼식에 2번 다녀 왔다

생각외로 그냥 집에 있으면서 휴식(TV 시청)을 한 경우는 4번 밖에 되지 않는다

 

  1 2 3 4 5
1 영화 등산 쇼핑,외식 휴식  
2 휴식 여행 영화 영화  
3 뮤지컬 등산 등산 영화 뮤지컬
4 여행 등산 여행 휴식  
5 여행 전시회 영화 영화  
6 영화 여행 쇼핑,외식 휴식 영화
7 영화 여행 영화 영화  
8 영화 쇼핑,외식 여행 등산 연극
9 영화 여행 영화 등산  
10 영화 병원 여행 영화  
11 등산 여행 여행 영화 결혼식
12 결혼식 등산 여행 등산  

 

2015년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별다른 계획이 없을때면 도서관에를 몇번 가 보고 싶다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고 가볼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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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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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을 아주 잘 보내고 계시네요.
    영화와 여행이 60퍼센트에 가까운데다
    뮤지컬과 연극까지 포함하면 문화생활을 근사하게 하고 계시는 거지요.
    올해 도서관 나들이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알찬 일요일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난날을 반추해 보실 수 있는
    시간과 자료가 있는 것이 가장 유익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인 가게부를 15년째 써 오고
      있는데 가끔 도움될때가 많습니다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참 중요하더군요
      제가 블로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제 생활,생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이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7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차게 보내십니다.
    저는 종교인이라 예배 드리는데 다 보냅니다.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알찬 주말을 보냈군요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록으로 남겨야겠습니다.
    그래야 다음해에 좀더 알차가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trier365.tistory.com BlogIcon 트라이어 2015.04.27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해두셔서 뭔가 더 확실히 알 수 있는것 같아요. ^^

  6.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많은 계획들로 주말을 채우지만, 행동으로는 채우지 못하고 있네요~~~

  7.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를 정말 잘 해두셨네요~
    저도 달력과 다이어리를 활용해서 모두 기록으로 남기는 편인데..
    한 번 체크해보고 싶네요^^

  8.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5.04.27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행 아니면 전시회가요 ㅎㅎ

  9.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4.27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제 일요일에 프로야구 생중계 봤어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정리깢 하시다니,,,
    세월이 조금 지나서 보면 아주 뜻깊을 것 같네요.
    저도 그날 뭐했는지 기록을 해야겠어요!! 멋지네요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7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습니다.
    삶을 즐길 수 있을 때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7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 관람이 1위네요.ㅎ
    이렇게 정리를 해두고 뒤돌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을 굉장히 알차게 보내시네요.
    특히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추억을 반추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27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렇게 기록을 하시다니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1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엄청 꼼꼼하신 공수래공수거님이시네요. 저런 기록을 일일이 남길 정도라니.. 전 꿈도 못 꾸는 상황인 걸요. 어쨌거나 돌아오는 일요일도 늘 행복하게 보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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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월호 참사는 더 이상 희생자의 명복과 유가족의 위로가 필요한 사고가 아니다 (중략)

작년 이맘때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시작된 비겁하고 가식적인 불꽃 놀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이런 우리는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는 비겁한 일본을 더 이상 욕할 자격이 없다

                                    ( 정재한 사진가 팽목항 팜프렛에서 인용) 

 

영남 이공대학교 입체 영상미디어과 교수이신 정재한 사진가의 팽목항 사진전 ( 4.14~4.19 대구문화예술회관 )을

다녀 왔다

 

팽목항을 직접 다녀 오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영상으로 느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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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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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5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는 일본을
    더 이상 욕할 자격이 없다는 말에
    저절로 고개를 못 들겠는 심정입니다.
    뭐가 다르랴 싶으니까요..
    비겁하고가식적인 불꽃놀이가 언제 끝날 수 있을는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부모들에게 가슴을 도려내는 말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자기 자식을 잃어봐야 세월호 부모님 마음을 알까요?

  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원히 잊지 못할 곳...
    내 가슴의 분노와 슬픔으로 자리한 이름....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2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일입니다. 에효..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25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슴 아른 곳이예요.
    아직도 진상규명은 딴나라 이야기 같고, 오히려 유족들을 비난하는 소시오/사이코패스들도 종종 보이구.
    팽목항이란 이름만 봐도 가슴아파요. ㅠㅠ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16참사 얘기만 나오면 죄인이 됩니다.
    속죄하고 살아야 하는데... 기고만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기가 찹니다.

  7.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5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리조나 노라님 말씀처럼 지금 우리나라엔 소시오패스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닐텐데, 모르고 살다 대참사로 만천하에 드러났지요.
    빨리 빨리 진상규명과 처벌을 해야하는데 말이에요!

  8.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5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바다만 바라봐도 슬픔이 느껴집니다.
    정말 정재한 사진가의 말처럼, 일본을 욕할 자격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9.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목항 사진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26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갑네요..
    4월 16일에 있었던 일이 아니었다면 팽목항은 흘려들었을법한 항 이였을텐데...
    크나큰 사고로 팽목항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네요....

    "역사와 진실을 왜곡하는 비겁한 일본"은 국민이 아니라 높이계신 분 으로 봐야겠네요...



  1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26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되긴 했는데 사건이 오래가네여 오늘 어디에서 지진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하네여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26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아직도 어제일만 같네요. 그냥 세월호 생각만 하면 먹먹합니다.

  1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는 알고 있겠지요.
    그 날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바다는 잘 알고 있겠지요.

  14.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4.26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들을 통해서라도 계속 잊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15.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8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팽목항에 가보지 못했지만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잠시나마 이미지를 감상해 봅니다

  16.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5.07.25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공수래공수거님 감사드려요.
    이렇게라도 잊지 않게 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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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명당 자리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 나라 최대의 태실유적지인 세종대왕자 태실을 찾았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것 같은데

태실생명문화공원이 조성되면 많이 찾을듯 하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을 말한다. 예로부터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고 인정하여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 민간에서는 땅에 묻는 경우도 있었으나 많은 경우 출산 후 마당을 깨끗이 한 뒤 왕겨에 태를 묻어 몽긋몽긋하에 태운 뒤에 재를 강물에 띄워 보내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왕족의 경우에는 국운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여겨 태를 항아리에 담아 전국의 명당에 안치시키는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이때 이를 주관하는 관상감에서 길지로 선정된 명산에 일정한 의식과 절차를 밟아 묻었는데, 이 의식과 절차를 거쳐 완성한 시설을 태실이라 불렀다. 또한 태봉은 태실 가운데 그 태의 주인이 왕으로 즉위할 경우에 격에 맞는 석물을 갖추고 가봉비를 세운 것으로 임금의 태실을 말한다.
19기의 태실은 화강암으로 깎은 조선태실 의궤(儀軌) 형식으로 지하에 석실을 만들고 그 안에 백자로 된 태호(胎壺)를 넣는 형태이다. 태호 속에는 태항(胎缸)과 태주(胎主)의 이름 및 생년월일을 음각한 지석(誌石)을 두었다. 지상에는 기단, 간석, 옥개의 형식을 갖춘 석조물을 안치하는 한편 각왕자의 태실을 가리키는 표석을 세웠다. 태실의 옥개 높이는 25㎝, 지름 1.6m, 둘레 3.2m이며 신석은 높이 60㎝, 지름 1.2m, 둘레 2.4m이다. 기단은 높이 45㎝, 지름 2.2m, 둘레 8.8m이고 태비의 높이는 90㎝, 너비는 35㎝이다.   (VisitKorea 에서 인용)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태봉(胎峰) 정상에 소재하는 세종대왕자태실은 세종대왕의 적서(嫡庶) 18왕자와 원손 단종의 태실 까지 도합 19기로, 그 조성 시기는 조선 세종 20년(1438)에서 24년(1442)사이다. 전체 19기중 14기는 조성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나 세조(世祖)의 왕위찬탈(王位簒奪)에 반대한 다섯 왕자의 태실은 방형의 연엽대석(蓮葉臺石)을 제외한 석물이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으며, 세조 태실의 경우에는 즉위한 이후 특별히 귀부를 마련하여 가봉비(加封碑)를 세워두었다. 1977년 태실에 대한 정비사업과정에서 분청인화문개(粉靑印花紋蓋), 분청인화문완(粉靑印花紋盌), 평저호(平底壺), 지석(誌石)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재질은 화강암이고, 형식ㆍ구조는 연엽형의 개첨석(蓋簷石, 하단 지름 102cm, 높이 42cm), 구형(球形)의 중동석(中童石, 높이 60cm), 석함(石函)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실 비문에 ‘○○(대)군명태장 황명연호연월일입석(○○(大)君名胎藏 皇明年號年月日立石)’이라고 음각되어 있으며, 세조가봉비의 비문은 멸실되었으나 『실록(實錄)』에 비문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있어 태를 봉안한 최초의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의 김유신의 장태(藏胎)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고려의 왕실에서 태봉안 양식(胎奉安 樣式)이 성립된 후 조선시대까지 그 맥락이 이어진 오랜 전통을 가진 것으로, 태봉(胎峰)에 태를 봉안하기 위한 석물구성은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졌던 독특하고 독자적인 문화라 할 수 있다. 세종대왕자 태실은 왕과 태자에 대한 태실만을 조성하던 고려시대의 태봉안 양식이 변화하여 왕과 왕비 및 그 자녀의 태실을 조성하기 시작한 조선시대 최초의 왕자태실로 그 의미가 크다. 태실의 조성 및 조성시기에 대해서는 『세종실록』의 기록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기록에서 찾아지는 태실 관련 기록에서 언급된 산맥이 연결된 높은 봉우리가 아닌 들판에 홀로 우뚝 솟은 반구형(半球形)의 형태를 한 최적의 입지조건에 자리잡고 있다. 
 세종대왕자 태실은 우리나라에서 왕자태실이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유일한 곳일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초기의 태실형태 연구에 중요한 자료라는 점, 그리고 고려에서 조선으로의 왕조교체와 함께 왕실의 태실 조성방식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 경상북도 지정문화재 정보화 시스템에서 인용)

 

 

명당이다 ㅋ

 

 

 

 

 

 

 

 

 

 

 

 

 

 

부관 참시와 더불어 태실조차 없애려한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의 야욕의 결과를 그대로 본다

세조의 태실도 있었는데 비문에 글씨가 남아 있지 않다

 

인과응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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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4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하지 않았더라면 권력을 찬탈하고 조카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세조가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버지를 길을 갔다면 조선을 달라졌을까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세 태를 모셔놓은 곳도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왕위를 놓고는 아버지와 자식도
    목숨을 걸고 투쟁을 불사하는 일이 종종 있으니
    권력에 눈이 멀면 말 그대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지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2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은 아직 많은분이 찾으시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참 명당 자리인데..

      권력에 눈이 먼 사람들 정말 역사를 잘 봐야 합니다
      말로가 어떻게 되는지..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에 가봤습니다. 선석사 옆이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4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금 한사람을 위해 모든 국민이 노예가 되는 군주제.... 지금도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 봅니다.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4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조선시대는 왕을 견제하는 힘들이 다양했습니다.
    지금의 권위주의 정부보다 더욱 민주적이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
    비정한 임금이었지요. 권력에 눈이 멀게 되면 저렇게 됩니다.
    어디 과거 뿐이겠습니까.
    요 근자에 들어 우리 국민들 똑똑히 보고 있잖습니까..
    이게 나라인지, 깡패소굴인지....

  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24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말을 하고 싶어요.
    인과응보이니라~!
    그런데 인간이 아니면 이런 말귀를 못알아 듣더라구요. ㅠㅠ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2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이 무엇인지...ㅠ,ㅠ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4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속성이 느껴지는 일화로군요. 권력 앞에선 자식이나 형제 피도 눈물도 없으니 현대의 위정자들이 왜 그리도 목을 매려 하는지 이해가 가기도 하는군요.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업적이 크다고 하는 이들도 있지만, 세조의 왕위 찬탈은 정당성을 찾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11.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2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변하는게 없는가봐요,,,

  1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4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과응보..
    오늘도 깊이 되새기고 갑니다
    예나 지금이나 참...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4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유신의 장태에 대한 기록이 있었다고 하니, 정말 오랜 전통인 것 같네요.

    세조는 권력무상을 느낄만도 한데, 죽기 전에 어떤 심정이었을지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치밀하네요. 옛날 사람들이 더 잔인하고 머리도 명석한 것 같습니다.
    그 명석함을 좋은 곳에 쓰면 더 좋을텐데...예나 지금이나...

  15.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5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종의 태실도 있군요.
    태실에도 인간이 야욕을 부렸다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16. Favicon of http://julove0000.tistory.com BlogIcon 백향이 2015.07.01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참 아무것도 알지못하고 다녀온듯한 느낌이들어
    부끄럽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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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어디를 가도 그 곳의 음식이 있고 특색이 있다

이곳 대구도 대구 10미라 해서 다른 지역보다 유명한 먹거리들이 있다

 

( 대구 10미)

① 따로 국밥 ② 막창구이 ③ 생고기 (뭉티기) ④ 동인동 찜갈비 ⑤ 논메기 매운탕

⑥ 복어 불고기 ⑦ 누른 국수 ⑧ 무침회 ⑨ 야끼 (볶음) 우동 ⑩ 납작만두

 

다 한번쯤은 먹어 본 음식이지만  이중에는 유래가 된 음식점이나 그런 식당들이 모여 있는곳이 있고

그 곳에를 가야 진정으로 먹은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납작 만두는 교동시장을 가야 하고 무침회는 반고개 식당골목을 찾아야 하듯이...

 

막창을 좋아하시는 와이프땜에 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가 안지랑 곱(막)창골목에 들어 섰다

( 막창 구이)

 밥 반찬 보다는 소주 안주에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막창은 대구 지방에서 70년대 초부터 소의 네번째 위인 홍창을
연탄이나 숯불에 구워 특별히 제조된 된장소스에 마늘과 쫑쫑 썬 쪽파를 곁들여 먹는다. 저지방 고단백 음식으로서
특히, 칼슘함량이 쇠고기 보다 월등히 높아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다. 대구에서만 유독 막창문화가 폭발적으로 발전되어 전국적으로 번져가는 추세이고 요즘에는 돼지막창도 많이 즐겨 먹는다.
옛 미도극장 근처 황금막창(현재 남구 앞산관광호텔 맞은편으로 이전)을 출발로, 서울·상동 막창시대를 거쳐 IMF환란 직후 두산동 아리조나 막창 등 식당들이 '막창붐 릴레이'를 벌였다.

 

 

입구가 2군데 있다^^

 

좌우로 50여개 막창집이 있다 한국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된 모양이다

 

우리가 찾은곳은 호야 막창

 

소 셌트를 시켰다 다른곳보다 싸긴 싸다

 

탤런트 이효춘과 사장님이 찍은 사진도 보인다

 

막창은 삶은 먹창을 이곳에서 사장님이 초벌 구이하신다

 

막창의 맛은 역시 소스도 중요하다

 

우선 막창이 나오고

 

양파와 파를 깻잎에 싸서 ..

 

그 다음 곱창이 나온다

 

이어서 염통이 양이 너무 많았다 둘이서 다 못먹어 남은걸 싸가지고 왔다

비오는 날 오후 

뿌듯함과 포만감을 잔뜩 먹은 하루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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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창 먹어본 지가 좀 되어서 그런지
    침이 꼴깍!입니다..ㅎㅎ
    곱창 막창은 정말 잘하는 집에서 먹어야 하는데
    한국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될 정도면
    마음놓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하면 곱창인데, 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가까운 동네지만 가 볼 시간이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지랭이...ㅎ
    대구서 살 때 자주 듣던 이름인데... 옛날 생각납니다.

  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창, 막창이 요즘은 프랜차이즈로 발전하면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데..
    그래도 가장 오래된 곳이 맛도 좋겠죠~~ ^^

  5.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참 많이 먹었습니다.
    수요일은 곱창 먹는 날이었으니까요.

  6.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2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도 푸짐하네요.
    아침부터 배가 고파옵니다.
    엄청 맛있을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trier365.tistory.com BlogIcon 트라이어 2015.04.23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창이 저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침 넘어갑니다.
    이런 포스팅,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책임지세요..

    ㅡ,.ㅡ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3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구막창..
    예전 비오는 날 친구들이랑 함께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쐬주 한 잔은 그냥 콜이죠~^^

  10.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3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주 선명해 그런지 더 맛나게 보여요. 곱창이 유명한 골목인가 보군요. 포만감과 뿌듯함 저도 느껴보고 싶군요

  11.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면 동생들이랑 곱창먹으러 다녔던 곳 입니다.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집니다.감기 조심하세요.^^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3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소주 100병은 거뜬할 것 같은 안주네요.
    대구에서 간단히 막창 2인분만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막창 참 좋아하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늦은 시간에 다시 허기가 질 정도로, 사진이 정말 먹음직스럽워요.^^

  1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3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막창 유명하죠 ㅎㅎ
    소주가 생각납니다.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23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마지막 사진은 예술이네요. 이 야심한 시간에 이걸 봤으니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ㅠㅠ

  1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24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막창이 유명하군요. 불판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막창, 곱창, 염통.
    제 남편도 아주 좋아하는데 사진 보여주면 침 흘리겠어요. ^^*

맹사성이 그립다

시사 2015.04.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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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리 임명후 최단 기간 재직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물러 났다

그렇게 총리 임명 인준안을 반대했건만 사필귀정이란 사자 성어가 맞다는걸 또 한번 증명했다

 

불량품의 낙인이 찍혀 "불량 완구"라는 말이 길이 회자될듯 하다

 

사람이 병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오면 보통 초연해지고 세상사는것에 대해

욕심을 버리고 미련이 없어지기 마련인데 그는 그렇지가 않은 모양이다

 

어쨌거나 역사에 오명을 남기고 일단은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질것이다

 

이 정부 들어 벌써 총리만 3명이 낙마하고 2명이 사퇴.. 이완구 후임 인선에 적잖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매스컴은 "국무총리 잔혹사"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얼마전 읽은 칼럼이 생각난다

조선 왕조 500년사에 길이 남을 청백리였던 명 재상 맹사성에 관한 글이었다

그도 충청 출신이다 (  태어난곳이 개성이라는 설과 충남 온양이라는 설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충남 온양에서

자란것만은 확실하다)

사진 구글에서 인용

맹사성을 명 재상으로 만든것은 청렴한 삶과 겸양지덕이다

 

맹사성의 많은 일화중에서도  방문을 나서다 문틀에 머리를 박은 것을 본 어느 스님이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법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고 깨달은 바 있어 겸양지덕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맹사성같은 정승을 이 시대에 볼수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그런 사람이 기다려지고 만인의 존경을 받는 정치가,총리가 나왔으면 싶다

 

다음 임명되는 총리는 맹사성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민이 인정하는 청렴한 사람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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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2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개를 숙이면 부딪치는 법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깨닫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슨 말인지 귓등으로
    듣는 사람도 있지요.
    귀에 담을 만한 말들이 수도 없이 귀에 들렸을 텐데
    다 무시한 결과가 더 큰 치욕으로 다가왔네요.
    감투니 권력에 대한 욕구로 똘똘 뭉쳐 있었던가 봅니다.
    아마도 그 힘으로 이제까지 살아온 것이기에
    자신만만했을 수도 있을 테구요.
    일단 자리에 앉기만 해봐라..하구요..
    꼬리가 길면 결국 밟히게 마련인데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2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사성 10분의 1만해도 좋겠습니다.
    하기사 세종 밑에 맹사성이 있는 법입니다.
    박근혜 눈에 맹사성 같은 재상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언젠가 그럴 날이 오겠지요.
    그 전에, 시민의식이 먼저 개화해야만 합니다.
    시민의식이야말로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니까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2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백리...?
    요즈세상에는 신기루 같은 얘깁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못할 짓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양아치 같습니다.

  5.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려운 일이죠~~~ 에휴ㅠㅠ

  6.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상다운 분이 총리자리에 올랐서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2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 수장이 그러할진대 그 휘하의 두목 역시 어디로 가겠나 싶군요. 과연 제대로 된 인물을 찾을 수나 있을런지..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2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사성이 지금 정계에 진출하려면 공천을 못받아 낙마하거나,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왕따 당하고 있을 것 같네요.....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청렴한 사람도 힘들거니와 청렴하면 왕따를 당하거나 무능력자로 치부하니 더 큰 문제입니다.

  10.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2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국무총리 잔혹사네요!!
    맹사성 같은 훌륭한 총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그 많은 결점을 무릎쓰고 임명을 강행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기는 했죠.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23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역사 시간에 공부를 열심희 했드라면 조금 알겠는데 저런 분이 있었다니까 존경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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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 있는 산행

이번에는 트레킹겸 섬 산행을 했다..통영 앞 바다의 156개이 보석같은 섬으로 이루어진 욕지도다

 

欲知 ( 하고자할 욕,알 지)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사슴이 많아 녹도라고도 불리워졌다고 한다

통영항에서 뱃길로 32km 거리의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노대도,연화도등 크고 작은 156개의

섬이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의 면적은 우리나라에서 48번째 크기의 섬이며 1888년 삼도수군통제영 당시 주민의 입도 허가가

났으며 고구마가 특산품이며 일주도로 (24km)는 산악자전거및 마라톤 동계훈련코스로 적격이다 

                                                             ( 욕지면 관광 안내 지도에서 인용)

 

산행은 배의 출항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코스 선택이 필요하다

여러개의 코스중 골라 다소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야 한다

특히 마지막 배로 돌아가는 일정이라면 너무 여유를 부리면 섬에서 일박을 해야 한다

 

섬에 머무르는 5시간 동안 바다를 보며 산을 오르는 기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만끽했다

 

 

동창 친구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비타민

 

통영 삼덕항 욕지행 시간표

 

통영삼덕항 여객선 터미널

 

욕지도행 배

 

갈매기들이 따라 온다

 

 

 

욕지도 터미널및 요금표

 

욕지도 안내도 1시간 코스부터 4시간 코스도 있다

 

올라가면서 본 욕지항

 

 

양귀비꽃

 

펜션이 참 예쁘다

 

해군 기지도 보이고

 

이정표..

 

동백도 피어 있고

 

새천년기념공원

 

대기봉에서 내려다본 욕지도 전경

 

대기봉 정상 정상석은 없고 대신 팻말만..

 

섬들을 볼수 있다

 

 

 

 

마무리는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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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 욕지도에 그런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줄도 모르고
    섬 이름도 참 이상타 했더랬습니다..ㅎㅎ

    배를 타고 들어가서 보는 섬여행이
    참 한가롭고 여유로우셨겠습니다.
    양귀비꽃도 참 예쁘네요.
    갑자기 저도 배를 타고 가는 섬여행을 하고 싶어집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1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분 고향입니다. 5년 전 다녀왔습니다. 고구마가 정말 맛있는 동네입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1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지도에 다녀오셨네요.
    여기 가본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옛날 추억 떠올리며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bbs2018.tistory.com BlogIcon 랩소디블루 2015.04.21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무리는 회라 먹음직 스럽군여 소주도 한잔 하고여 즐거운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4.2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 갔다가 욕지도를 기상악화 때문에 못같던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잘 감상합니다

  6.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21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산에 살때에는 한달에 한번 산행을 갔었습다.
    마지막에 회가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2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지도 다녀오셨네요~^^
    욕지도내 전경이 진경이네요!!

    섬에서의 회는 진리죠!!

  8.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2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지도, 일전에 TV로 본 적이 있어요.
    섬명만 봤을땐 욕이 들어가서 쫌 품었는데,
    화면으로 보니 정말 아름다운 섬이더군요.
    부럽습니다...
    ^^*

  9. Favicon of http://fuente.tistory.com BlogIcon 목요일. 2015.04.21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 이름이 신기한데요 ㅎㅎ 욕 같기도 하고 섬은 역시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21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보고싶은 섬인데.. 이렇게 먼저 보고 가네요~~ ^^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욕지도의 의미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으.. 여행 중 회와 함께 하는 술 한 잔은 더 없이 부럽습니다 ㅠㅠ

  12. Favicon of http://brazilian.tistory.com BlogIcon 브라질리언 2015.04.2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에서 욕지도까지 좋은 여행 이셨네요.
    통영바다가 한국의 나폴리라고 하쟎아요. 좋은 구경했어요~

  13.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살아서 예전에 자주 갔었어요
    최근에는 그냥 혼자 바람쐬러 자주 갔구요ㅎ
    산해을 목적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항상 올라가게 되더라구요ㅎ

  1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이렇게 다닐 수도 잇으니....

  1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섬산행을 하셨군요 욕지도 산행 잘하고 갑니다

  1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21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지도를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7.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욕지도에 다녀오셨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마무리가 최고네요.^^

  1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1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섬 트래킹 멋진데요. 멀미가 심한 와이프땜에 아직도 못가봤네요 ㅎㅎㅎ
    옛날에 파란색 양귀비가 고향집 뒷산에 피었던 생각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특별한 경험입니다
      바다를 보며 능선을 오르는..

      항구에서 가까운 섬,,그리고 최근에는 다리가 개통된 섬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모시고 다녀 오시길..

  19.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1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를 보며 산을 오른다라...
    흔치 않은 정취를 잘 즐기시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22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여행을 다녀 오셨군여 잘보고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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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택배를 하나 받았다

수입 몰에서 큰아들에게로 온 택배다..

 

큰 아들은 지방에서 공부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집에 오면 사용하겠지 생각하고 포장을 개봉않은채로

두고 있었더니 마눌님께서 나에게 온 택배일지도 모른다며 전화를 해 보라 했다

 

톡으로 택배 왔다고 이야기하니 내꺼란다

생일 선물이란다

매일 이 신발을 신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한다 

 

포장을 뜯어 봤더니 고급 운동화다

기분이 싫지는 않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좀 벌더니 그래도 아빠 생일이라고 선물을 했다는게 기특하다

가만 생각해 보니 처음 받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 날

마눌님이 곧 있음 큰 아이 생일인데 뭐 해 줄꺼냐 그런다

아차 내 생일 9일뒤면 큰 아이 생일인데..

 

나도 뭐 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필요한거 있니?" 카톡을 보내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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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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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20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입니다.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20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좋은 선물을 받으셨으니
    부담이 더 크실 수도 있겠네요.ㅎㅎ

    기분이 싫지는 않았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아드님에게 받은 선물이
    작은 감동을 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2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특한 효자입니다. 좋은 선물 해주십시오.

  4.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2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알방해서 아빠 선물도 챙기고 기특합니다.
    ㅋㅋ 저도 작년 생일에 애 한테 케주얼 신발을 선물 받았는데 ㅎㅎ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20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기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운동화가 삐까번쩍 제 눈을 다 부시게 합니다.
    큰 아드님이 보낸 이 운동화 신으시면 발이 가뿐사뿐 하겠어요.^^
    이제 큰아드님 생일을 준비하시는 건 공수래공수거님 차례네요.
    큰아드님, 카톡으로 아주 좋은 거 부탁하세요~! ㅎㅎ ^^*

  6.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신 추카드려요~^^
    처음 받은 아드님의 선물이 감동이네요~^^
    알바하느라 함들었을텐데 아버지 생신선물을 똬!!!!
    9일 뒤 아드님 생일이 또 고민,,,^^

    비가오면서 날이 좀 추워졌나봐요~ 감기 조심하세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부럽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 저는 언제쯤 저런 선물 한 번 받아볼까 싶군요 ㅠㅠ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20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거운 봄나들이 다녀오시면 되겠네요~
    부러운걸요~^^

  9. Favicon of http://lilyvalley.tistory.com BlogIcon 릴리밸리 2015.04.20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드님이 운동화 색깔도 잘 고른 것 같습니다.
    이제 운동만 열심히 하시면 되겠네요.ㅎ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20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아들에게 그냥 받기만 하셔도 됩니다.
    저도 아부지에게 선물하면 고맙다고 하시고, 좋아해주시면 내가 받는 것 보다 더 기쁘더라고요.
    그렇게 돌고 돌고 하는 거지요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20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좋은 선물이네요.
    아버지의 건강까지 염려하고...

  12.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2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는 순간 날아다니실 것 같아요 ^^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는 선물이네요 ~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2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선물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까지 깊네요.

  14.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5.04.2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생신 축하드려요.
    아따 그냥 읽으니 웃음이 나는 그런 글이네요.ㅎㅎ
    물건보다 그 마음이 오고 감이 좋습니다.

4월은 잔인한 달

생각 2015.04.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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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한게 없다

할수가 없다

 

무력함에 싯귀라도 읊는다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fromThe Waste Land                                                     황무지에서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Memory and desire, stirring                              기억과 욕망을 뒤섞고 
Dull roots with spring rain.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든다. 

Winter kept us warm, covering                          겨울은 따뜻했었다.
Earth in forgetful snow, feeding                         대지를 망각의 눈으로 덮어주고
A little life with dried tubers.                             가냘픈 목숨을 마른 구근으로 먹여 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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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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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1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4월은 희망입니다.
    4월 혁명이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1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 없었다면.. 아직도 우리는 노예일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18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하기에,
    잔인한 아픔을 겪고 나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기만 하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저 바램으로 끝나버릴 거라는
    예감도 들지만요..

  4.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1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이맘때 느꼈던 무력감..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는 현실... 답답합니다..

  5.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18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4월은 작년도 올해도 여전히 잔인한 달입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morocossi.tistory.com BlogIcon 모로코씨 2015.04.18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맘이 아픕니다... ㅠㅠ 과거룰 거울삼아 발전할수잇엇음 좋겟습니다... ㅜㅜ

  7.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8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잔인한 달이 됐습니다.
    성완종 리스트를 최대한 활용해 무도한 무리들을 쳐내야 하는데...

  8.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4.1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1년이 지나도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지...
    너무 무력하기만 하네요.

  9.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1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앞으로좀 나아가야 할텐데요...
    답답한 달입니다...

  10.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1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 잔인한 달이네요.
    그리고 면목없는 달이기도 하고요.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19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12.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19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달이 조금 잔인가요 전 잘 모르겠어여

  13.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5.04.20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도 4월은 개인적으로 무료함이 느껴지는 잔인한 달 같습니다. ㅎㅎ

  14.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20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배지가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4월은 분명 잔인한 달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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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순전히 제 개인의 생각이며 일부만 보고 판단한것일수도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지 어제로 만 1년이 지났다

정부는 국민안전처를 신설했고  세월호 사고가 난 날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한 모양이다

 

얼마전 섬으로 트레킹겸 산행을 갔다 왔다

 

세월호 1주기를 앞두고 있기도 했지만 1시간여 배를 타고 가는 여행이어서 예전과 달라진게 어떤것인지

관심있게 보기도 하고 배의 안전과 관련 몇가지를 확인할수 있었다

 

제일 예전과 다르게 변했다고 느낀건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승선이 된다는것이었다

세월호 사고가 나고 초기 제일 혼란스러웠던게 정확한 탑승인원의 파악이었다

승선 명부가 없어 사고 인원이 초기에 왔다 갔다 해서 큰 혼선을 빚었기 때문에 지금은 주민등록증이 있어야

승선을 할수 있도록 바뀌었다

 

그런데 사실 주민등록증 소지 여부는 안전과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것 아닌가?

내가 타고 간 배는 정원이 450명이나 되는 비교적 큰 배다

1시간 여를 배를 타고 가는데 처음 승선할때 표 받고 안내 하는 분

청소하시는분,그리고 매점 직원외에  승무원을 한번도 배에서 본 일이 없다

 

주민들이 아니고 대다수가 여행객,등산객인 관계로 배를 자주 타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만일의 사고가

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리고 구명조끼등의 위치,사용방법등에 대해 알려주는 방법들이 너무 형식적이었다

 

TV로 여해경이 짧게 안내 방송을 하지만 시청하는 승객들은 거의 없다

승선전에 작은 인쇄물로 나눠 주든지,,팜프렛을 주던지 하는 방법은 없을까?

 

(구명 동의함도 보이는 문이었으면 좋겠다)

 

또한 배에서 과한 음주를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개인이 조절해야 되는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선상 매점에서 술을 팔고 너무 만취하도록 방관하는것은 아니지 않는가 한다

 

안전은 본인이 알아서 지켜야 한다

 

하지만 그 안전의 책임은 작게는 배의 선장, 선박회사.좀 더 나아가 관련 정부 부서

더 나아가서는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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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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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17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가 1주년이라고 여기저기 다 세월호 소식이었던거 같네요

  2.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1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가 나면 사후약방문처럼
    안전의식을 내세우면서 잠시 호들갑스럽게
    챙기곤 하지만, 그 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세 과거로 돌아가지요.
    다음 사고가 일어날 때까지요..
    정말 대책이 없는 걸까 안타깝기만 합니다..^^

  3.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을 위해서는 우선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 할 것이고, 정부 관련부처, 선박회사, 선장 및 승무원들 모두 다 바뀌어야 할 텐데... 세월호를 겪고도 아직은 멀어 보이니 좀 답답하네요. ㅠㅠ

  4.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17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으로 정부에서 감사를 한번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1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이후 저도 배를 여러번 타고 다녔는데 여전합니다. ㅎㅎ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 이전과 사고 이후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말들의 성찬만 화려합니다.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17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문제뿐만 아닙닙니다.
    시민단체에서 정치나 교육이나 환경...문제등등 아무리 얘기해도 마이동풍입니다.
    한번 보십시오. 한빛원자력 발전소 재가동하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하루도 못넘기고 20시간만에 췀췄잖아요?
    그게 방사능이 누출됐다면... 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이제 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8.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17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만 관심을 가지고 수선을 떨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는....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9.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광주랑 2015.04.17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마음 한 켠이 아파올 뿐입니다.

  10.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17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불감증...늘 문제이지요.
    아픔...ㅠ.ㅠ 입니다.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17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세월호 사건 터지고 2달 있다 배를 탔었는데, 그때도 구명조끼 이런거 안내방송도 안하더라고요.
    자기가 알아서 위치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햐야한다는...

  12.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1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단 공수래공수거님의 경험뿐 아니라 최근 뉴스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올라오더군요. 여전히 안전불감증이라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호에 대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너무도 당연하죠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1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정의 부실입니다
      만일 행정적으로 지원을해야 한다면 또 그돈이 부정하게
      집행이 될터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파선에 올라타 있는 느낌입니다

  13.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4.1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에서 술 먹는 것은 금지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해봤어요.(다른 나라 사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위험하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Favicon of http://trier365.tistory.com BlogIcon 트라이어 2015.04.17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문제가 발생했을때 대처하는 것보다는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1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17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섬여행을 꽤 자주 다니는 편인데
    실질적이기 보다는 보여주기식의 모습이 많더라구요
    아쉬움이 컸습니다..

  16.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7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정부가 무엇을 규정해도 밑으로 내려오면 제대로 집행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것이지요.

  17.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4.1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잘 계셨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18.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1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 이후에도 별로 바뀐 것이 없군요.
    특히 매점에서 술을 파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19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가리고 아웅이져 뭐.. 세월호 관련된 내용만 봐도 마음이 무겁네요. 그냥 무겁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생각 2015.04.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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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수 있는일은 잊지 않는 일뿐..

 

작은 힘이 큰 기적을 이루길 기원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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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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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16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파오는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입니다.
    어찌 잊을 수가 있을는지요..
    가족들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다독일 수가 있을는지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16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지 않고서는 잊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1년을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진실덮기로 세우러을 보낸 1년... 아이들에게 우리는 죄인입니다.

  3. Favicon of http://photostory2016.tistory.com BlogIcon 달빛천사7 2015.04.16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도 잊지 말아야 할것들이 많긴한데 세월호는 오랜시간 기억하게 하네요

  4.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1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년이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지만 아픔은 오래오래 남는게 너무 슬픕니다.
    이런일이 더 이상 안일어났으면 좋겠어요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1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기를추모합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16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말아야 합니다.

  7.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4.16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더군요.


  8. Favicon of http://tm7rl1.tistory.com BlogIcon 착한곰돌이 2015.04.1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뉴스에서 나오더라구요.. 벌써 1년이라니 참 세월 빠르네요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아이들을 보내주기 위해서라도 진상규명이 돼야 합니다.
    지금부터 인양해도 박근혜 정부 다 갑니다.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 다 부식됐다면 역풍이 불 수도 있고요.
    정말 지독한 박근혜입니다.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16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1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을 잃습니다.ㅠ.ㅠ

  12.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1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가슴이 막막해요. 지난 한해 정말 많은 인간군상의 모습을 봐왔네요.
    인간이 이렇게 추하고 잔인할 수도 있는가에 충격도 받았구요.
    그런데 그분은 어떻게 날을 딱 맞춰서 남미 어딘가에 가신다고 하는 것 같던데.... ㅠㅠ

  13.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16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이리 더딘지 모르겠네요..에고...

  14.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1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아무것도 밝혀진건 없고..
    마음아프고 답답하지요..

  15.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1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네요.
    1주년이 지나면 그냥 슬픔만 남아야 하거늘,
    희생자들에게 여전히 미안함과 미진한 감정을 느끼네요.

  16. Favicon of http://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4.1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1년이 지나도록 변한 것이 없을 수 있는지 환장하겠습니다.
    답답하고 화가 나는 하루입니다.

  1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1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가슴 아픕니다. 우리 모두의 아픔과 슬픔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노란 리본

시사 2015.04.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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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은 변치 않는 사랑이며

간절한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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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15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인데
    세월호 추모식엔 대통령에 이어 장관들도
    참석 안 한다는 기사가 보이네요.
    당사자들만의 상처가 아니라 전 국민의 상처인데 말입니다..ㅠㅠ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15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만해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루 속히 진실을 밝여야 하는데 가해자들이(?) 열쇠를 쥐고 있으니.....

  3. Favicon of http://tokyo.innoya.com BlogIcon 이노(inno) 2015.04.15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주년인가요?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데 아픔은 오래 오래 남는거 같네요.
    이런 사고가 안났으면 좋겠어요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15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 아픕니다.ㅠ.ㅠ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15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슬픈 내일이 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15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일년이네요...
    아무 것도 드러난 것이 없는데...

  7.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5.04.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일년인데...
    세상은 정치문제로 떠들석하네요.

  8. Favicon of http://ststo.tistory.com/ BlogIcon 스토 2015.04.15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에 내용이 없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요.. 벌써 1년이라니

  9.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5.04.1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너무 덧없이 흘러갔네요... 에휴

  10.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15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리본.. 노란 손수건..
    예전에 글에서 읽었던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데 말이죠
    너무 미안합니다

  11.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15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ㅠㅠ

  12.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15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한 느낌이네요...안타깝네요.

  13.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는 일어나지만 사후대체는 그 나라의 민주도와 성숙를 보여줍니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 정부의 대한민국은 마이너스입니다.

  14.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1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가슴이 먹먹하네요.
    죽을 이유가 없었던 아이들인데...

  15.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1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주기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오늘 기사에 오빠따라 단원고에 입학한 여고생 기사를 봤는데 그냥 먹먹하더라구요.

  16.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16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9명의 실종자분들...
    곧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17.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4.1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절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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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분의 영화 런닝타임중 초반 90분만 본다면 그저 평범한 영화였을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20분 동안 이 영화는 앞서의 90분의 모든걸 뛰어 넘고 긴 여운을 느끼게 한다

 

특별 출연한 임하룡이나 백일섭씨가 나온 장면이나

폭력 여고생들이 나오는 장면쯤은 그냥 조미료로 여기면 된다

 

국제 시장의 인기에 편승하려는듯했던 부분이나 몇개의 사회적 이슈등을 이리 저리 섞어 놓은듯한

것은 분명 옥의 티다

" 독거 노인,노인 사랑,재개발"등은 분명 우리 사회에서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숙제다

특히 [각주:1]"치매"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사회문제를 넘어 우리들의 이야기다

 

영화는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겠지만

"치매"라는 무서움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 어떻게 하면 풀어 나가고 내 주위에서 그런 일을 줄여 나갈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첫장면의 교복과 버스 차장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한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더도 덜도 말고 버킷리스트 10가지만 적어 놓았다가 일년에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

돌 틈에 핀 막핀꽃을 보는것은  윤여정이 예전 출연했던 "고령화 가족"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음을

기억한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얘기만 하고 사는것이 행복이다

 

 자식이란 가슴 한켠에 묵직하게 자리 잡은 돌덩이다

 

사족  1. 김 성칠..익숙한 이름이다^^

        2. 철가방 휘날리며 상호는 강제규 감독과 분명 연관이 있으리라..

        3. 해병대가는 하도 많이 들어 나도 따라 부를수 있다.

    

 

  1. 전두엽 변이성 알츠하이머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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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nlivre.tistory.com BlogIcon 봉리브르 2015.04.14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화사회 정말 심각한문제이지요.
    새로운 노년의 삶을 계발하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도요.
    발들에 불이 떨어져야만 호들갑을 떠는 정책은
    변할 길이 없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4.14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고령화 사회인데 많은 문제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특히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힘들게 하는 치명적 상황인데
      대비가 좀 있어야 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04.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리뷰..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4.14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은 영화네요.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5stin.tistory.com BlogIcon 메리. 2015.04.1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이때가 늙으면 좀 더 로맨틱 해질까요?

  5.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5.04.1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상회 우리들의 이야기군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4.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방은진 감독 작품이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
    만약 그렇다면 감독의 이름만으로 볼 만한 영화가 될겁니다.
    이 영화 내용과는 상관없겠지만, 강풀원작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떠오르네요.
    노년의 사랑...
    참, 아름답습니다....

  7. Favicon of http://bbs2018.tistory.com BlogIcon 랩소디블루 2015.04.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여 잘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5.04.14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운이 남는 영화...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광고는 많이 봤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면 한 번 보고 싶네요
    늘 좋은 영화이야기들 즐겁게 보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5.04.1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왠지 국제시장 류의 복고풍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그래서 선뜻 발걸음이 옮겨지지가 않네요. 이번 주에 반드시 한 편을 봐야 할 상황인데 볼 만한 게 없다는 건 함정이군요 ㅠㅠ

  10. Favicon of http://ustyle9.tistory.com BlogIcon U스타일 2015.04.14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요즘 트랜드인거 같아요. 국제시장, 헬머니 등등이요. 좋은 현상인것 같아요. 다양한 소재들이 많이 등장하니까요~

  11.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5.04.1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가방 휘날리며 ㅎㅎㅎ
    전 영화인들이 넣어 놓은 재치있는 오마쥬나 패러디를 영화속에서 찾는게 참 재밌더라고요 ㅎㅎㅎ

  1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14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우리가 광우병을 괴담이라고 하는데 치매의 상당 부분이 육식과 관련있다는 연구도 잇습니다.

  13. Favicon of http://yurajun.tistory.com BlogIcon 유라준 2015.04.14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상회... 마지막 20분의 감동이 큰 모양이네요.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gothink.tistory.com BlogIcon 개인이 2015.04.1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시더라구요 ^^ 괜찮은 영화일 것 같아요 ^^

  15. Favicon of http://merrow.tistory.com BlogIcon 명가공인 2015.04.15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 박근형... 꽃보다 할배에서 보니 참 괜찮은 분 같던데...
    배우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무한 신뢰가 느껴 집니다.

  16.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5.04.15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 째 말... 돌덩이란 말에서 시선이 한참이나 고정되었더랬습니다.
    아마 제 부모님,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서겠죠.
    이 영화 한 번 보고 싶어지네요.

  17. Favicon of http://seattlemom.tistory.com BlogIcon The 노라 2015.04.17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츠하이머 걸리신 분과 그분 가족의 이야기인가 봐요.
    나이를 들면서 가장 걸리고 싶지 않은 병.
    저번에 말씀하신 자식관련 말씀도 그렇고 이 영화는 잔잔하면서 깊은 감동을 줄 것 같아요.
    김성칠... 저한테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인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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