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애주가,애연가들을 위한 글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까지 살았다. (기록엔 101세로)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되신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는 물었다.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이 뭡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 마! 그래서 내가 5년 전에 끊었거든……”


 



이 한마디에 중국인 10억이 다 쓰러졌다는 일화가...

 

 

올해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여 나가는건 어떨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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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8.01.2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얘기지요.
    비슷한 얘기들도 많이 돌고요.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국가의 조세를 늘려 복지기금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빼면...

  3. Favicon of http://oktaeil.tistory.com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1.2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춤지만 좋은 주말되세용~

  4.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8.01.28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옹~ 할머님의 반전 경험담에 빵 터졌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렇지만 주변에도 애주가 애연가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즐긴다는 것보다는 습관처럼 마시고 피는 때도 많을 것 같아요.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셔서 새해에 세우신 목표 무리 없이 잘 이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아~

  5. Favicon of http://friendcjjang.tistory.com BlogIcon 은이c 2018.01.28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보다는 많이들 안피시는것같은데 ..
    몸에 좋지않는것은 안하는게 좋져
    남들한테 피해도 안주고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8.01.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신기한 게 담배는 정말로 백해무익하다며 금연을 부르짖는데도, 술은 금주보다는 절주를 많이 얘기하더군요. 술의 긍정적인 측면 때문일까요? 아무튼 나이가 들수록 숙취가 가장 무서워지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금주는 어렵더라도 절주만이라도 어떻게 해야겠어요.

  7.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1.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주가 애연가들에게 정말 글이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겠지요

  8. Favicon of http://robinlog.tistory.com BlogIcon 로빈M 2018.01.2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씩 줄여가고 있어요! ㅎㅎ
    담배는 원래 싫어했고 술은 몸무게 때문에 꼭 줄여아 합니다 ㅎㅎ 올해 목표중 하나에요!

  9.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1.28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술담배를 안하는 저로서는,,,그저 재미있습니다~^^

  10. Favicon of http://boyak.tistory.com BlogIcon 보약남 2018.01.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는 글입니다.
    저는 담배 끊은지 3년? 4년? 정도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술도 못마시는 터라 무슨재미로 사냐는 말을 많이 듣네요 ㅎㅎ

  11. Favicon of http://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개발자와코더사이 2018.01.2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배를 피우는데..ㅜ.ㅜ
    어째쯤 용기있게 금연을 선언 할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trip98.tistory.com BlogIcon veneto 2018.01.2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작년 3월에 담배끊고 술은 가끔 맥주정도만 간단하게 먹네요 ㅎㅎ
    올해는 살좀빼야겠습니다 ;;;ㅠㅠ

  13.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8.01.29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할머니 일화가 너무 웃겼어요. ㅎㅎ
    담배든 술이든 내 몸에 문제를 일으키는게 느껴진다면 그 즉시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최소한 말이죠.
    전 술을 정말 많이 마셨는데... 요샌 거의 마시지 않네요.
    이미 건강을 많이 훼손해서... ㅠㅠ 후회가 많이 되는 부분이에요.

  14. Favicon of http://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1.29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정말 백해무익하요.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끊기가 쉽지 않죠.

  15. Favicon of http://www.cryptocoin.kr BlogIcon 스티마 2018.01.29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는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잘 안맞는 기호식품이라고 봅니다. ^^

  16. Favicon of http://naly3512.tistory.com BlogIcon 세아이멋진아빠 2018.01.29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아이러니 하네요~~~
    저도 올해의 목표중에 하나가 금연인데 음 고민 되네요~~

  1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8.01.2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람 바이 사람인것 같아요.
    그래도 담배는 본인 이외의 주변인에게도 엄청난 해를 끼치니 안 피우는게 제일이죠 ^^

  18.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8.01.30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에 글은 본적이 있는데
    128세 노파 이야기는 처음 봅니다...
    전 술은 잘마시고 담배는 3년전에 끊었는데 몇살까지 살려나~ ㅎ

  19. Favicon of http://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1.30 0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도 담배도 적당히 즐긴다면 나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트레스 만빵 받았을때는 담배한대가 그것을 다 털어내기도 한다고 들은것도 같고...^^
    참고로 저는 술,담배 둘다 안합니다.

  20. Favicon of http://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8.01.30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하튼 끊어야죠~~ 다들 금연 화이팅~%^^

  21. Favicon of http://lajiyoung.com BlogIcon 라지영 2018.01.3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할머니 말씀에 웃음 짓고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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